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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새로운 희망을 보다.

백의의레알 2013.05.01 16:32 조회 1,362 추천 3
이번 시즌 많이 아쉬우셨죠?

시즌 초반부터 각종 불화설, 부상 등 악재로 인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그러나 바란이라는 재능을 발견하고 시즌 후반,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투지를 불태우는 모드리치를

본 건 정말 새로운 희망을 본 것 같아요.

또 어제 경기로 아직 명가는 살아있다는 걸 보여줬구요.

진인사대천명이라 했습니다. 사람은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려야죠. 특히 챔스는 천운이 중요한 대회같아요.

강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토너먼트니까 여러가지 변수도

생기고 결과도 예측할 수 없어요.

그래도 3년 연속 4강 간 것도 대단한 기록이에요.

어제 만나기만 하면 어려웠던 도르트상대로 승리한 것도

대단하구요. 그렇게 우리 선수들이 미친듯이 뛰었어도

활동량이 밀리는걸 보면 도르트도 참 대단한 상대에요.

정말 한 끗 차이로 아쉽게 됐지만 기다려보자구요.

낙수가 단단한 바위를 뚫듯이, 종유석을 만들듯이.

계속 두드리면 열릴 겁니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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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무리뉴감독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arrow_downward 중원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는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