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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와 언론의 전쟁은 각본대로다 - 기옘 발라게

Oranje 2013.05.15 07:30 조회 2,692 추천 1

 

조세 무리뉴와 언론의 전쟁은 각본대로다 - 기옘 발라게

Jose Mourinho war with media is deliberate strategy, says Guillem Balague

 

  조세 무리뉴는 잉글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가 스페인 생활에 염증이 났다고 믿게 만들 것이다. 이는 모두 그의 작전의 결과다. 무리뉴는 처음부터 언론과 전쟁을 해오고 있었다. 기자들이 팀과 함께 원정 비행기에 오르는 걸 막았고, 이에 따라 기자들은 원정 경기가 끝나고 그 장소에서 몇 일을 더 머물거나 힘든 시간에 비행해야 했다.

 

 

  무리뉴는 기자회견에서 어린아이 같은 태도로 비난받고 있다.

 

 그는 기자들의 훈련장 접근을 막고 선수들의 언론접촉도 틀어막았다. 사실 무리뉴는 항상 그래왔듯 언론과 전쟁을 하고 있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모두에서 그래왔고 당연히 이러한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왔다.

 

  또한 일각에서는 무리뉴가 빈 수레가 요란한 것이 아니냐며 비판한다. 고작 하나의 리그 타이틀과 한 개 혹은 두 개가 될 컵대회 우승을 가지고 너무 많은 논쟁거리가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무리뉴가 기자회견에서 내보이는 태도 뒤에는 꿍꿍이가 있다. 여기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무리뉴가 자신을 경질하도록 간접적으로 종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가 지난 10~20년 간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보다 나은 팀이었다는 발언 따위가 바로 그 증거다. 이전의 감독들은 이보다 덜한 말을 하고도 잘려나갔다. (역자 주- 베른트 슈스터 감독은 08-09 시즌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이길 생각이 없다는 발언 뒤에 경질되었다.)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자르고 싶어하지 않는, 혹은 못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무리뉴를 경질할 경우 10m 유로 약 150억에 상당하는 금액을 위약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 계약은 또한 그가 다른 팀으로 옮길 시 그 팀이 레알 마드리드에 10m 유로를 지급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물론 경질이 될 경우 적절한 협상이 이뤄질 것이고 이 협상이 이뤄질 시간을 벌기 위해 무리뉴가 시즌 끝까지는 남아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페페와의 충돌도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코칭 스탭과 선수 간의 반목이 일어난 것이다. 선수들은 더 이상 무리뉴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스페인 일간지 AS는 “무리뉴 - 4강 전문가”라는 토픽으로 일면을 장식했다. 왜냐하면 무리뉴가 계속해서 4강에 3년 연속 진출한 것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10번 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위해 고용된 사람이다. 선수들은 그 기사를 보고 즐길 것이다. 모든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무너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떠날 것인가?

 100% 떠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누구에게도 그를 팔 의향이 없다. 그러나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고작 2년의 계약기간이 남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호세 카예혼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분명 이 문제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 중 하나다. 카예혼은 시즌 초기에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어야 했다. 그러나 무리뉴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카예혼이 무리뉴의 아이들에서 벗어나 그와 대립하는 스페인파에 합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역자 주 - 레알 마드리드에는 무리뉴와 호날두 중심의 선수들과 카시야스 알론소 중심의 스페인 선수파로 나누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스 출신 선수를 활용할 것인가

 카르바할을 복귀시키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번 시즌 가장 돋보이는 분데스리가의 측면 수비수였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카르바할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이번 영입시장 전망 예측은

 두 가지 시각이 있다. 바르싸 보드진은 빅 네임들의 대거영입을 통해 스쿼드를 갈아엎길 원한다. 반면 티토 빌라노바와 단장 안도니 수비사레타는 보수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둘 혹은 세 명 정도만의 보강을 통해 스쿼드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물론 다비드 비야는 팔릴 것이고 센터백이 보강될 것이다. 특히 그들은 매츠 훔멜스보다 티아고 실바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튼튼한 미드필더를 한 명 데려올 것이다. 가레스 베일은 그들의 타겟이 아니다. 네이마르가 내년에 합류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5.14

번역 - 오지환의 풋볼토크

(http://blog.naver.com/answlwlwl





기옘 발라게 씨는 호날두나 장군님 48론소 영입 당시에 가장 먼저 오피셜을 내셨었죠

스페인 소식에 관해서는 가장 신빙성 있는 소스입니다.

무리뉴가 떠나는 것이 자명해보이네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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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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