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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아단을 영입하려는 레반테와 복잡한 거래.

토티 2013.05.08 02:43 조회 2,204



안토니오 아단은 레반테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MARCA는 지난 2월 이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를 레반테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나는 무누아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그 계획은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주 아단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승인하에 발렌시아로 가서 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확인했다고 한다.

관심은 선수에게도 확인이 되었지만, 거래에 결정적인 문제로 작용하는 것은 레반테가 별도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현재 이 골키퍼에게는 이적료 2m 유로가 책정되어 있고, 이것은 그들의 영입 자금을 초과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이러한 점에서, 그는 구단에게 자신을 프리로 놓아줄 것을 문의할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5월 17일 코파 델 레이 결승 경기가 끝난 직후에 그의 에이전트가 직접 구단과 만나 이적이 용이한 방향으로 팀에게 요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아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다른 클럽들 역시 그에게 붙은 2m 유로의 이적료가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을 알고, 이 금액를 없애고 거래하길 원하고 있다.

아단은 현재 65만 유로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고 있지만, 레반테에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루나 코네나 가장 최근의 오바페미 마르틴스의 경우를 떠올려보면 간단하다.

케일러 나바스와의 경쟁
아단이 레반테로 이적을 하더라도 곧바로 구스타보 무누아의 뒤를 따르진 않을 것이다. 이 우루과이 출신의 골키퍼는 몇주 전 클럽으로부터 재계약 의사를 제의받았지만 그는 응답하지 않고 있다. 선수의 성미에 차지 않는 계약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몇주 전 데포르티보-레반테 경기 간 벌어진 사건에 그가 연루됨에 따라 사실상의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합의가 끝나게 된다면, 아단은 케일러 나바스와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되는 것이다. 이 코스타리아 대표팀 수문장은 레반테와 계약이 2년 남았고, 곧 남은 시즌 동안은 후안 이그나시오 감독의 첫번째 선택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 레반테 유니폼을 입은 나바스는 유로파 리그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었고, 다음 시즌엔 주로 선발로 레반테 골문을 지킬 공산이 크다.

이제 패는 레알 마드리드가 쥐고 있다. 만약 그의 이적이 허용된다면, 레반테는 안토니오 아단의 커리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옵션을 갖게 된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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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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