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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모든걸 떠나서 현재 레알은 엄청난 위기입니다.

세계최고는지단 2013.05.03 14:06 조회 1,936 추천 6
1. 리그 준우승,챔스 3연속 4강,코파 결승 상태
- 무리뉴가 잘했던 못했던 어쨌든 코파마저 놓치게 된다면 무관하게 되는 시즌이고 레알이라는 클럽에게는 분명 이건 실패의 시즌입니다.

2. 무리뉴의 이적가능성이 점점 높아짐
- 이번 시즌 이렇게 안 좋은 레알이지만 무리뉴라는 존재를 잡길 원하는 팬들이 많은 만큼(현지 극성 무개념팬 제외) 무리뉴의 능력 자체는 당연히 세계최고이기에 놓치면 레알은 손해임이 분명합니다.

3. 무리뉴의 이적으로 인한 선수단의 불화,이적
- 이미 카시야스와 무리뉴 사이의 불화는 기정사실임이 드러났고 여기서 문제는 주장과 감독의 불화는 선수단 전체에 악영향을 줬다는점입니다. 또한 무리뉴가 첼시로 가면서 나타나는 이적설들을 보면 코엔트랑,알론소 등등 무리뉴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레알에게 있어서도 뺏기면 안되는 나름 핵심 선수들인것을 감안하면 무리뉴 이적시 대대적인 물갈이가 필요하다는게 사실입니다.

4. 레알에서 새 감독의 영향력과 페레즈와의 관계
- 아마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페레즈는 무리뉴에게 전권을 넘겨주면서 무리뉴의 무리뉴를 위한 무리뉴만의 팀을 만들도록 자유롭게 했지만 과거 페레즈는 유명한 선수를 직접 영입하면서 나름 감독과의 불화를 스스로 만들어냈던 전력이 있고 그로 인해 레알의 감독자리는 독이든 성배였습니다. 이번에 링크가 나는 안첼로티의 경우 무리뉴와 확연히 다른 성격,스타일의 감독일뿐만 아니라 지금 레알과 이적설이 나고 있던 선수들만 보면 안첼로티의 이상과 매우 먼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5. 결론
- 레알팬 입장에서 가장 좋은 플랜은 무리뉴를 무조건적으로 설득해 잔류시키고 지금 기존의 멤버에서 확실한 방출 대상 4,5명을 보내고 그 자리에 지금 링크 나는 선수들을 데려오는게 가장 현명하겠지만 오늘 현지에서의 팬들의 행동들이나 무리뉴의 인터뷰만 놓고 보면 레알은 다시 한번 [ㅋㄷㄹ]시절의 암흑기로 돌아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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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arrow_upward 자부심이 자만심이 되어선 안되죠. arrow_downward 무리뉴가 나가봐야 얼마나 행복했던지를 뼈저리게 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