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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잡 단신

M.Salgado 2013.04.13 18:13 조회 2,190 추천 1

Betis 3 Sevilla 3 by acosart

1. 안달루시아 더비는 3-3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전반전에 세비야가 3골을 넣으면서 베티스는 패색이 짙었는데 페페 멜 베티스감독의 승부수와 메델의 퇴장이 겹치고 극적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팀 비난하던 관중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감독과 동점골의 주인공 노사.


2. 아쿠아프레스카가 다시 잔류하고 싶다 밝혔습니다. 어지간히 볼로냐 돌아가기 싫은듯.


3. 발렌시아와 바야돌리드 경기의 후반 추가 시간 상황. 바야돌리드의 스로인 같은데 어찌된 영문인지 발렌시아가 드로인을 하고 주심은 묵인하며 바야돌리드는 어버버하다가 실점을 하고 맙니다. 이 골로 발렌시아는 승리. 바야돌리드측은 회장이 들고나섰고 쥬키치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페어 플레이? 엿 바꿔드신듯" 욕을 하며 격분했습니다.

4. 이번 빌바오 원정은 레알 마드리드가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갖는 마지막 경기입니다. 1913년 개장한 산 마메스는 100년간 그 임무를 다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새로 지어진 '산 마메스 바리아'에 바톤 터치를 합니다.
산 마메스는 근교에 사자에 던져진 St.Mammes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교회가 있어 1913년 그 이름을 따 지어진 구장입니다. 때문에 사자 소굴이라고도 불렸고 빌바오는 100년간 이 구장에서 라리가 우승 8회와 단 한 번도 강등되지 않은 진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레알 마드리드는 산 마메스에서 36승 18무 47패를 기록 중입니다.



5. 빌바오는 주전 공격수 아두리스가 결장하기 때문에 최전방엔 페르난도 요렌테가 출장합니다. 게다가 주장인 구르페기마저 결장하기 때문에 요렌테가 주장 완장도 찹니다. 사자 우리를 이끄는 'El Rey Leon', 라이온킹이라고도 불린 요렌테인데 토리노행을 앞두고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네요. 물론 지금까진 사자는 커녕 땡깡도 부리는 등 개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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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무링요 업적에 대해 arrow_downward 그런데 바르셀로나를 바셀이라 부르면 무식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