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는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은 모드리치가 될 겁니다.
모드리치가 레알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몇 가지 이유는
1. 알론소와 비슷한 타입을 구하기 쉽지가 않고, 현재로서는 최적의 자원이 모드리치라는 것
=> 딥라잉메이커 중 알론소를 대체할 만한 선수는 거의 없고, 있다 해도 지금 알론소의 롤을 맡길 수 있는 선수는 없으며 그 선수들 중 모드리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드리치의 진짜 자리는 4-2-1-3의 1 공미의 자리도, 알론소의 옆자리도 아닌 4-3-3의 프리롤의 컨트롤 타워가 최적이지요. 즉, 알론소에 버금가는 딥라잉을 구할 수 없다면 모드리치 중심으로 새로운 판을 짜는 것이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라 봅니다.
2. 레알이 보유하고 있는 미들 자원 중 가장 온더볼 상태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라는 것
=> 특히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선수가 탈압박.키핑에서 강점을 보인다면 이는 대단히 플러스 요소가 되는 부분인데 그 방면에서 바르사의 미들진을 제외하고 모드리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선수는 없습니다.
메수트 외질도 훌륭한 자원이지만 1.5선의 공미 자리에서 찬스메이킹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고, 미들진 전체를 조율할 수 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특히나, 레알이 유럽 대항전에서 중원싸움에서 강팀을 상대로 약한 모습을 노출하는 것은 외질 역시 책임을 피해가기 힘들고요. 물론 압박이 들어올 때 이겨내지 못 하고 위축되는 것은 케디라. 알론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중앙에서 압박이 들어와도 버티며 볼을 지키고 전개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게 되는 선수는 레알의 미들진 중 모드리치가 유일합니다.
3. 4-3-3 포메이션은, 기존의 4-2-1-3보다 중원에서의 힘싸움. 수비력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는 것
=> 구성할 수 있는 그림은 모드리치-케디라-홀딩의 삼미들인데, 이는 케디라를 좀 더 자유롭게 공수에 기여하게 할 수 있으며 (기존의 4-2-1-3 포메이션에서는 케디라가 묶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홀딩을 둠으로 인해 모드리치를 더욱 활용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모드리치는 중미자리에서 수비기여도 역시 나쁘지 않은 선수입니다.
기존 4-2-1-3의 알론소-케디라 라인은 느린 기동성이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고, 알론소가 노쇠화를 보임으로 인해 수비에서의 기여도가 떨어지며 케디라 역시 전문적으로 쓸어담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이 때문에 홀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강팀간의 대결에선 중원에서 얼마나 버텨 주느냐. 수비가 얼마나 탄탄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보고요.
단 4-3-3을 해결하기 위한 선결과제 두 가지는,
1. 원톱 자원이 더욱 부담을 안게 되는데, 이를 어떻게 메꿀 것인가?
2. 풀백의 역할과 밸런스가 더욱 중요해지는데 라이트백의 보강은?
정도가 될 것인데, 1번은 벤제마에게 좀 더 기회를 줌으로 인해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존의 4-2-1-3에 비해 좀 더 포워드 성향을 띄는 4-3-3의 사이드 자원을 살리기 위해서 원톱 자원이 전방에서 볼을 소유하고 연계하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이는 작년의 벤제마라면 충분히 가능하지요. 그리고 벤제마는 이 때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문제는 2번인데.... 지공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 왼쪽의 마르셀로는 필수자원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웅크리고 있는 수비를 흩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자원이라 보기 때문에)
단 마르셀로의 수비적인 부분은 그리 탄탄하지 못 하고, 라이트백은 너무 공격적인 자원보다는 다소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역할을 부여받아야 할 텐데 (방향은 바뀌었지만 마치 예전의 아비달-알베스 라인처럼요) 이러한 기대치를 요새 많이 언급되는 카르바할이 충족시킬 수 있는가? 입니다.
코엔트랑이 앞서 말씀드린 유형에 가까운데, 카르바할이 지공상태에서 마르셀로만큼의 역할을 해 주지 못한다면 이렇다 할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저도 딱히 이렇다 할 매물이 당장 떠오르지는 않습니다만...
단, 현재로서는 4-3-3으로의 새로운 판이 최적이라 봅니다. 특히 모드리치의 온더 볼 상태에서의 탈압박. 볼간수는 레알에게도 매우 훌륭한 옵션으로 쓰일 수 있을 거고요.
특히나, 저 포메이션이 정착에 성공한다면 다소 공격의 화끈함은 덜할 수 있을 지언정 미들간의 힘싸움이나, 수비적인 면에서는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당장 가레스 베일의 영입보다, 홀딩. 라이트백의 영입이 선결과제이자 최우선이라는 게 이러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급한 건 공격자원이 아닌 약점 보강이라 보거든요.
PS 1 : 그래도 외질은 이와는 별개로 여전히 유효한 자원일 겁니다. 그만큼의 찬스메이킹을 가지고 있는 선수 역시 흔치 않거든요.
PS 2 : 디마리아.. 가 개인적으로 좀 양날의 검이라 보는데, 전진 성향이 매우 강하며 완급조절과는 거리가 있는 선수이고, 이러한 점 때문에 템포를 끊어먹고 상대에게 볼 소유권을 많이 내어 주는 선수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큰 경기에서 제 몫을 해 준 적이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요.
판단력이 좀 아쉽다고 해야 할 지.. ㅎ
모드리치가 레알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몇 가지 이유는
1. 알론소와 비슷한 타입을 구하기 쉽지가 않고, 현재로서는 최적의 자원이 모드리치라는 것
=> 딥라잉메이커 중 알론소를 대체할 만한 선수는 거의 없고, 있다 해도 지금 알론소의 롤을 맡길 수 있는 선수는 없으며 그 선수들 중 모드리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드리치의 진짜 자리는 4-2-1-3의 1 공미의 자리도, 알론소의 옆자리도 아닌 4-3-3의 프리롤의 컨트롤 타워가 최적이지요. 즉, 알론소에 버금가는 딥라잉을 구할 수 없다면 모드리치 중심으로 새로운 판을 짜는 것이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라 봅니다.
2. 레알이 보유하고 있는 미들 자원 중 가장 온더볼 상태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라는 것
=> 특히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선수가 탈압박.키핑에서 강점을 보인다면 이는 대단히 플러스 요소가 되는 부분인데 그 방면에서 바르사의 미들진을 제외하고 모드리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선수는 없습니다.
메수트 외질도 훌륭한 자원이지만 1.5선의 공미 자리에서 찬스메이킹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고, 미들진 전체를 조율할 수 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특히나, 레알이 유럽 대항전에서 중원싸움에서 강팀을 상대로 약한 모습을 노출하는 것은 외질 역시 책임을 피해가기 힘들고요. 물론 압박이 들어올 때 이겨내지 못 하고 위축되는 것은 케디라. 알론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중앙에서 압박이 들어와도 버티며 볼을 지키고 전개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게 되는 선수는 레알의 미들진 중 모드리치가 유일합니다.
3. 4-3-3 포메이션은, 기존의 4-2-1-3보다 중원에서의 힘싸움. 수비력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는 것
=> 구성할 수 있는 그림은 모드리치-케디라-홀딩의 삼미들인데, 이는 케디라를 좀 더 자유롭게 공수에 기여하게 할 수 있으며 (기존의 4-2-1-3 포메이션에서는 케디라가 묶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홀딩을 둠으로 인해 모드리치를 더욱 활용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모드리치는 중미자리에서 수비기여도 역시 나쁘지 않은 선수입니다.
기존 4-2-1-3의 알론소-케디라 라인은 느린 기동성이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고, 알론소가 노쇠화를 보임으로 인해 수비에서의 기여도가 떨어지며 케디라 역시 전문적으로 쓸어담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이 때문에 홀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강팀간의 대결에선 중원에서 얼마나 버텨 주느냐. 수비가 얼마나 탄탄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보고요.
단 4-3-3을 해결하기 위한 선결과제 두 가지는,
1. 원톱 자원이 더욱 부담을 안게 되는데, 이를 어떻게 메꿀 것인가?
2. 풀백의 역할과 밸런스가 더욱 중요해지는데 라이트백의 보강은?
정도가 될 것인데, 1번은 벤제마에게 좀 더 기회를 줌으로 인해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존의 4-2-1-3에 비해 좀 더 포워드 성향을 띄는 4-3-3의 사이드 자원을 살리기 위해서 원톱 자원이 전방에서 볼을 소유하고 연계하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이는 작년의 벤제마라면 충분히 가능하지요. 그리고 벤제마는 이 때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문제는 2번인데.... 지공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 왼쪽의 마르셀로는 필수자원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웅크리고 있는 수비를 흩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자원이라 보기 때문에)
단 마르셀로의 수비적인 부분은 그리 탄탄하지 못 하고, 라이트백은 너무 공격적인 자원보다는 다소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역할을 부여받아야 할 텐데 (방향은 바뀌었지만 마치 예전의 아비달-알베스 라인처럼요) 이러한 기대치를 요새 많이 언급되는 카르바할이 충족시킬 수 있는가? 입니다.
코엔트랑이 앞서 말씀드린 유형에 가까운데, 카르바할이 지공상태에서 마르셀로만큼의 역할을 해 주지 못한다면 이렇다 할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저도 딱히 이렇다 할 매물이 당장 떠오르지는 않습니다만...
단, 현재로서는 4-3-3으로의 새로운 판이 최적이라 봅니다. 특히 모드리치의 온더 볼 상태에서의 탈압박. 볼간수는 레알에게도 매우 훌륭한 옵션으로 쓰일 수 있을 거고요.
특히나, 저 포메이션이 정착에 성공한다면 다소 공격의 화끈함은 덜할 수 있을 지언정 미들간의 힘싸움이나, 수비적인 면에서는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당장 가레스 베일의 영입보다, 홀딩. 라이트백의 영입이 선결과제이자 최우선이라는 게 이러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급한 건 공격자원이 아닌 약점 보강이라 보거든요.
PS 1 : 그래도 외질은 이와는 별개로 여전히 유효한 자원일 겁니다. 그만큼의 찬스메이킹을 가지고 있는 선수 역시 흔치 않거든요.
PS 2 : 디마리아.. 가 개인적으로 좀 양날의 검이라 보는데, 전진 성향이 매우 강하며 완급조절과는 거리가 있는 선수이고, 이러한 점 때문에 템포를 끊어먹고 상대에게 볼 소유권을 많이 내어 주는 선수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큰 경기에서 제 몫을 해 준 적이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요.
판단력이 좀 아쉽다고 해야 할 지.. ㅎ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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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13.05.01저도 담시즌부터 레알의 키플레이어는 오질이아닌 모들이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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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이스코 선수로서의 클래스가 누가 더 낫냐를 뒤로 하고, 외질은 미들진 전체를 조율하는 타입이라기보단 앞선에서 찬스메이킹을 살리는 선수죠. 중추로 적합한 타입은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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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스코 2013.05.01@Stefano9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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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dele 2013.05.01@이스코 외질은 사실상 플레이메이커보단 찬스메이커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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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úl 2013.05.02@Adele 22 플레이메이킹 해주길 더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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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13.05.01전체적으로 동감합니다.하지만 모드리치를살리기위해 3미들로 가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현재 선수단을 생각해본다면.모드리치와 좋은파트너로.투미들을 가는것이 더 확률있지않을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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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 Top 투미들이라면 외질 공미 자리에 모드리치-파트너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모드리치는 3미들의 조타수에서 최적의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이고, 수비적인 기여도 역시 그 자리에서 좋다는 것이지 뒷선을 맡을 정도는 아닙니다. 게다가 온더 볼 상태에서 강점을 보이는 만큼, 공을 많이 만져야 하는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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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Top 2013.05.01*@Stefano9 네 저역시 3미들에서의 모드리치가 더 위협적인선수라는것에 동감합니다.
알론소.케디라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중앙미들자원이 에시앙이 나간다면3명입니다.알론소도 나간단소리 나오고요.그럼 3미들쓸려면 그자리에만 최소 둘에서 넷이 영입되야 숫자가 맞죠.
그에 반해 2선에서 뛸 선수가 호날두 카카 디마리아 카예혼 외질.5명인데 이선수들을 두자리로 줄여야하는거죠..
결국 무게중심은 2선에 둘확률이 다음시즌에도 높다고 보기때문에.모드리치의 파트너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 Top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무게중심을 3선에 두는 한이 있더라도 중앙미들의 보강이 좀더 필요하다 보는 입장이라서요.
특히, 2선에서 외질 공미에다 밑 라인에 모들=새로운 파트너
이 조합은 수비적으로도 더 역공당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Top 2013.05.01@Stefano9 결국 그럼 원톱 호날두 외질이 셋이서 공격작업을 도맡아야한단건데.
그러기위해선 그전에 원톱의 영입이 필수조건이지 않을가싶네요.
4-4-2 4-3 -3을 바꿔갈수있는 선수진이면더좋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 Top 그래서 4-3-3 포메이션의 선결과제 중 필수적인 부분이
1. 원톱자원이 부담을 견딜 수 있는가
2. 홀딩영입.라이트백 필수
인데, 그 원톱을 벤제마가 다시 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여러 모로, 레알은 손댈 부분이 제법 있다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Top 2013.05.01@Stefano9 벤제마결국 연계에 신경쓰고 쓰리미들로간다면.
골에대한 집중은 더욱 호날두에게 쏠리겟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 Top 조금 다른 비유와 느낌일 수 있지만... 첼시시절 드록바의 그것을 떠올려 주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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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5.01@ Top 카카 카예혼 내보내면 될 거 같은데요 ㅎㅎ
그럴 거 같고... -
Top 2013.05.01그리고 사실 레알의주된 실점이 셋피스라는점에서.오른쪽윙백은.카르바할이 마르셀로와 짝을지어도 된다고생각합니다. 대부분 리가에서도 바르샤를제외하면 10백을 상대하니깐요.수비적인부분보단 공격적인면이 매력적인선수가 필요하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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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 Top 좀더 밸런스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보는 이유가, 마르셀로가 지공상황에서 상당히 큰 존재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선발자원으로 들어가야 하고, 양측 풀백이 모두 공격적이라면 그만큼 센터백과 미들진(특히 홀딩)에 과부하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밸런스있는 역할이 더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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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Top 2013.05.01@Stefano9 네 맞는말입니다.그러나 토너먼트가 아닌 리가경기에선 공수균형이 있는선수가와야한다고 보네요.최소 오른쪽공격의 흐름을끊지않고 와이드하게 움직일수있는선수가왔음좋겟네요.모든선수들이 안으로만 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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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 Top 아 물론 수비적인 역할에만 치중하지 않는, 공수균형이 있는 선수가 와야 하는 데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단 카르바할이 꽤 공격적인 풀백이라 어느 정도 해 줄지?는 ... 일단 와 봐야 알겠죠 ㅎㅎ -
축덕 2013.05.01만약 다음 시즌에 3미들 체제로 간다면 외질은 오른쪽에서 뛰게 될까요? 외질을 빼고 가는 건 상상이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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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5.01@축덕 4-3-3으로 가면 외질은 거기서 경쟁해야 하겠죠 ㅎㅎ 설마 모드리치 짝으로 나올 일은 거의 없을 테고...ㅋㅋ 다만 본인에게 최적화된 자리가 아닌 만큼, 다음 시즌 메인 플랜이 어떻게 꾸려지냐에 따라서 중원에서도 나가야 할 자원들이 있을 겁니다. 뭐 다 안고 가고 싶다면 4-2-3-1과 4-3-3을 상대에 따라서 적절하게 써가겠지만요.
제 생각엔 외질 이외의 공미를 따로 두지 않는다면, 두 플랜을 적절하게 다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안첼로티가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ㅋ -
외지링 2013.05.01모드리치가 토트넘시절에도 3미들 체제에서 뛴 선수는 아닙니다만.. 옆에 파커 산드로 같은 선수를 파트너로 끼고 날라다닌거죠 반더발은 거의 수비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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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외지링 말씀하신 대로입니다만,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갈 수 있는 레알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미들로 갈 시, 삼미들의 앞선에 비해 수비부담이 커지죠. 호날두가 수비가담을 즐기는 선수도 아니고요. -
지 단 2013.05.01저와 생각이 완전히 일치하네요.
외질의 자리에 대해서는 오른쪽 날개에서 디마리아와 경쟁하며 가끔 4231 혼용하며 쓰면 될것 같습니다. 애초에 외질 디마리아 둘 다 자기자리에서 풀시즌 소화할 선수가 아니라고 봐요 체력이며 기복이며 ㅡㅡ... -
지 단 2013.05.01그리고 433 으로 간다면 주전급 홀딩은 필수에 백업 미드필더도 꼭 영입해야겠죠 이번 시즌 어케 이렇게 왔나 할정도로 센터미드필더진이 완전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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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1@지 단 라쓰가 튄 게 나름 공백이 있긴 있네요. 로테로는 그냥저냥 괜찮은 자원이었는데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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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5.02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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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예혼세레머니 2013.05.03중앙숫자를 늘리면 케디라는 괜찮은거같은데 외질,디마리아가 애매하네요 외질이 압박에 조금만더 발전만해줘도 진짜 대단한선수가 될거같은데 디마리아는 연계플레이 같은 호흡적인면이 갖춰지면좋겠구요 글 잘쓰셨네요 살짝긴데 쏙쏙들어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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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5.03*@카예혼세레머니 사실 디마리아가 좀 복불복성향이 강한 선수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만 문제는 외질인데... 중앙에서 압박에 대처하는 능력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 한다면 과감히 모드리치 중심으로 가는 것도 괜찮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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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2013.05.033미들을 하게 된다면 외질이 겉돌아 버릴 수 있는게 단점인듯.
외질이 요즘 기복은 있지만 아직은 레알의 핵심이라고 봐서요.
혹은 09-10시즌처럼 4312를 운용하는방법도 있다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