이래서 중원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던 겁니다.
모들 중심의 개편을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이었고, 몇 번이나 지겨울 정도로 이야기했습니다. 3미들이 되든 2미들이 되든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사실 다른 마드리드의 중원진에 대한 기대가 별로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물갈이를 시원하게 해야 될 수도 있고요.
먼저 외질을 이야기하자면, 찬스메이킹에서 수준급, 아니 최정상급이라고는 생각하나 중앙 공미 자리에서 압박을 버텨내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은 그다지 뛰어난 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단 정도의 활약을 바라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그 공미 자리에서 어느 정도 압박을 이겨 주어야 하는데 그조차도 안 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게 안 되니 큰 경기에서 경기력이 바닥을 치는 거고요.
케디라 역시 모든 면에서 약간씩 아쉬운 선수입니다. 특유의 투박함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고,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움직임은 좋으나 그 다음 마무리가 문제이고 수비적인 공헌도는 좋으나 이 역시 전문적인 역할을 맡길 정도는 아닙니다. 좋게 말하면 모든 면에서 평균 이상은 되는 선수이고(골결 제외) 나쁘게 말하면 모든 면에서 어중간한 선수인데 확실히 보다 보면 뭔가 아쉽습니다.
알론소가 대단한 클래스의 선수기는 하지만 이미 노쇠화가 진행되고 있고, 수비력 역시 느린 기동력+폼 저하로 인해 영향이 왔지요. 게다가 역시나 예전부터 압박에 취약하고 이 때문에 중원진 전체에 발목이 잡히는 문제 또한 계속 지적되어 왔습니다. 제 생각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외질/알론소 두 선수 모두 압박에 강하지 않은, 아니 약한 선수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음 시즌 안감독이 만약 온다면 어떠한 변화를 줄 지는 아직 모르지만, 적지 않게 손봐야 한다고 봅니다. 대수술이 필요할 지도 모르지요. 지난 뮌헨전 패배 이후로 지금의 중원진으로는 유럽 제패는 많이 힘들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기우가 현실이 되고 나니 씁쓸하네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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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5.18제 생각은 결국 뛰는 축구가 이긴다고 봐요. 올시즌 뮌헨이나 돌트가 보여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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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2013.05.18저도 외질 케디라 다 팔아버려야한다고 생각해요 한계가 명확해요 특히 외질은 탈압박이 너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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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덮밥♥ 2013.05.18외질을팔다니;; 누굴사오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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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대물 2013.05.18@제육덮밥♥ 이미 모드리치가있는데요 중미선수영입하면되요 외질은 정말 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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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5.18@대물 모드리치가 공미로 나와서 챔스 4강 1차전을 완전히 말아 먹었죠. -_-;; 마드리드에서 모드리치가 뛰어야 할 자리는 중미이지 공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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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낙화 그래서 모드리치 중심의 미들개편을 꾸준히 주장해 왔었습니다. 단 433이 되었든 4231이 되었든, 말씀하신 것처럼 공미자리가 아닌 중미 자리여야 하지요. 볼을 지키면서 전체적인 경기를 운영하는 타입이지, 전방에서 찬스메이킹에 집중하는 선수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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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ien 2013.05.18*개인적으로도 외질은 포변 시켜 사이드 플매를 시키던지 외질에게 어떻게든 탈압박을 장착시키던 아니면 이적시키고 다른 선수를 대려와야 팀이 한단계 위로 올라갈거라고 생각되네요.
중원압박에 너무 취약합니다. 중원이 약한팀 상대론 잘해주나 중원에서 개싸움이 시작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네요 ... 만약 우리팀에 실바 같은 유형의 선수가 외질대신 있었다면 지공상황에서 훨씬 수월 했을텐데.. 실바보다 다른 부분에서 높은 능력치를 가진 외질에게 탈압박을 기대하나..문제는 이건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닌거 같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Essien 온더 볼 상태에서 안정감과 볼키핑은 실바가 확실히 우위를 점하는 부분이지요. 드리블 능력도 마찬가지구요. 외질이 실바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빠른 발, 찬스메이킹이라 봅니다(근데 이 실바조차도 스페인 국대에서 볼 탈취 허용횟수가 많은 걸 상기시키면 그쪽 동네들이 얼마나 괴물인 지 잘 알 수가 있지요)
모드리치 중심의 미들진으로 가야 하는 게 이와 무관하지 않은데, 경기운영능력/패싱의 정확도도 좋은 선수이고, 압박을 이겨내는 능력은 스페인의 미들진을 제외하면 가장 좋은 선수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88년생이라는 그다지 적지만은 않은 나이에, 그것도 가장 보완이 어려운 온더볼 상태의 키핑/탈압박을 장착하는 것은 무리라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ssien 2013.05.18@Stefano9 저도 동감합니다. 외질에게 이부분을 기대하긴 시기가 지났죠
모드리치중심으로 개편하고 아예 외질을 개싸움에서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전문 수미를 영입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
낙화 2013.05.18외질에게 가해지는 비판은 부당한 감이 있는게 알론소-케디라 라인이 볼운반이 제대로 안되는게 책임이 크죠. 볼 소유 시에 압박을 능숙하게 해체하는 방식은 수비라인에서부터 1선까지 볼을 운반할 때에 가장 요구되는 재능이고 외질 자리에서 뛰는 선수가 해 줘야 할 역할은 간결한 원터치 패스를 통한 볼처리로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지이겠죠. 외질이 바이에른이나 도르트문트에서 똑같은 역할을 부여받았어도 지금과 같은 비판을 받고 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모드리치 중심으로 중원을 개편해야 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만 모드리치 옆에 청소기 유형 홀딩 하나 앉히고 그 위에 외질 올려놓으면 지금 미들라인 세명의 문제점은 해결될 거라 생각합니다.
외질보다 탈압박 좋은데 공미에서 허접했던 선수도 많고, 외질보다 탈압박 구린데 공미에서 잘했던 선수도 많습니다. (옛날 발락이나 0809 제라드 같은) -
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낙화 제라드는 몰라도 발락의 탈압박이 외질보다 못했다는 건 동의하기 힘듭니다. 일단 중원장악은 확실한 선수였고, 몸빵으로 어느 정도 버티는 게 가능했지요. 게다가 탈압박하는 테크닉 자체는 상급이 아니었다고 해도 다른 장점이 그것을 완전히 커버하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가치있는 선수가 발락이었지요. 현 외질과는 그 클래스의 크기가 비교하기에는 큰 차이가 났던 선수였다고 봅니다.
이는 제라드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유틸리티한 수많은 장점들이 그를 커버하고도 남지만 외질은 그게 아닙니다.
물론 외질만의 책임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만 온더 볼 상태에서의 압박을 대처하는 본인의 능력 또한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 봅니다. 한두번 지켜 본 것이 아닌, 계속 보면서 느낀 점이고 이 생각은 예전부터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탈압박만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현 외질의 강팀과의 경기력을 볼 때 이 이상은 해 줘야 되는데..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원정 경기 와서도 토니크로스가 안정적으로 바이언의 중원을 지휘했던 작년 모습과는 많이 대조되는 부분이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5.18*@Stefano9 작년 바이에른전에서 크로스가 외질보다 더 안정적으로 중원을 지휘한 것이 과연 크로스가 개인 전술로 압박을 해체하는 기술이 더 뛰어났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크로스도 볼 컨트롤이나 트래핑, 전진 드리블이 준수하지만 외질에는 분명히 미치지 못해요.
그러면 저번 바이에른전에서 왜 외질은 크게 경기에 기여하지 못했고 크로스는 그 반대였느냐.. 하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두 명이 얼마나 상대 압박을 그대로 둘러싸여 맞는 상황에 고립되어 있었는지의 문제를 따져야겠지요. 바이에른 뮌헨은 크로스가 압박에 고립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슈슈-하비 라인과 크로스와의 협업적인 스위칭과 뮐러와 리베리의 공간 창출 능력을 활용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에는 알론소-케디라 라인이 거북이라서 이러한 역할을 해 주지 못했고 외질은 좀더 횡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선수인데 디 마리아와 호날두 모두 이러한 스위칭에 능한 선수가 아니죠.
허리의 힘과 공격의 유효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모두 만족시키는 선수는 결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크로스는 보다 밑으로 많이 내려오면서 중원의 힘을 잡아주는 자원이고 외질은 찬스메이킹 면으로는 공미로 뛰는 메시나 마타 외에는 타 선수와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뛰어난 자원이구요. 이것은 스타일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알론소-케디라의 중미진을 갈아서 맞춰줄 생각을 해야지, 이미 너무 많은 역할을 짊어지고 있는 외질에게 비판이 가해지는 것은 가혹하다는 생각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낙화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토니크로스의 전체적인 기술의 완성도는 외질에 비해 결코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보는데, 거기서 관점의 차이가 갈리는 것 같네요.
물론 크로스와 외질의 타입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선수이긴 합니다. 다만 제가 아쉬움을 표하는 것은, 외질이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아 왔고 (국대 경기에서조차) 그러한 점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끼네요. 물론 전적으로 외질만의 책임으로 모는 것은 가혹하다면 그렇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외질 개인의 책임이 아주 없지는 않은, 아니 꽤 차지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5.18@Stefano9 외질이 국대에서 진짜 못했다고 할 경기는 남아공 월드컵 4강 스페인전이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하네요. 유로 이태리전은 전황을 바꿀 수 있는 공격 기회를 만들만한 킬패스를 여럿 만들었던 경기니 크게 비난받을 경기는 아니라고 보고..
도르트문트와의 4강 1차전에서 괴체가 보여줬던, 타 선수들이 압박을 해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고립시키는 것을 막아준다는 전제 하에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면서 숫적우위를 만들면서 전황에 크게 기여하는 역할을 괴체 이상으로 잘 할 수 있는 선수가 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르트문트와의 4강전에서 알론소와 귄도간 두 명이 팀을 바꾸어 뛰었다면 결승진출팀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외질과 괴체 두 명이 팀을 바꾸어 뛰었다면 경기 양상은 별반 차이 없었을거라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낙화 클럽만큼은 아니지만 압박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다나는 느낌은 국대 경기에서도 그리 인상깊게 받은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책임을 외질에게만 물리는 것은 말씀처럼 다소 가혹할 수도 있다는 데는 공감하나, 저는 외질의 압박에 대처하는 능력이나 온더볼 상태의 안정감에서는 솔직히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럼... -
낙화 2013.05.18탈압박 능력이 뛰어난데 찬스메이킹 능력이 별로인 선수가 공미를 본다면 그 선수는 볼을 많이 쥐고 사람도 많이 제껴서 엄청 뭔가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딱히 하는 건 없고 경기가 크게 밀리는 것 같진 않은데 페네트레이션을 못하고 답답한 축구를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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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2010 2013.05.18외질 대체자? 파브레가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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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제육덮밥♥ 2013.05.18@에스파냐2010 파뿌리도압박에매우약해요ㅠ지단같은선수가한번더나오지않는다는게정말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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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2013.05.18외질 + 모드리치 하가 위해선 홀딩역 쩌는 선수가 꼭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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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2013.05.18*중원에서의 유기적인 짜임의 도모한다는 전제는 선수들이 적절한 롤을 분산 조화시키며 팀플레이를 한다는 것에 있지않을까요 뛰어난 선수도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완해 서로간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게 팀플레이고 영입도 이 점에 초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지단과 같은 멀티플레이어는 반세기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초천재랍니다....특정 선수에게 부담을 몰아주는 구조가 기형적인 게 아닐까요 어느 포지션이든지요 뛰어난 선수가 팀의 경기에 활력을 주는 것은 맞지만요 외질이나 케디라 특히 알론소에 가해지는 비판은 전 솔직히 공감이 안되네요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고 팀에서 없어선 안되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우리 중원은 단지 조율이 필요할 뿐이죠 선수들의 역량이 부족해서라고 보진 않아요ㅋㅋ 근원적인 문제는 서로의 장점이 단점을 잘 보완해 주지 못하고 경기중에 축척되면서 나타나는 거라고 봅니다..중원에서 영리하게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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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베키 저는 중원진의 조합 뿐 아닌 퀄리티조차도 유럽정상을 노리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는 스쿼드라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대수술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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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베키 2013.05.18@Stefano9 그러시군요....전 이 선수들이 이미 세계 정상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기에...ㅋㅋ 알론소는 이제 전성기를 마무리 짓고 있는 선수이긴 하지만요 그렇다면 현재 공을 차고 있는 선수들 중에 외질 케디라 알론소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으면서 영입가능한 자원이 있다고 보셔요? 구체적으로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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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베키 이미 모드리치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영입가능한 자원 중에 외질/알론소보다 \'확실히 낫다고 할 만한\' 선수가 없기는 합니다만 케디라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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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베키 2013.05.18*@Stefano9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한 개편이야 이미 모드리치를 결제한 한 상태에선 예정된 수순이라고 봅니다...제 말의 요지는 개편에 있어서 확실히 결제 가능한 선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케디라의 대체자야 물론 논할 수 있는 문제지요 현실적으로 데려올 수 있는 선수가 있느냐 봤을 때 의문이 가서 말입니다 확실히 검증되었으면서 이번 여름에 결제 가능한 선수가 거의 없다고 보기에...혹시 생각해둔 선수가 있으신지 묻는 거랍니다....허허 혹 제가 모르는 좋은 선수가 있는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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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베키 가능하다면 마투이디나 구스타보 정도의 선수라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영입이지만 아주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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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푸스카스 2013.05.18항상 느껴왔던 거지만 케디라는 원래부터 레알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플레이를 했었고, 외질도 유럽전체도움왕을 했던 10-11시즌을 제외하면 별다른 활약을 못하는것같습니다. 챔스4강1차전이 모드리치의 공미기용실패가 아니라 외질의 윙어기용이나 호날두의 컨디션난조,중원싸움,좌우풀백의 부재 등 여러가지 문재가 겹치면서 대패했다구 생각하거든요, 외질이 가끔씩 사이드에서 공을잡을때 상대수비를 벗겨내고 크로스를 하는것보다 공을 끌다가 드로잉,혹은 뺏기는 장면이 많이 보여서 솔직히 외질의 주가가 적당히 높은 지금 벤과인이랑 함께 처분하고 4231그대로 간다하면 모드리치를 공미로배치해서 더블볼란치에 좋은자원을 영입(현재는 베라티나 귄도간 등등) 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물론 개인적인의견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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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F.푸스카스 모드리치는 공미자리보다 약간 아래선에서 전체적인 경기를 풀어나가는 역할에는 적합할 지 모릅니다만 기존의 포메이션인 4231 공미자리에서 찬스메이킹을 잘 할 수 있는 선수와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중심축이 되어야 하는 것은 맞되, 공미가 아닌 중미로 써야겠지요. -
F.푸스카스 2013.05.184231 포메이션에서 중미라는 자리가 감이 안잡혀서요..물론 지금처럼만 해주면 딱 좋겠지요.ㅋ 어쨌든 이번 이적시장 기대되네요 2009년 이적시장에 버금갈만한 대대적인 영입으로 전술개편을 성공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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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푸스카스 2013.05.18*개인적으로 디마리아,외질,케디라,벤과인이 가장 바꿔야할 목록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ㅠ 벤제마의 올시즌 17골10도움은 분명히 만족할만한 공격력이지만, 한참 부족하거든요.. 특히나 득점이 타 리그에 비해 많이 나오는(물론 호날두,메시의 영향이 크겠지만) 라리가에서 리그에서 10골은 정말 많이 아쉽네요. 그보다 더 나은 성적의 이과인도 14골.. 둘이 합쳐서 24골은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테크닉,위치선정,드리블이 좋은 특급공격수. 현재로선 레비가 가장 적합한데 꼭 와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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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푸스카스 2013.05.18*궁금한게 있는데, 레알이 이번이적시장에서 좋은영입을 한다고 치면, 433포메이션을 사용할수있을까요? 너무 역습에만 취중된것같기도 할때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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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18@F.푸스카스 http://www.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1&sn1=on&divpage=10&sn=on&ss=off&sc=off&keyword=Stefano9&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154
예전에 4-3-3에 대해 썼던 글입니다. 참조해 주셨으면... -
fantahsi 2013.05.18우리팀은 중원에서 활동량이 너무 부족합니다. 단순히 많이 뛰는 활동량이 아니라 효율적인 활동량...
제 생각으로는 팀을 젊고 지공에도 능한팀으로 체질개선을 해야할듯 1년정도는 유예기간으로 하고 성적은 불문에 부치고요
다만 마땅한 감독이 안보이네요 안첼로티는 개인적으로 별로고요
하인케스는 나이때문에 장기적인 대안이 아님
클롭이나 라우드럽 감독이 왔으면 하지만 쉽지는 않을듯 -
비타레알 2013.05.18지금 레알엔 비달같은선수가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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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5.19중원 개편 필요하다는 말씀 정말 동감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