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16강 가던 레알 4강 올려놓으니까 딴소리한다?
만년 16강 가니까 무리뉴까지 데려와서 4강 연속 3번 찍었죠
그럼 이제 만년 무리뉴 아니면 안되는 레알을 무리뉴 아니어도 독일팀처럼 만들면 되겠다 싶은 생각은 없으신지..
지금은 바르샤에 눌려있던거 무리뉴가 깨줬죠 이제 그 바르샤 몰락하고 독일 양강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르샤에 눌려있던거 무리뉴가 깨줬죠 이제 그 바르샤 몰락하고 독일 양강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팀들은 호날두 없어도 메시 없어도 그만큼 하는 팀들이에요. 우리도 무리뉴 없어도 그만큼 하게 되어야죠.
그렇다고 우리가 그팀들처럼 결승 간 건 아니지만. 게다가 항상 나오는 소리가 무리뉴 팀들에 비해
래알은 수비조직력이 단단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만 레알에선 무리뉴가 잘하는 축구를 꾸리기엔
공격축구에 대한 로망과 개성 또한 워낙 큰 팀이니까요. 그래서 떠난다해도 크게 아쉽지는 않네요 전.
어쨌든 몇분 말들 들어보면 무리뉴가 아니면 안되는 팀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무리뉴가 아니어도 되는 팀이 궁극적으로 레알이 지향해야할 목표겠죠.
무리뉴가 지나간 팀마다 (첼시, 인테르) 무리뉴가 떠나면 어중이떠중이 되는데
다음감독은 다음 세대를 충분히 생각하고 팀 꾸려주는 감독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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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3.05.03상황이 너무 급작스럽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옆동네처럼 자연스런 감독교체나 퍼거슨처럼 오래된 집권 이후에 이미 예견된 감독교체 같은것이 아닌
이번시즌 앞두고 2년 더 재계약을 하면서 어느정도의 장기집권을 예고했는데 중간에 터진 카시야스와의 불화와 언론과의 충돌로 갑작스런 이적설이 나타나서 그렇습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감독이 교체되면 아예 선수단 자체가 큰 변화가 있을수밖에 없고 그럼 그 적응기간동안 엄청나게 힘들다는걸 이미 우린 지난 오랜시간동안 알았기 때문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에드거 2013.05.03@세계최고는지단 급작스러운가요? 시즌 내내 나오던 소린데.. 퍼거슨처럼 장기집권 하는 감독은 퍼거슨 밖에 없고 팀 레전드이자 그곳이 홈이었던 펩하고 비교하기엔 무리뉴는 전부터 길게 텀 안두고 떠났죠 그리고 이피엘로 돌아갈거라고 항상 얘기해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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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3.05.03@에드거 그게 이번 시즌은 아니였다는게 중요하죠. 물론 무리뉴가 떠날 감독이라는건 모든 레알팬분들도 알고 계시죠. 또 시즌내내는 아니라 작년말부터 시작된 카시야스와의 대립때부터 이적설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시즌시작전 모든 이적설과 무리뉴에게 힘을 주기 위해 2년 연장 재계약까지 했고 무리뉴 또한 이 계약을 마칠것이다라고 공식인터뷰했고요.
이건 완전하게 급작스러운겁니다. 그러니 시즌말이 되고 있는 이 시점에도 안 떠날것이라는 예상도 있을정도고요. 떠날게 확실했다면 지금 모든 축구 사이트에서 이렇게 이슈가 될 이유도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쌩 2013.05.03@세계최고는지단 지난 시즌 중부터 다음 시즌 챔스 우승 못 시키면 떠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달마다 꾸준히 나오던 얘기인데요.
현 상황이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Ruben de la Red 2013.05.03계약기간 못채우고 아쉽게 떠나서 그렇죠
그 얘기 이전에 무리뉴의 한계다 떠나야 한다
이런 주장에 대한 반박이죠
무리뉴가 계약기간 다 채우고 나간다면야
어쩔수없는거겠지만 그 또한 아니고
여기까지가 무리뉴의 한계니 떠나야 한다
이거에 대한 반박이죠
레알 감독 부임후 무리뉴의 성적은 역대급에 가깝죠 그 짧은시간 안에 스쿼드 다시 꾸리고
3년 연속 챔스 4강이라는 업적은 최근 10년간
레알 감독중 어느 감독도 못해냈으니깐요
어느 감독이 와도 4강 우승 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과거 16강 광탈의 기간이 너무 길다보니
또 다시 그런 암흑기를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나오는 얘기죠 ㅎㅎ -
티지 2013.05.03시즌내내나와도 확실히 간다는 이야기가 안나오면 모르는거죠. 이제 맞는지 모르지만 나왔고요. 첼시도 인테르도 각팀 팬들도 이렇게 될지 몰랐던거죠.. 레알은 안그래야 하는데,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특히 라커룸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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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2013.05.03*무리뉴가 만족스러운 성적을 못 올려서 나간다고 하면 다음 감독이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팀을 꾸릴수 있는 상황인가요?
다음 시즌 결과가 이번시즌보다 못하다면 무리뉴보다 못한 감독 데려왔다는 소리 나올겁니다. -
Ruben de la Red 2013.05.03무리뉴 본인이 떠난다면 붙잡을수도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팬들이 떠나라 마라 할정도의 형편없는 성적을 낸것도 아니고 보통 레알팬분들 감독의 장기집권을 바라지 않았었나요? 성적 상관없이 경질,선수영입,방출 이것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16강 광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리그에서만.. 그저 리그에서만 어느정도 해왔죠 챔스 코파에서는 강팀이라고 말하지도 못할정도로
창피한 성적만 기억나는데 이러한 성적에 변화가 무리뉴때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니 아쉽죠.. 솔직히.. 장기집권 하면서 조금씩 완벽에 가까운 강팀이 되었으면 하는게 레매분들의 예전 바램 아니였나요?
감독 경질 될때마다 한숨쉬며 한탄 하시던분들이 레매에 꾀 많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 그동안 왔던 감독들이 어디 듣보잡 감독들도 아니고 꾀나 수준급 감독들이였는데 못해냈으니.. 무리뉴의 대한 아쉬움이 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니 2013.05.03@Ruben de la Red 저도 이 상황이 적응 안되네요 무리뉴 오기 전만해도 감독의 장기집권, 영입은 줄이고 유스를 키우자라는 레매에서 요새는 감독교체, 빅네임 영입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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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uben de la Red 2013.05.03@이니 예전 암흑기 시절을 보는듯한..
첼시가 그랬었죠.. 감독교체.. 빅네임 영입..
결과는..? 챔스우승 한번 했어도 성공이라고 할수없는.. 부진의 끝을 달려가고 있죠.. 당장의 성적 정말 중요하지만
독일팀 처럼 만들고 싶다는건.. 독일팀들이 하루아침에 강팀이 된것이 아닌것처럼 우리도 시간을 가지고 부족한 부분은 영입하고 방출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더 좋은성적을 내는게 가장 강팀답다 라고 느끼는데 .. 레매팬 분들도 그런걸 원하셨었는데..
지금 현 레알도 무리뉴가 3년 집권 하면서 조금씩 발전 하다가
이번시즌 솔직히 성적이 별로였지만 그 전 2년은 나쁜성적도 아니였고 한시즌 성적 ? (안좋은것도 아니죠; 리그2위 코파결승 챔스4강)
2번째 시즌은 바르샤랑 막상막하 였다면 이번 시즌은 그래도
레알이 좀 더 우위에 있다고 봐야하는데 ..
왜 굳이 새로운 감독을 원해야 하는지..
무리뉴가 떠난다면야 어쩔수없지만.. 한계다 하면서 떠나길 바라는건
좀..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죠
무리뉴에게 레매팬분들이 바랬던게 바르샤 격파 , 챔스우승 이였는데
100%는 성공 못했어도 80%쯤은 성공한 단계라고 보는데..
여기서 감독을 바꾼다고 100% 성공 한다면..
레알은 이미 챔스우승 3회 정도는 더 했어야 맞는건 아닐런지.. -
티지 2013.05.03옆동네만 봐도 감독이 중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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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ssien 2013.05.03@티지 옆동네는 작년부터 망필이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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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ssien 2013.05.03@티지 그리고 감독문제라기엔 티토 없는데도 일단 챔스 4강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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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날두 2013.05.03음 .. 제 생각에는 무리뉴 첼시에서도 그렇고 레알도 그렇고 다음 세대를 위해 충분히 생각하고 팀을 꾸렸다고 생각해요.
뭐 첼시야 떠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일 지라도
레알에서 데려와서 포텐터뜨린 선수들 다 어리죠 아직도; -
이케르01 2013.05.03저는 글쓴이의 생각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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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5.03레알 팬으로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좀 그렇지만 일단 레알은 옆동네에 비해 그런 고유의 전술이 없어요. 도르트문트에 비해서도 그렇구요. 물론 무리뉴가 그걸 만들지 못한건 아쉽고 또 비판받아야 하지만 무리뉴 이전에도 그런 조직적인 움직임이랄까 그런게 없었죠. 레알의 철학은 항상 승리였습니다. 갈락티코도 조직력이라기보다는 매우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이 펼치는 예술 같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감독의 전술에 많은 영향을 받았죠. 감독의 역량에 매우 큰 영향을 받았다는겁니다. 그런데 그걸 옆동네와 다이렉트로 비교하는건 그렇죠. 옆동네는 감독이 바뀌어도 계속 비슷한 전술을 사용합니다. 올해 폭망한건 선수수급의 문제이고 전술자체는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죠.
정말 그러기를 바라신다면 클롭이나 로저스처럼 장기적으로
팀을 맡길 감독이 필요하구요, 성적과 관계없이. 그걸 맡기기에는 레알 팬들의 인내심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는거. -
백의의레알 2013.05.03다음 세대를 준비안했다면 바란을 왜 영입했을까요?? 외질은?? 카르발료를 제외하고 무리뉴가 영입한 선수들은 대체로 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