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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무리뉴가 나가봐야 얼마나 행복했던지를 뼈저리게 느낄듯

BLACKBOX 2013.05.03 13:43 조회 1,651 추천 4
지난 몇년동안 16강 광탈을 전전했던 레알을 4강까지 올려놓고

지긋지긋한 리옹 징크스를 끝냈으며

당시 최고의 라인업이였던 옆동네랑 견줄만한 팀을 만들어내며

차기 유럽챔피언을 자리를 만들어놓은게 무리뉴인데

카시야스는 카시야스대로 감독과 사이가안좋다는 식으로 불화설이나 만들어내고

현지언론은 재미들린마냥 계속해서 팀을 언론플레이로 집중폭격, 오늘 기사에 뜬 대로

팬들은 무리뉴와 코칭스태프들에게 욕설, 야유 까지 해대니.....


제가 무리뉴였어도 팀에 대한 애정도가 뚝뚝 떨어져나갈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무감독 나간팀은 몇시즌동안은 암흑기가 찾아오는게 정설인데
올해 무리뉴가 시즌마치고 나간다면 올해부터 앞으로 몇년동안 지속될 암흑기
감당할 생각하려니 속이 답답하군요, 게다가 겨우따라잡은 옆동네인데 이러다가 
격차 다시 벌어지는거 아닐지 걱정되기도 하구요.
(특히 카시야스.....당장에는 모르지만 얼마나 행복할지 두고보자)



무리뉴가 마드리드 나간다는 말이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에 화가나고 답답해서 쓴글인데
좀 횡설수설하군요.

여튼 회장님 무리뉴좀 잡아주세요 진짜 무감독님 없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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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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