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냐 이과인이냐.
이번 여름이적시장 대대적인 팀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스트라이커도 더이상 안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둘 중 한 명은 내보낸다는게 현재 클럽의 입장이긴 한데,
아무래도 이과인이 칼데론의 유산이기에, 벤제마보다는
유력해 보입니다.
칼데론 시절, 특히 08-09시즌 에이스 노릇하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잘 활약했던 이과인이지만, 리과인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챔스에서는 유난히 기대에 못 미쳤던
이과인입니다.
반면 벤제마는 페레즈가 부임하자마자 데려온 스트라이커로,
재능이나 포텐은 뛰어나지만 멘탈이나 적응력 등에 있어서
문제를 보였다가 무리뉴 감독의 첫 번째 시즌 중 후반기인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때부터 갱생하기 시작하여,
지난 시즌엔 이과인과 함께 많은 골을 넣었고, 엘 클라시코나
챔스 등 큰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문제가 많았죠. 근데 지난 도르트문트전
2골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는...
어쨌든 만약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물론 제가
클럽의 관계인은 아니고, 그럴 권한은 없습니다만,
벤제마냐 이과인이냐에서 저는 벤제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나 큰 경기에서의 활약도죠.
사실 저도 레알이 아니라 다른 팀이었다면 이과인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벤제마보다 더 성실해서 안정적이죠.
그런데... 레알의 최우선 목표는 현재 리가나 코파가 아닙니다.
바로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바로 라 데시마죠.
리가? 코파? 이미 우승할만큼 했습니다. 물론 트레블하면 좋지만
트레블은 너무 어려운 것이고, 챔스에 우선적인 목표를 둔다면
이과인보다 벤제마를 안고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레반도프스키같은 스트라이커가 영입된다면 말이죠.
만약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없다면 둘 그대로 가야하구요.
하지만 웬지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지를거 같습니다.
그러면 스트라이커는 지르겠죠?
라 데시마냐, 안정이냐. 라 데시마를 저는 염두에 두고 있기에
벤제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만약 다른 팀이었다면 이과인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라 데시마를 목표로 하기에 벤제마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두 스트라이커도 더이상 안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둘 중 한 명은 내보낸다는게 현재 클럽의 입장이긴 한데,
아무래도 이과인이 칼데론의 유산이기에, 벤제마보다는
유력해 보입니다.
칼데론 시절, 특히 08-09시즌 에이스 노릇하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잘 활약했던 이과인이지만, 리과인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챔스에서는 유난히 기대에 못 미쳤던
이과인입니다.
반면 벤제마는 페레즈가 부임하자마자 데려온 스트라이커로,
재능이나 포텐은 뛰어나지만 멘탈이나 적응력 등에 있어서
문제를 보였다가 무리뉴 감독의 첫 번째 시즌 중 후반기인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때부터 갱생하기 시작하여,
지난 시즌엔 이과인과 함께 많은 골을 넣었고, 엘 클라시코나
챔스 등 큰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문제가 많았죠. 근데 지난 도르트문트전
2골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는...
어쨌든 만약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물론 제가
클럽의 관계인은 아니고, 그럴 권한은 없습니다만,
벤제마냐 이과인이냐에서 저는 벤제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나 큰 경기에서의 활약도죠.
사실 저도 레알이 아니라 다른 팀이었다면 이과인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벤제마보다 더 성실해서 안정적이죠.
그런데... 레알의 최우선 목표는 현재 리가나 코파가 아닙니다.
바로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바로 라 데시마죠.
리가? 코파? 이미 우승할만큼 했습니다. 물론 트레블하면 좋지만
트레블은 너무 어려운 것이고, 챔스에 우선적인 목표를 둔다면
이과인보다 벤제마를 안고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레반도프스키같은 스트라이커가 영입된다면 말이죠.
만약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없다면 둘 그대로 가야하구요.
하지만 웬지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지를거 같습니다.
그러면 스트라이커는 지르겠죠?
라 데시마냐, 안정이냐. 라 데시마를 저는 염두에 두고 있기에
벤제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만약 다른 팀이었다면 이과인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라 데시마를 목표로 하기에 벤제마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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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13.05.03*레반도프스키 영입되면 제마가 나가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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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03@이스코 레비 진짜 원츄ㅋㅋㅋ만주키치보다도 나은거 같아요ㅎㅎ
이적료도 팔카오, 카바니보다 훨씬 쌀테고.
제발 영입해주세요 페느님ㅠㅠ -
Z_Zidane 2013.05.03재능은 벤제마가 낫긴한데 저번시즌만 보더라도 원정에선 골이 별로 없죠. 애초에 멘탈이 약하다는 반증이라고 보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구단이 알아서 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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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03@Z_Zidane 진짜 완벽한 선수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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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2013.05.03이과인이 요즘엔(도르트문트전)까진 훨씬좋았다고보는데.. 큰경기에서 너무못하는거같네요..ㅜ.ㅜ
그런데 클럽에 충성심이강한만큼 내보내기는좀그렇고...하.. 둘다 잘하고있진않은데 내보내려니 누굴내보내야될지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03@박효신 벤제마는 진짜 뜬금포가 있어서... 이승엽 같다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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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효신 2013.05.03@백의의레알 아약스전의 그원더골은 잊혀지지않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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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루젠 2013.05.03벤제마가 더 마음에 안듭니다.벤제마 재능은 놀랍지만 멘탈아 너무...사실 운동에서 피지컬 못지 않게 멘탈도 중요한데 그부분의 문제가 심각하네요.이과인은 한계에 부딪힌듯보이지만 국대에서 하는걸 보면 롤변경이 이루어진다면 살아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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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03@멜루젠 근데 호날두가 나가지 않는한 이과인이 살아나긴 힘들어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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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멜루젠 2013.05.03@백의의레알 그래서 전 날두도 롤을 바꿨으면 좋겠어요. 09/10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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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5.03@멜루젠 저도 멘탈로 봐서는 이과인이 훨씬 훌륭한 선수라고 봅니다. 벤제마도 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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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덮밥♥ 2013.05.03다음감독이 누가 될지 공격수영입이 누가될지 이두가지에따라 갈리겠네요... 둘다정들었는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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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5.03하아 참 누구 하나 안떠나고 폼 찾아주는게 제일 좋은데.. 참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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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남 2013.05.03그밥에 그나물이면 애정도와 충성도에서 갈리는 게 팬심 저는 이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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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Wilshere 2013.05.03@후리남 222222222222222222 저도 어차피 스타일만 다를 뿐 못하는 건 똑같고 그럴거면 차라리 과인이가 끌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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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3.05.03둘다 깝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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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축구 2013.05.03벤제마라 봅니다.. 꾸준히 고정해서 출전만 시키면 잘할꺼라봅니다.. 호날두,메시도 골못넣을때는 5경기연속으로 못넣고 그러죠.. 근데 벤과인은 꾸준히 출전은 커녕..출전시간이 뒤죽박죽이니.. 발로텔리만 봐도 맨시티에서 뒤죽박죽 경쟁에서 밀란가서 고정으로 출전만했을뿐인데 천재성 폭발했죠.. 벤제마한테 몰아주면 잘할꺼라봅니다..즉 1명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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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qado 2013.05.03둘다 드럽게 못하는데
그래도 좀 두고봐서 기대를 걸 수 있는건 이과인 -
로버트 패틴슨 2013.05.03저는 애정으로는 이과인인데 냉정하게 따지면 벤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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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tar 2013.05.03*그런데... 레알의 최우선 목표는 현재 리가나 코파가 아닙니다.
리가? 코파? 이미 우승할만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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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최우선 목표는 모든대회에서의 우승입니다.
매년 리가, 코파의 우승이 고픈팀이 마드리드입니다 ㅎㅎ
국대에서도 형편없고 원정경기에선 1,2골,
컵에서 조금 넣은 골 + 작년 한 시즌 반짝인 제마보단
국대에서 애국자라고 불릴만큼 꾸준히 골을 넣어주고
지금까지 기복이 없이 리그에서(이번시즌은부진했지만 국대에선 잘해줌)쭉 뛰어주고 있는 이과인을 선택하겠습니다.
오히려 미래 가치적으로 보았을때에도 한시즌 반짝 한 선수보다
지금 당장은 컵대회에서 부진했지만 꾸준함을 가지고 있는 선수에게 투자하는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ㅎㅎ
가능성도 후자쪽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제마 이야기가 나오면 꼭 연계 이야기가 나오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공격수는 연계의 마무리를 해주는 선수이지 연계를 위한 선수는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지 2013.05.03@Rock Star 근데 과인이가 챔스같은 큰무대에서 계속 쭉 부진해오고잇어서...
참 난감하네요.. 해준걸로 치면 리그에서 과인이가 많이해주기야했는데 과인이가 나오면 챔스는 기대가 안된다고 할까나 -
crstian 2013.05.03현재폼은 둘 중에 나은 놈 고르기도 힘들고 누구를 영입할거냐에 골라야겠죠. 포지션 경쟁자로 누구를 데려올건가와 디마리아 경쟁자로 누구를 데려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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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5.03멘탈적인 면에서 흔들릴 여지가 많은 선수는 마드리드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 봅니다. 언론에서 끊임없이 흔드는데 벤제마 같이 유리 멘탈인 선수는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서 제 기량을 발휘하기 힘들다 보네요.
그리고 국대에서의 폼을 본다면 앞으로 부활 가능성은 벤제마보다는 이과인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작년 클럽에선 부진했지만 국대에선 초일류 공격수였던 이과인.. -
subdirectory_arrow_right Go!Higuain 2013.05.03@San Iker 22222 사실 국대에서의 결정력만 보면 이과인. 오히려 현재와 같은 벤제마와의 어정쩡한 경쟁 관계만 해소되도 지금보다 폼은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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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rlos 2013.05.03둘 장점만 합쳐놓고 싶을 정도로 아쉬운 점이 둘 다 비슷비슷하게 있는데 그래도 이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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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3.05.03벤제마 보단 이과인이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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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3.05.03다음 감독이 누구인가로 결정되지 싶은데.... 안첼로티 온다면 과인이가 남을거 같네요. 어쨌든 레비는 꼭 데려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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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úl 2013.05.03다른 선수 데려오고 벤제마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