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 업적에 대해
몇몇분들 보니까 무링요 감독이 레알에서 이룬 업적이 그닥이라고 하시는 분들 있던데 이해가 안 갑니다. 역대급 리그 우승, 코파컵, 3연속 챔스 4강인데 레알 암흑기부터 팬질했던 저로서는 지금 위상이 꿈같고 무링요한테 감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한동안 16강 전전하며 당한 무시를 생각하면 말이죠. 무리뉴가 온 뒤로 챔스 승률 세계 1위입니다. 70%에 육박하는 승률은 뮌헨도 바르샤도 못따라옵니다. 더군다나 리그에서 바르샤 박살내는건 무링요가 가장 잘하는 감독입니다.
그래서 레알이 무링요 붙잡았으면 싶은데 이번 시즌 리그 우승 실패때문에 경질, 혹은 붙잡을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그럼 예전의 암흑기 때랑 마찬가지로 악순환만 계속 될 뿐입니다. 신도 아니고 어떻게 신임감독이 연속우승 못했다고 맘에 안드시는건지. 맘에 안들면 자르고 또 데려와서 자르고.. 한번 겪은 실수를 또 겪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무링요 나가고 첼시, 인테르 꼴을 보세요. 무링요 감독은 현재 감독 원탑입니다. 이런 감독보내고 누굴 데려오든 전 솔직히 어두운 미래밖에 안 보입니다. 레알 암흑기 2탄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레알이 무링요 붙잡았으면 싶은데 이번 시즌 리그 우승 실패때문에 경질, 혹은 붙잡을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그럼 예전의 암흑기 때랑 마찬가지로 악순환만 계속 될 뿐입니다. 신도 아니고 어떻게 신임감독이 연속우승 못했다고 맘에 안드시는건지. 맘에 안들면 자르고 또 데려와서 자르고.. 한번 겪은 실수를 또 겪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무링요 나가고 첼시, 인테르 꼴을 보세요. 무링요 감독은 현재 감독 원탑입니다. 이런 감독보내고 누굴 데려오든 전 솔직히 어두운 미래밖에 안 보입니다. 레알 암흑기 2탄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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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오리꽥꽥 2013.04.13무리뉴라는 그림자가 차기감독한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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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락 2013.04.13단적으로 코파 델 레이만 봐도 첫 시즌에 18년만에 들어올렸고... 무리뉴가 떠나면 잃게 될 것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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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 Minogue 2013.04.13나믿무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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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인 2013.04.13일단 마드리드의 위상이 올라간건 확실하죠
날두 카카 데리고도 16강에서 떨어졌던 이번 갈락티코 처음을 생각하면
3시즌 연속 4강이고 리가도 코파도 한번은 먹었으니까요
그런데 무리뉴 3년동안 주요대회 9번중에서 2번만 우승했으니 아쉬워하는 분들도 이해가 갑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종로인 현재 바르샤는 역대 바르샤중 최강이었습니다. 누가 와도 그 정도 성적 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엘클 전적도 뒤집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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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종로인 2013.04.13@까삐딴 엘클라시코 전적은 항상 마드리드가 앞서있었지 따라잡힌적은 없는걸로 압니다
근 몇년 전적으로 자른다면 모르겠지만 그건 너무 임의적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종로인 총 전적 말고 근래 전적 말한거였어요. 몇년간 계속 지다가 이제는 계속 이긴 기세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버스안이라 자세하게 적을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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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종로인 2013.04.13@까삐딴 일단 버스안이신데 글과 댓글 수고가 많으시네요 :)
몇년간 계속졌을정도인가 싶지만 아무튼 과르디올라 부임후에 안좋았던 기세를 현재시즌만 보면 뒤집은건 맞겠지요
바르셀로나와의 분위기, 전적 쪽은 고무적이나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만 의식하는 팀이 아니니 대회 우승의 전적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물론 무링요이전에 이렇게 컵을 안겨다준 감독이 언제있었나 싶긴 하지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종로인 그러니까요. 바르샤 뿐 아니라 성적 내줄 감독은 무링요 말고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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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챈지 2013.04.13@종로인 9번중 2번이라 하면 안되죠 6번중 2번이라고 해야죠 나머지 3번은 지금 진행중이고 잘하면 그중에서 2개를 더 따낼 수도 있으니까요 그게 바라는 바이기도 하고 또 무리뉴 오기전에 엘클라시코 암울했던건 명백한 사실이죠 5경기 연속인가 6경기인가 그정도로 계속 지기만했던걸로 기억함.. 바르셀로나 공포증 생길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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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종로인 2013.04.13@챈지 아 맞습니다 제가 부정확하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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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오징어 2013.04.13어지간해서는 잡아야겠지만 그렇다고 구단이 지나친 을의 입장에 서서 자존심이고 뭐고 다 팽개친 채 잡는 것도 좀 아니긴 하죠. 페레스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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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대왕오징어 자존심 지켜서 얻는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감독 잡는게 자존심 상할 일인가요? 얼마나 붙잡는다고 그게 자존심이 상하는 건가요? 자존심이란게 있다면 감독잃고 연속 16강에서 좌절하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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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3.04.13@대왕오징어 공감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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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파르나 2013.04.13@San Iker 레알 마드리드 >>>>>>>>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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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스파르나 레알>>무리뉴는 당연한거죠. 그런 레알을 위해서 무리뉴 남으라는거지 무리뉴를 위해서 남으라는게 아닌데요.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에 중요한 사람 놓치는게 더 레알을 생각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붙잡는게 자존심 상할 일이 아닙니다. 놓치고 수렁에 빠지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죠. 계속 그런식이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암흑기가 온 겁니다. 전형적인 실패의 아이콘 칼데론 마인드에요. 자존심 굽혀서 무리뉴한테 전권주니까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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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유 2013.04.13@까삐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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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2013.04.13그렇죠..부임이후 3년연속 챔스4강이면 그걸로도 일단말다했다고봐요. 챔스라는게한번에 우승할수있는 그런것도아니고. 16강에서계속탈락하던 그때에비하면....대단하다고보네요.
진짜 무리뉴감독님이 세계원탑중한명이신거같아요 괜히스페셜원 온리원이라는게아닌..
잡을수있다면 무슨수를써서라도 잡아야된다고봅니다 -
Oranje 2013.04.13절대 무시할 만한 업적도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팀 사이클이 반대로 등락해서 레이카르트 바르샤 전성기 - 카펠로&슈스터 레알 전성기 - 과르디올라 바르샤 전성기 - 현재 무리뉴 레알 이런 식으로 들락 날락했었는데요. 무리뉴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르사의 자연적인 쇠퇴 이후 올라선 게 아니라 계속해서 두드린 후 결국 끌어내렸다는 점이죠. 확실히 명장은 명장입니다.
특히 코파델레이는 포기한 건지 떨어진 건지 모를 정도로 동기부여가 없던 대회였는데, 벌써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걸 보면 확실히 동기부여와 우승DNA 면에서 팀을 제대로 올려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잘 할수록 기대치는 올라가는 법이죠. 이제 무리뉴가 빅이어마저 레알 마드리드 클럽 커리어에 추가한다면 10여년 만에 델 보스케 이후 \'성공했다\'라는 수식어를 받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떠나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Oranje 카펠로-슈스터는 전성기가 아니에요. 그저 바르샤가 못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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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3.04.13@까삐딴 그래서 업앤다운 사이클이라는 느낌으로 이야기했죠. 무리뉴는 이와 다르게 자연적인 쇠퇴 이후 올라선 것이라고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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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Oranje 아 그렇군요. 제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저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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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3.04.13@까삐딴 아닙니다~^^ 제가 쓴 댓글이 너무 비아냥조였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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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uggah 2013.04.13저도 무리뉴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구단이 너무 숙이고 들어가면서 잡을 필요는 없을듯... 게다가 이번에까지 챔스우승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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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Meshuggah 전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떠나버린다면야 차선책을 택해야 겠지요. 잡을수 있을 때까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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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3.04.13서로 이해 관계가 맞으면 남는거고, 무리뉴 감독이 챔스를 우승하고도 레알에서 이뤄야 할게 더 많다고 생각하고 남고 싶다면 남는거고, 레알에서 이룰건 다 이뤘다 떠나겠다 하면 보내주는게 서로 윈윈이라고 봅니다. 모든건 페레즈 회장이랑 무리뉴 감독이 알아서 하겠지만 페레즈 회장이 재선을 성공하고 앞으로도 계속 무리뉴 감독이랑 함께하고 싶다면 페레즈 회장이 무리뉴 감독을 잡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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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강민경 페레스 회장이 알아서 할거라는건 너무나 당연한 말이죠. 근데 무링요 떠나보내는게 왜 우리에게 윈인지 모르겠습니다. 무링요 보내면 잃을게 많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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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강민경 2013.04.13@까삐딴 챔스 우승하고 나면 무리뉴 감독도 레알에서 나름 성공했다고 볼 수 있고, 레알 마드리드도 그토록 숙원했던 챔스 v10을 달성했으니 윈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이 한 팀에서 그렇게 오래 머물었던 적이 없는 감독입니다. 퍼거슨 감독이나 벵거 감독처럼 10년이상 한 팀에 오래 남아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굳이 간다는 사람을 어떤 식으로 잡을 수 있나요?? 레알이 유일하게 꼬투리를 잡을 수 있는게 계약기간 입니다. 재계약 했었죠. 그런데 챔스 우승을 이뤄줬으니 떠나겠다 하면 잡을 수 있을 수가 없다는거죠. 잃을게 많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감독 선임되서 새로 팀을 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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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강민경 당연히 붙잡아도 떠나겠다면 어쩔수 없는거죠. 제 말은 할 수 있을 때까진 붙잡아야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레알이 성적이 올라간 결과 자체는 윈이지만 떠나는건 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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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4.13애초에 팬입장에서 무조건 잡아야한다고 본다, 라는 개념을 자꾸 구단 관계자의 입장에 대입해서 의견이 나오니 여러 회원들도 마찰이 있네요; 엄연히 팬입장에서 무리뉴를 지지한다면 자존심이고 뭐고 무조건 잡아야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구단 차원에서는 그게 아니죠. 고용주와 근로자 관계에서 한 쪽이 계약을 파기하는 건 무조건 잡고 뭐고 자존심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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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블랑 맞는 말씀입니다. 제 말은 붙잡을 수 있는한 붙잡아야 된다는거지 계약파기하면 당연히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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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3.04.13어떤게시판에도 비슷한 류의 글을 썼지만 몇몇분들은 도대체
갑 무리뉴, 을 구단 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 뭡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예시가 도대체 뭐죠? 구단관계자들이 한줄로 무릎꿇고 무리뉴에게 제발 돈을 더 줄테니 나가지말라는 상상이라도 했습니까? 단지 구단이 이제 나가겠다는 무리뉴에게 연봉인상 및 뭐 선수이적권에 대한것을 포함해서 딜을 할수도 있는거죠. 레알은 무슨 나가겠다는 선수나 감독 한번 잡으면 엄청난 자존심이 깨지는구단입니까? 라울도 나간다고 했을때 나가지 말라고 잡았으니 자존심이 깨진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이럴줄알았어 그러니까요. 당연히 설득해야된다는건데 무슨 진짜로 무릎꿇고 빌라는 걸로 상상하시는 분들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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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 2013.04.13구구절절히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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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4.13챔스4강 3번 연속 갔다고 그걸 당연시해선 안됩니다. 레알이 분명 명문팀이긴 하지만 챔스 4강 3번 연속 가는거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갈락티코 1기 때도 두 시즌 연속으로 가본게 고작이었습니다. 물론 그 때는 우승 한 번 했었죠. 근데 또 그 때는 챔스에서 경쟁상대들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약했죠. 제가 보기에도 지금 바르샤 뮌헨 돌트는 역대급입니다. 바르샤가 최근에 조금 내려오긴 했습니다만 이런 강적들 속에서 살아남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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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4.13그리고 잡는다는 그 개념이 본인이 떠나겠다는 의지가 무척이나 강한데 강제로 잡겠다거나 하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비유입니다. 무리뉴가 향후 몇 년간은 최적임자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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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3.04.13@백의의레알 만약에 나가게 된다면 본인이 나가겠다는 의지 이상으로 구단에서 해임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봅니다. 계약기간 아직 한참 남았기 때문에, 구단에서 갈아야겠다고 마음 굳히지 않는 이상 나갈 일이 없습니다. 레알에서 잡겠다는 감독 뺴갈 팀은 존재하지 않죠.
시즌 중반에 성적 최악이고 각종 구설수에 시달리던 때에 합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음. -
대왕오징어 2013.04.13거듭 말하지만 구단으로서 최대한 무리뉴를 잡는 쪽으로 가야죠. 하지만 구단 쪽에서도 무리뉴의 업적을 인정해서 그간 구간 역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지원을 해줬습니다. 페레스의 오른팔이었던 발다노까지 경질해가면서 감독에게 사실상 기술적인 부분의 전권을 위임했고 UEFA, 협회, 언론과의 분쟁에서도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감독의 편을 들어줬죠. 이런데도 감독이 나가길 원한다면 딱히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무리뉴가 아직까지는 애매한 대응만 할 뿐 팀을 떠날 것이라고 100% 확언한 적은 없습니다. 무리뉴가 떠날 생각이 없다면 말할 필요도 없고 떠나려고 하면 어지간해서는 잡는 쪽으로 가야죠. 실제로 디 스테파노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주요 인사들도 무리뉴가 남도록 종용하고 있고요. 하지만 그런데도 만에 하나 무리뉴가 떠나길 원한다면 대체 뭘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를 가정해야죠.
이런 의견을 자존심이니 무릎을 꿇느니 하는 표현을 써가면서 비꼬는 분들이 오히려 제대로 이해를 한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3.04.13@대왕오징어 마드리드 역사상 감독에게 이런 파격적이고 전적인 지원을 해준 적이 없었죠. 무리뉴가 뛰어난 것은 사실이나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도 있었기에 지금의 업적을 이뤄낼 수 있었던 거니까요.
이렇게 구단은 해줄 수 있는 걸 다 해줬는데도 계약을 지키지 않고 떠나려든다면 무리뉴에게 굉장히 실망스러울 뿐이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럴줄알았어 2013.04.13*@대왕오징어 이게 진짜 정답인것같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분이 계셨다면 저도 가만히 있었을텐데요. 허나 무리뉴의 업적을 들먹이거나 구체적인 내용없이 구단의 자존심이라고만 표현하니 저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잡는쪽으로 가자는 의견도 아닌 구단의 자존심이 있지라는 의견을 이해하라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갔거든요.
아무튼 대왕오징어님 말씀이 옳은것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켈메 2013.04.14@대왕오징어 ㅋㅋ 속이 시원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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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2013.04.13무링요가 팀의 전력을 크게 상승시킨 업적은, 분명 높이 살 만한 것이지만, 무링요가 나간다고 해서 팀이 와해될 거라는 생각은 너무 나갔습니다.
16강 6연속 탈락에서 리그 역대 최다승점 및 최다골 우승찍고 3연속 4강 가던 팀을 만드는 데 무링요 공이 컸던 거, 맞습니다. 무링요가 아닌 다른 누구도 할 수 있을거라 장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허나 무링요가 나가면 다시 16강 6연속 탈락 시절로 돌아갈 것이다? 오기 전에 성적이 그랬으니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네요. 이 팀의 전력의 핵들은 알론소를 제외하면 전부 젊은 팀이고 그 전력의 핵이 되는 선수들은 선수생활 중 많은 시간이 남아있을 테니까요.
델 보스케 계약만료 이후 보드진이 케이로스 같은 3류 감독을 선임하고 이적시장에서 서브진을 모조리 팔아치우는 등 팀을 스스로 말아먹는 행보를 보이지 않는 이상, 후임 감독이 평타 정도 쳐 주기만 하면 3연속 4강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전력에서 크게 떨어질 일은 없다고 봅니다.
무링요 부임 전 첼시는 리그 우승경쟁에 감히 끼지도 못하던 팀이었지만, 무링요가 짤렸을 때 첼시의 전력이 무링요 부임 전 수준까지 광속으로 후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시즌에 그랜트가 그냥 선수빨로 챔스 결승까지 갔죠.
레이카르트 부임 전 바르셀로나는 지금 AT나 말라가보다도 끕이 낮은 팀이었고 레이카르트가 리그+챔스 더블까지 시켜줬습니다만 레이카르트 짤리고 나서 바르셀로나가 다시 AT, 말라가 수준까지 후퇴하지는 않았지요. 오히려 바르셀로나의 모든 것을 지켜보면서 속속들이 알고 준비한 채로 과르디올라가 부임했는데, 그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잘 아시겠지요.
무링요 부임 전 인테르는 챔스 호구였는데.. 무링요 짤리고 또 챔스 호구 및 7테르로 후퇴한 건, 베니테스가 팀을 말아먹고 보드진이 이후 이상한 행보만을 보여서 그런 것이구요. (레알 마드리드가 절대로 따라하면 안 되는 좋은 예겠지요.)
어떤 감독이 팀을 만들어내 전력을 상승시켰다고, 그 감독 짜르면 바로 팀이 붕괴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독은 나가도 스쿼드는 남아 있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팀을 만들었던 감독의 공을 업수이 여길 수 없고, 이후에 감독 선임이나 이적 시장에서 보드진의 행보가 정말 중요하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낙화 맞습니다. 당연히 보드진이 잘하고 또 왠만한 명감독 데려오면 현상유지 혹은 더 잘될 수도 있겠죠. 근데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과거를 전혀 무시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또 암흑기가 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일입니다. 페레즈도 감독 갈아치우는거 잘하는 회장입니다. 앞으로 낙화님 말대로 해주면야 안심하겠지만 또 어떻게 될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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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4.13@까삐딴 델영감님 마지막시즌의 마드리드나 무링요 마지막시즌의 인테르나 안감독 마지막시즌의 첼시는 주축선수들 대부분이 늙어가고 있기 때문에 리빌딩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었고 리빌딩 과정에서 보드진이나 감독이나 이상한 행보만을 보였기 때문에 홍역을 치른 것이죠. 그래도 저 중에서 요즘 첼시는 마타, 아자르 등이 잘하고 있어서 중미만 좀 갈아치우면 챔스 8~4강권 팀은 될거 같고..
저 위에 쓴 예들과 현 레알마드리드는 다르죠. 외질, 케디라, 디 마리아, 호날두, 벤과인, 마르셀로, 라모스, 바란 모두가 젊은 선수들이죠. 알론소 이후에 중원 스쿼드와 전술을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 점만 어떻게 하면 전력이 크게 약해질 일은 없다고 보네요. 시간이 지나면 이 선수들도 늙고 리빌딩이 필요해지겠지만 그 과정에서 반드시 무링요가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낙화 저랑 생각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군요.. 전 무링요가 영입한 선수들로 맞춰졌기때문에 다른 감독들이 무링요 혹은 그에 근접하는 성적을 내줄지 의문입니다. 현재도 아직 이뤄야 할 업적이 많이 남았는데 감독이 바뀌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어쨌든 이부분은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니.. 낙화님 의견은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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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오징어 2013.04.13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구단에서 무리뉴를 붙잡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속해서 붙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디 스테파노가 여러 번 인터뷰로 무리뉴가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협회나 언론사와 트러블이 있을때마다 감독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끝까지 무리뉴를 지키려는 의지를 보였죠. 무엇보다 페레스의 오른팔인 발다노까지 해임하면서 수십년간 이어진 구단의 시스템을 바꿨다는 것 자체가 무리뉴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데도 감독이 나가길 원한다면 정말 무릎 꿇고 잡는다고 해도 방법이 없는 거죠. 구단의 고위 관계자부터 일개 팬 할 것 없이 무리뉴가 남길 바라고 그를 행동으로 보여주는데도 굳이 감독이 애매한 태도를 보이며 떠나길 바란다면 뭘 더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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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대왕오징어 대왕오징어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그 이상을 바라는게 아니라 무슨 자존심 운운하며 붙잡을 필요 없다고 하는 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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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 2013.04.13*뭐 사람 생각은 다 다를 수 있는거니까.. 무리뉴 감독에게 절대적이고 묻지도 따지지도않는, 이유 여하를 불문하는 무한 지지를 보내고 싶어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거니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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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 2013.04.13@라파엘 바란 22 구단 입장이야 구단 입장이고 팬심으로 저도 당연이렇네요.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이런 주제 나올 때마다 제가 늘 다는 댓글인데, 16광탈마드리드와 함께 덕질해서 그냥 무리뉴가 감독이 아니라면이 도무지 상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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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블랑 옳습니다. 제가 너무 제생각만 강요한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 자존심이 대체 뭐 어쨌다는건지 그게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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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3.04.13뮤리뉴가 확실히 명장은 명장이고 근 십년간의 암흑기의 종지부를 찍은 최고의 감독인건 사실입니다. 특히 바르샤를 파훼하면서 우리의 가슴을 뻥 뚫어 주었고요. 하지만 그가 팀을 떠난다고 팀이 무너지지는 않을겁니다. 솔직히 아직도 페예그리니에게 지금 같은 지원을 해 줬더라면 지금만큼의 성과를 못 올렸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무리뉴가 떠나더라도 좋은 감독을 선임해 지금만큼의 전적인 지원을 한다면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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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Vanished 그렇게 된다면야 더할 나위없죠. 저도 무리뉴 떠나면 그러길 바랍니다. 하지만 붙잡을수 있는데 알량한 자존심인지 뭔지때문에 그냥 보낼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길을 돌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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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3.04.13*@까삐딴 문제는 계약 기간도 남아있는데 굳이 나간다고 하는 무리뉴죠.. 클럽에서 안잡는게 아니라요. 경질 문제가 아닌 이상 칼은 무리뉴가 쥐고 있죠. 솔직히 저는 거취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무리뉴에게 좀 실망입니다. 언론에다가 함부러 이야기 못하는 것과 별개로 클럽 내에서도 이러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차라리 갈테면 가라 하고 후속책을 세우는게 더 현명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질설도 성적과는 별개로 이러한 부분에서 나오지 않나 생각도 해 봅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올해 챔스 우승하고 아름답게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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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Vanished 맞습니다. 헌데 무리뉴 입장에서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계약기간 준수하겠다!고 말했고 재계약까지 했으니까요. 물론 미적지근하게 나중에 EPL가겠다고 한건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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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3.04.13@까삐딴 어짜피 무리뉴는 챔스 우승을 위해 온 용병 성격이 강해서 올해 우승하고 잡음 없이 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짜피 계약기간 끝나면 떠날 사람이니까요. 그렇다고 올해 우승 못해도 연임을 했으면 합니다. 결국 그것이 내년에라도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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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Vanished 저도 무링요 있을 때까지 뽕을 뽑고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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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4.13자존심 드립치며 뭐가 대수냐고 하는 분들은 문맥을 정말 잘못 짚으시는 분들이고, 것보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 게 귀족적 이미지 드립. 그 귀족적 이미지 때문에 현 감독의 능력과 업적과는 별개로 일방적으로 퇴출을 주장하는 건 진짜 옳지 못하다 보네요. 애초에 귀족적 이미지가 뭐인지도 모르겠고, 무리뉴 이전에는 그렇게 귀족적이어서, 16강 연속 광탈에 타팀팬들에게 호구팀으로 전락해도 두둔할 수 있었는지 싶네요. 구설수나 언론과의 불화를 들이밀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귀족적 이미지라니; 진짜 귀족적 이미지가 뭔지 궁금하네요; 이 형용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표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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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블랑 공감합니다. 암흑기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딴 드립 절대 못칩니다. 이름만 귀족이면 뭐합니까. 성적호구면 남들 다 알아주지도 않는데.. 귀족이미지는 누가 붙여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나갈때 의미가 있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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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밤의황제 2013.04.13@블랑 공감합니다~ 귀족적 이미지도 성적이 받침이 되어야 귀족적 이미지를 지키지 성적도 안나오면서 귀족적 이미지만 관철한다 라고 하면 그게 더 구단입장으로서도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뭐 무링요가 아니면 성적이 안나올 구단도 아니지만서도 16강 광탈 시절은 저나 다른 팬들에게도 굉장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지라 무관의 제왕이란 별명은 참.... 왕관이 있어야 제왕이지 언론이나 다른 팀 팬들의 조롱및 비아냥을 당했던 때의 수치심이란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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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바 라모스 2013.04.13@밤의황제 무엇보다 무리뉴 내보내면 기껏 링크나고 있는 감독이 베니테즈입니다. 베니테즈 데려올 바에야 무슨 수를 써서든 무리뉴를 남기는 게 팀을 위해 훨씬 이득이죠. 무리뉴를 붙잡기 위해 애쓰는 게 자존심 상할 일이 아니라,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은 그 대체자로 베니테즈를 감독으로 앉혀 팀을 다시 암흑기로 이끄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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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3.04.13*갠적으로 무링요를 남기던 내보내든 자존심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자존심 얘기 나오게 된건, 어떤 회원 한분이 썼던 표현때문에 그렇고요.... 팬들끼리 신경쓰는거지 실제와는 별 관련 없어보입니다;;;. 클럽 차원에서 결정하는건 자존심과 상관없는 현실적인 결정이 되겠죠.;;;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 감독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경질할 생각이 없으면 나갈 일이 없긴 합니다. 구단이 해임해야겠다는 생각을 먹은 이유가 해소되느냐가 중요한듯. 예를 들면 시즌 중반에 리그 성적 최악일때 -> 지금은 나름 복구했지만 좀 아쉽고, 불화설/분열설 최악일때 -> 이젠 거의 해결되었다고 하죠. 이런 것들을 냉정하게 놓고 장기간 맡겨도 되겠다 싶으면 바짓가랑이를 붙잡든 어떻게든 할거고, 아니라면 역시 냉정하게 내보내겠죠 -
라울™ 2013.04.13현 시점에서 마땅한 대체 감독이 없으니 일단 계약기간까진 어떻게든 잡아놓고 있어야 할듯. 그러고도 답이 없으면 원하는 선수를 미끼로 해서라도 계약을 늘려야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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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le 2013.04.13지금 세계 최강 클럽은 바르샤죠. 우리가 최강인데 감독때문에 우승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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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4*@rdale 전 이 의견에는 좀 반대입니다. 물론 바르샤가 리그 승점 어마어마하게 쌓았지만 경기력에서는 우리가 더 나았으면 나았지 세계 최강이라고 불릴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메시가 해결하고 있을 뿐이죠. 현재 리그 상황에 무링요 감독의 책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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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efano 2013.04.14무슨 무리뉴 감독을 잡는다는 의미가 무릎꿇고 빌어서 잡는다는겁니까?
대체 무리뉴 감독을 설득해서 잡아야 한다고 하는 주장에
왜 자존심을 그렇게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
쌀허세 2013.04.14글쓴이한테 콕 찝어서 하는 얘기는 아니고, 계속해서 무리뉴 남기자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왜 이런말들이 필요한지 이해가 도저히 안가네요.
페레즈와 팀원들이 무리뉴를 배척하는 것도 아니고,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는데 당연히 남기려고 할겁니다. 만에 하나 팀 상황이 무리뉴 경질쪽으로 간다면 모를까.... 이제 무리뉴의 선택만이 남은건데,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주고도 무리뉴가 나간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무리뉴의 선택에 따라 달린거지, 구단이 더이상 어떻게 해줄수도 없는 상황이죠.
여태까지 보여준 성적이나 기타 모습의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자유인데 이를 강요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4*@쌀허세 전에 백의의 레알님 쓰셨던 글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무링요 남기자는 말 하는 이유가 우리가 감독이나 붙잡는 팀이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성적에 대한 판단은 자유입니다. 제가 강압적으로 말한 것에 대해 거부감 느끼신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의견을 주장하는데 굳이 부드럽게 햐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다면 반박을 하면 되죠. 댓글 보시면아시겠지만 저도 제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의견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근거와 논리로 반박하면 저도 귀기울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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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3.04.14@까삐딴 아뇨 까삐딴님한테 하는 얘기 아닙니다. 그냥 백의의레알님 글부터 해서 댓글들이 이해가 안가기 때문입니다. 글이 이해가 안간다는게 아니라, 무리뉴를 경질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무리뉴를 남기려고 할텐데, 무리뉴가 정 떠나겠다면 떠나는 거죠. 근데 그런 무리뉴를 잡을일도 없고, 애걸복걸하면서 떠나지 말라고 할 팀도 아닙니다. 근데 이런 논의가 왜 시작되는지 이해가 안가서입니다. 까삐딴님 글에 써서 꼭 저격댓글 같은데 그런 의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이런 사태에 대해 하는 얘기입니다.
역시 전혀 강압적으로 까삐딴님이 말씀하시는거 같이 안보입니다. 밝혔듯이 그냥 이런 사태가 이해가 안가고, 성적에 대한 생각은 자유란 말을 덧붙여 쓴거니 오해 마시길.
근데 의견을 주장하는데 부드럽게 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데, 이게 보기 안좋군요. 계속 그래오셨고, 앞으로도 안그러실것 같지만, 부드럽게 좋게 좋게 얘기하는게 좋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4@쌀허세 토론이냐 토의냐의 차이일 뿐이죠. 전 그냥 제 주장을 펼치고 싶어서 이 글을 쓴거지 아무 논리없이 자존심 운운하는 의견을 수렴하고 싶어서 쓴게 아니기 때문에 다소 강하게 썼습니다. 다른 글에서는 물론 부드럽게 쓸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저도 허세님처럼 같은 의견이었어요. 원래는. 왜 무링요가 나간다는 말한마디 없는데 이리 흔들리나 싶었는데 제가 이 글 쓴 이유는 그것때문이 아니라 무리뉴 잡을 필요없다에 대한 반박글로서 쓴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호질호질 2013.04.14구단으로부터 지원을 따내고 못따내고부터 감독 역량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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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13붙잡는데도 떠난다면 할 수 없는거겠죠. 제 말은 오징어님 말대로 강제로 의자에 묶어놓으라는게 아니라 붙잡을 수 있을때까진 붙잡아야 된다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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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럴줄알았어 2013.04.13구구절절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만약 이렇게해서라도 무리뉴가 나간다면 개인적으로 그동안의 업적 상관없이 무리뉴의 행보에 응원을 해줄수가 없을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