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이 때 이 둘은 무얼했나.

RaiNboW 2013.05.08 00:29 조회 2,758 추천 15

바르샤, 맨유, 바르샤, 바르샤, 맨유

정말 지금 다시 봐도 죽음의 일정입니다. 어떤 팀도 저 일정 (3개 대회)에서 원하는 결과를 가져간다 장담할 팀은 없습니다.
하지만 레알은 해냈죠.

당시 팀은 무링요와 카시야스의 불화설로 위기였고 저 일정은 엎친데 덮친격이었습니다.
1개 대회 탈락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_-; 질거면 리그는 지자였죠.

무링요는 저 대회를 모두 이기고 또 기자회견에 카시야스를 대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팀을 위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고 고마웠죠.

반면 카시야스는 여친 사라건에 해명도 변명도 없었습니다.

이게 저 당시 무링요와 카시야스에 대한 저의 기억입니다.
레알의 승리는 무링요의 공인가요 카시야스의 공인가요.

기억에 의존한 글이다보니 틀린 부분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수와 감독간의 싸움이니 당연히 감독이 위에있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올시즌 팀의 위기상황에서 둘은 무얼 했나를 비교해봅시다.

카시야스는 누구보다 팀을 사랑할거고 무링요보다 팀을 위하는 마음이겠죠.
하지만 팀이 원하는 건 마음만이 아니라 행동과 성적이 아닐까요.
카시야스가 팀을 사랑하고 위한다면 감독과 파워게임이나 하고있을 때가 아니지 않을까합니다.


누군가의 아웃을 원하는 게 아니라 팀의 위기 상황에서 노력하는 모습과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그 점에서 무링요의 손을 들어주고 싶구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무리뉴의 기자회견영상을 보니 arrow_downward 프로가 못하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