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게 무너졌네요..
이건 뭐 진짜
뮌헨이 바르샤 압도 했다고 옆에서 웃을 처지아니였네요..
이렇게 압박이 오니까
선수하나하나가 다 그냥.. 무너지네요
그래도 전반 1:1이여서 괜찮았는데
어제와 같은느낌 이었습니다.
이상하게 뮌헨이 공잡으면 골 넣을것 같았는데.
오늘 딱 돌문이 잡으면 그 느낌이었습니다.
수비진영에서의 빌드업은 그냥 완전 엉망이었고
페페는 정말 실망 스러웠으며
알론소도 압박을 견디지못하고
외질은 분주하게 뛰어다니었지만
그게 다였고
뭐라 할말 없는 패배입니다.
공격 수비가 그냥 딱 잘린 느낌이었습니다.
모드리치를 내보내는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모드리치도 정상컨디션이 아니었고
교체해서 나온 디 마리아는
정말 더 말이 아니었습니다..
4:1 이란 스코어는 머릿속에서 생각도 못해본 스코언데..
아직 베르나베우 경기가있으니까
믿어 봅니다.
힘들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믿어봅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