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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결승 인터뷰(사비 알론소/이과인/호날두/라모스)

Egilden 2013.05.17 10:03 조회 3,069 추천 8

사비 알론소, "멋진 밤이 되기 위한 물오른 감각들과 만족감과 같은 재료들이 모여 있다. "




Alberto Navarro

사비 알론소는 이번 금요일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자신의 첫 번째 단판승부의 결승전에 임한다 "통상의 홈 시합과는 다를 것이다"라는 의식을 지닌 미드필더는 Realmadrid.comRealmadrid TV와의 인터뷰에서 팀은 최선을 다해 아틀레티코전의 승리를 목표로 할 것이며, 코파 제패에 도전할 것을 밝혔다. "결승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 우리들은 자신감이 넘치며, 분위기는 피크에 달했다. 이 타이틀을 따오길 바라고 있으며 우리들의 의욕은 승리를 바라보고 있다. 멋진 밤이 되기 위한 재료들이 갖추어졌다. 물오른 감각과 충실한 만족감 같은 것들 말이다. 그리고 타이틀이 우리들 손에 들어오길 빌고 있다."


결승에 오르기 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 결승에 진출했다는 것은 이기기 위한 플레이를 했다는 거라고 봐도 되나?

여기까지 오기 위해 밟았던 궤적들을 돌아볼 때. 어려운 상황이라든가 한번 삐끗하면 탈락할뻔 했던 국면들 말이다. 우리들은 바라고 있던 결승까지 왔다.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는 시합이 될 것이다. 아틀레티코와의 더비전은 같은 도시의 팀을 상대로 우리들의 경기장에서 이루어지긴 하지만 일반적인 홈경기와는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이다. 멋진 밤이 되기 위한 준비물들이 모두 갖추어져있다. 


스타디움은 둘로 나누어지겠지만 당신의 팬들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언제든 곁에 있어주리라 보는가?

평소와는 다른 시합이 될 것이다. 우리들은 무의식적으로 홈에서 싸운다고 생각하겠지만 스타디움은 둘로 나누어질 테니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시합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합을 즐기고 싶다.



시합 당일, 당신은 콘챠 에스피나거리부터 스타디움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것은 챔스 준결승 2차전과 같은 상황이다. 그 당시의 일들을 기억하고 있나? 팬들이 그와 같은 마중을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는가?

물론이다. 그날의 팬들은 정말 멋진 시합을 만들어 주었다. 팀은 물론이고 역전승에 대한 믿음이 시합 전부터 눈에 보일 정도로 대단했다. 우리들은 결승진출에 매우 근접한 지점까지 도달했기 때문에 실패라는 결과가 더욱 쓰라렸다. 그 쓰라린 기억들을 잊을 수 있는 찬스가 이 결승전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어졌다. 팬들의 기대를 확신하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치루어지긴 하지만 코파 결승의 분위기와 시합전의 행사는 그 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다. 멋진 시합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발렌시아에서 바르셀로나와 치렀던 시합처럼 팀은 언제나 결승 무대에서 결과를 거둔바 있다.

팀은 자신감에 차 있으며, 폼도 매우 좋다. 이 시합은 코파 결승으로 리가와 챔스는 놓쳤지만 코파만은 따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들의 의욕은 그것을 정조준하고 있다. 시합은 원칙적으로 90분으로 그 이상 지연될 수도 있다. 우리들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어떤 자세로 그라운드에 들어가야 한다고 보는가?

우리들의 시합을 하는 것. 상황이 좋다면 시합에 이기리라는 가능성은 있지만 아틀레티코는 매우 수준 높은 팀이다. 우리들과 동등한 의욕을 가지고 시합에 임할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도 굉장히 큰 찬스이며 우리들이 편하게 플레이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무리짓는 그대들을 뒷받침해준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해달라.

팬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들의 응원을 믿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시합이 시작되면 팬들의 믿음이 한층 더 전해질 것이다. 마드리드에서 치르는 것이기 떄문에 팬들에게 말한다면 국왕컵 결승의 분위기를 시합전부터 기대해주길 바라며, 우리들의 플레이를 시합 내내 만끽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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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아틀레티코가 최소실점의 팀이라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들의 약점을 꿰뚫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Realmadrid.com

마드리드는 코파에서 승승장구하며 금요일 홈에서 아틀레티코와 타이틀을 다투게 되었다. 이과인은 Bwin의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이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분석에 나섰다. "우리들은 이기고 싶다. 컵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득점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골을 넣는다면 그 이상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들은 시합에서 이기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이과인은 또 이 시합에서 호나우도와 팔카오가 맡을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확실히 두 선수는 팀에서 빼놓을 수 없을만큼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팀이 최고조에 이르러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들은 그것을 찾고 있다. 가능하다면 우리들의 코파 제패 가능성은 매우 높아질 것이다."


마드리드는 19번째 코파 제패의 찬스를 얻었다.

-그랬으면 좋겠다. 우리들에게도 큰 기쁨일 것이다.

두팀 모두 공격적이며 결승에서 선제점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주도권을 쥐고 리드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지만, 침착하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코파제패에 대한 우리들의 의지를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승리할 수 없다. 내가 마드리드의 승리를 바라고 있다는 점은 틀림없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는 수비능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어떻게 보는가?

-상대가 최소실점이었다는 것은 그들이 스스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다. 우리들은 아틀레티코의 약점을 파고들어가야 한다. 가능하면 그것이 현실에서 이루어져 우리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싶다.


무리뉴와 시메오네의 감독대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는가?

-두사람 모두 위대한 감독이다. 마드리드 더비라는 점에서 격렬한 시합이 되겠지만 우리들의 감독이 승자가 되길 바라고 있다. 그것은 우리자가 승리자가 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1년 코파에서 벌어진 클라시코를 떠올렸다.

-굉장히 멋진 추억들이 되살아났다. 물론 상대도 좋은 팀이며 요 몇년 동안 코파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는 점도 사실이다. 때문에 모두 멋진 추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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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우리들은 투지 넘치는 좋은 시합을 해야 만 한다. 세계 최고의 클럽이 이제까지 해온 것럼"

Alberto Navarro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다가오는 금요일 3년 사이에 2번째 결승전을 맞이한다. 메스타야에서 치러진 연장전 끝에 바르샤를 쓰러트리고 타이틀 획득의 히어로였던 호날두는 새로이 결승 무대에 선다. 이번 결승의 무대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타이틀이 지니는 의미는 한층 더 크다. "우리들은 폼을 끌어 올려 시합에 임해야 한다. 월드 넘버 원 클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베르나베우가 반으로 나뉘지만 우리들의 코파 우승에 대한 의지를 막을 수는 없을것. 우리는 모든 준비를 끝마쳤으며 이 타이틀을 따낼 의욕이 넘친다. 이번 금요일, 스타디움에 도착할 때 이전 토르트문트 전에서 느꼈던 응원을 기다리고 있다."라고Realmadrid.comRealmadrid TV에 코멘트를 남겼다.



팀은 코파 결승까지 도착하는데 큰 고생을 했다. 이제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겨야 한다.

우리들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트로피다. 이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상대는 같은 연고지의 팀이기 때문에 한층 스펙터클한 시합이 될 것이다. 레말 마드리드가 이길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사이드로 양분된다. 당신에게 있어서는 처음 있는 결승전 스타일이고, 물론 단판승부다. 팬들의 응원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이번에는 어쩐지 이상한 기분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를 것이다. 경기장은 우리들의 홈구장이지만 팬들은 반반으로 나뉘어져 있기 떄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번 코파에서 이기고 싶다고생각하는 의지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좋은 시합을 펼치고 팀이 승리하길 바라고 있다. 멋진 시합을 위해서는 해오던 것처럼 플레이해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팀버스는 콘챠 에스피나거리에서부터 스타디움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것은 이전 도르트문트 전과 같은 상황이다. 그것은 특별한 마중이었을 것이다.

굉장히 인상깊었다. 내가 여기에 온 이후 그런 환영은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유일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순간이며, 우리 선수들이 그것을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금요일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길 빌고 있다. 그라운드에 들어가기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테니까. 우리들은 그것을 바라고 있다.



당신은 마드리드 통산 200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 안에서는 메스타야에서 바르샤를 격침시킨 결승골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이번 아틀레티코와의 대전에는 어떻게 임할 생각인가?

언제나처럼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다. 내 머릿속에서는 어떤 시합도 똑같이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결승전이다. 시합으로써 특별하지만 우리들의 의지는 언제나 똑같다.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득점이나 어시스트로 마드리드를 돕는다. 우리들은 매우 침착하다. 팀 메이트도 나도 매우 훌륭한 연습을 해왔다. 금요일을 향한 준비는 끝마쳤다. 우리들의 폼을 최대한 끌어올린 상태로 시합에 임해야 한다. 월드 넘버 원 클럽이 펼치는 플레이에 어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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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결승은 이기기 위한 플레이를 하기위한 것. 그것이 우리들의 자세다.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하며,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Realmadrid.com

코파 결승을 앞둔 세르히오 라모스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마드리드의 부주장은 아틀레티코와의 시합을 분석하고 팬들에게 타이틀을 바칠 자신을 내비쳤다.  "상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시합이 될 것이다. 타이틀을 걸고 싸우는 것으로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야 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들의 클럽 엠블렘을 지켜야 한다. 전에 없던 희망을 가지고 임했던 챔스 시합이 끝나고, 우리들은 팬들의 긍지를 위해서 코파 결승에 이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시합날 느꼈던 애정에 대한 보답을 위해서도 이겨야 한다. 그러나 시합에 우승후보란 없다. 스코어는 0:0에서 시작할 것이고, 우리들은 늘 하던 플레이를 펼칠 것이다. 그것이 열쇠가 될 것.


마드리드는 이번 더비에서 3년 사이 2번째 코파 제패를 노린다.

-어떤 상대와 싸우는 지는 이미 알고 있다. 상대는 위대한 팀이며 시메오네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선수 한사람 한사람의 능력이 높은 레벨까지 끌어올려졌다. 이번 시합은 타이틀을 걸고 싸우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시합이 될 것이다. 보통 우리들의 홈 구장에서 시합하는 것은 플러스 알파의 요소가 있기 마련이지만 이번에는 각 팀들의 팬들이 들어서기 위해 스타디움이 양분될 것이다.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우리들의 팬이 시합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당신의 피지컬 상태는 어떤가?

-내 상태는 감독이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시합에 나설 수 있으며, 무엇보다 팀의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룹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결승, 그리고 그 다음날이 어떻게 될지가 기대된다.


팀에게 있어서 이 시합에 이기는 것의 의미란 무엇인가?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도가 낮다는 것은 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룹. 레알 마드리드의 존재는 우리들보다 우선시된다. 타이틀을 걸고 싸울 때에는 다른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팀은 일찍부터 결승을 향해 많은 준비를 했으며,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 그 날이 얼른 찾아와 우리들의 경력에 하나의 타이틀이 추가되길 바라고 있다.


우승후보란 어떤 팀인가?

-대회의 결승에서 우승후보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 챔스리그에서 탈락한 것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멘탈의 고양이라는 의미에서 하나의 플러스였고, 좋은 폼으로 결승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상처나 폼 다운의 변명은 있을 수 없다. 결승이라는 것은 이기기 위한 플레이를 하는 곳이고, 그것이 우리들의 자세이다. 


무리뉴는 시합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감독은 이런 시합에서 선수들의 모티베이션 유지에 대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감독에 대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은 스피치나 비디오를 활용하여 가능한 최고의 방법으로 동기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일단 그라운드에 나서면 모든 것은 선수들의 몫이다. 그는 (바베큐에서)불을 지피는 사람이지만 그 뒤는 우리들의 몫이다. 모든 것이 잘 풀리길 우리들은 한 방향을 보고 최선을 다할 뿐이다.


결승에서 패배하는 것이 실패인가?

-타이틀 획득이라는 의미에서는 실패겠지만 개인적인 레벨에서는 이제까지의 노력, 희생이라는 점에서는 만족할 것. 질 가능성도 물론 있을 것이다, 질 수도 있다. 만약 진다면 그것은 질만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축구에서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지만 비관적으로 볼 것은 아니다. 우리들에게는 코파가 남아 있고, 그것을 따내기 위해서 싸워나갈것이다. 개인적으로 팀적으로 좋은 느낌으로 끝내야 할 것이며 팬이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이번 36번째 코파 결승전의 스테이지가 된다. 라모스는 자신들의 홈 스타디움이 이전 보루시아전에서 보여주었던 분위기로 가득차길 바라고 있다. 

-베르나베우는 언제든지 우리를 놀래켜왔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이번 결승에서는 스타디움이 조금 달라지겠지만 우리 팬들은 언제나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었으며 우리들이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리라 본다.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 점이다.


페페에 대해서

-부주장으로써 페페는 출장준비를 마쳤다고 보고 있다. 물론 우리들은 모두가 감독의 지휘하에 있으며 그가 판단을 내릴 것이다. 그것은 존중되어야만 한다. 어떤 선수에 대해서든지 이상할 것도 없으며, 그것은 페페에게 있어서도 같을 것이다. 그는 격리되어 있지 않다.모두와 함께 팀의 일원으로써 연습하고 있다.



호날두에 대해서

-10억 유로의 바이아웃을 지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그 이상의 가치가 더해질리도 없다. 그는 여기에 있어야하는 선수이며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팀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


디에고 코스타와 팔카오와 맞서게 되는 매치업에 대해서

-이제까지의 시합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있었다.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도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같을 것이다. 축구의 이미지를 더럽히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 이전 시합에서 우리가 배운 것이 있고, 그들 역시 배운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즐기고,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고, 그들 모두가 스스로의 팀을 어깨에 이고 경의를 표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들은 성숙해졌으며 경험도 충분하다.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모범이 되어야 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시합을 보고 있을 것이다.


승리하면 당신이 트로피를 받게 된다.

-아직 모르는 일. 만약 이긴다면 모두가 그것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 지는 잘 알고 있지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지 말라. 만약 이긴다면 이제까지와 똑같을 것이다.


2년전이 오늘도 되풀이 될 까?

 -그때마다 다를 것이다. 타이틀은 각자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에 상응하는 축하를 해야 한다. 2년전 우리들은 발렌시아에서 펼쳐진 결승에서 승리하는 행운을 누렸다. 축하의 방법은 우리가 이겼다면 동일할 것이다. 


결승전 티켓 요금에 대해서

-우리들이 이렇게저렇게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것은 클럽간에서 합의가 이루어진 금액일 것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나라 경제를 생각해서 조금 저렴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기는 하다. 그것에 대해서 우리들은 의견을 표시할 수는 있지만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아틀레티코전에 임하는 선발진에 대해서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은 모두가 선발출장 가능한 상황이지만 최종 결정은 감독이 한다. 선수들은 모두가 의욕적으로 시합 준비를 마쳤다. 주전이라든가 비주전이라든가 하는 취급은 어떤 선수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며, 그 멘탈리티를 우리는 유지해야만 한다.


당신이 기자회견에 나왔다.

-감독은 그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에 대답할 것이고, 나는 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응대하는 것.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할 준비는 되었으나 누군가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할 생각은 없다. 감독이 대답할 수 있는 것으로 나에겐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나는 주장단의 일원이다. 땔는 감독이 나서고 다른 국면에서는 선수가 나선다. 내가 이 곳에 나온 것에 문제될 것은 없으며, 기쁘게 질문에 답할 것이다. 나는 무리뉴에 대해서 이야기할 생각은 없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결승에 대한 것들 뿐이다. 기자회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기에 왔을 뿐이고 나에게 있어서 기자회견을 하는데 어떤 문제도 없다.


-


라모스가 기자회견에 나온 것은 그렇다치고


호날두는 와이프에게 흡기공 당했는지 사진이 이상하네요...


알론소는 동네형 같고


이과인은 빙과인이라는 별명을 달아줘도 될 만큼 어리벙하게 사진을 찍네요


결승전이라 긴장을 한건지


선수들 얼굴이 애매한 가운데


혼자 웃는 라모스..ㅜ.ㅜㅡ


벡스의 은퇴가 실감이 나지 않는 새벽에 잡은 번역을 자고 일어나서 마무리 합니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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