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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홀딩과 라이트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Stefano9 2013.05.14 13:40 조회 1,978
오른쪽 전방측면 자원이 누가 되었든 현재 아르벨로아라면 공격에서의 모든 부담을 그쪽이 떠안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에시엔의 잔류여부/폼도 확실치 않고 이렇다 할 로테이션 자원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아르벨로아의 기량저하 역시 눈에 보이는 상태고요.





쓸어담아야 하는 홀딩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모드리치 중심으로 나가든 알론소가 계속 주축이 되든 필요하다 보는 것이, 전자의 경우라면 말할 것도 없으며 후자의 경우 역시 알론소의 수비부담을 어느 정도 줄여줄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 보기 때문입니다. 케디라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5툴 만능의 반 정도밖에 쓰지 못하게 묶여지고, 수비적인 공헌도가 좋지만 역시 그걸 전문적으로 할 만큼 쓸어담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모드리치 중심의 미들진이라면 아마도


--------벤
-호------------디(외)
-----모----케
-------홀딩
마--라-----바--풀백


이 될 것이고


알론소 중심이라면 기존의 포메이션에 케디라 자리에 홀딩이 들어가야 맞다 생각합니다. 현 케디라-알론소의 라인은 기동성에서 약점이 있고, 노쇠화가 시작된 알론소는 더더욱 이러한 부분이 두드러지지요. 게다가 알론소는 수비적인 부담을 안음과 동시에 조타수 역할 역시 해야 하니 본인에게 걸리는 과부하가 더 빠르게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체자원도 없이 노예 수준으로 뛰고 있고요.



애초부터 모드리치가 들어왔을 때 외질이나 케디라의 자리 혹은 알론소의 대체자가 아닌 다른 플랜의 중심으로 쓸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 했지요.
다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후반기의 모습을 참고했을 때 다음 레알 미들진의 중심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는 것이죠.



ps-현재 정작 홀딩/라이트백의 링크는 이렇다 할 부분은 뜨지 않는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으면 합니다.

ps 2-만약 위에 언급된 포메이션으로 간다면 원톱에게 이전과 레벨을 달리하는 수준의 롤이 요구될 것인데, 벤제마가 부활의 조짐이 보이지 않으면 이 역시 보강해야 할 부분. 여러 모로 현 레알은 고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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