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그리니 감독님
레알에는 무리뉴 감독님이 종신계약하며 남아주는게 최고이며 최선이지만
감독님 성격상 레알에게 V10를 선물하고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네요
무엇보다 스페인 언론들에게 이골이 나기도 했을거구요..
지금 잉국 베팅사이트에선 보아스 감독과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차기 감독 배당률 순위를 다투던데
전 오히려 오늘 말라가 경기 보면서 (사실 날둥이가 1골 넣는거 보고 이후엔 이쪽경기 봄..ㅎㅎ)
페예그리니 감독님은 역시 명장이구나..! 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을 이어갈 레알 감독은 다시 한번 페감독님이 맡아주셨으면 하는데
레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독님 성격상 레알에게 V10를 선물하고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네요
무엇보다 스페인 언론들에게 이골이 나기도 했을거구요..
지금 잉국 베팅사이트에선 보아스 감독과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차기 감독 배당률 순위를 다투던데
전 오히려 오늘 말라가 경기 보면서 (사실 날둥이가 1골 넣는거 보고 이후엔 이쪽경기 봄..ㅎㅎ)
페예그리니 감독님은 역시 명장이구나..! 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을 이어갈 레알 감독은 다시 한번 페감독님이 맡아주셨으면 하는데
레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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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4.10얼마전에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정말 침울한 기분이셨을텐데... 이런 멋진 경기를 만들어낸 것만 봐도 명장이긴 명장입니다.
저야 돌아와주신다면야 두팔 벌려 환영이지만 감독님 본인이 돌아오시려고 하시진 않겠죠... -
MademoiJess 2013.04.10무감독이 첼시로 돌아간다는건....아무리봐도 로만하고 무리뉴가 같이있는게 그려지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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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지 2013.04.10개인적으론 베일 보아스가 세트로 오면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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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에드거 2013.04.10@챈지 보아스가 레알 선수단 통솔 잘 할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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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04.10@에드거 무링요도 잡음나는 게 레알 선수단인데 보야스는 택도 없다고 봅니다.(저 보아스 좋아합니다.좋아해서 더 반대)
레알은 그야말로 초엘리트 코스 밟은 에이스들 모아놔서 선수들 자존심 장난아니죠.선수들 개성도 강하고 같은 레벨의 팀이라도 뮌헨 바르샤 맨유하곤 좀 다른데다 언론들 흔들기도 최고인데 보야스가 버텨낼수가 없습니다.
무링요 연임이 최고지만 안되면 안첼로티나 뢰브 정도는 데려와야 팀이 굴러갈 같네요. -
Meshuggah 2013.04.10페감독이 레알오면 생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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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콘클라베 2013.04.11@Meshuggah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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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3.04.10페예그리니감독이 오려고 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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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13.04.10당시 불안정한 전력으로 리그우승하고도 짤렸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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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3.04.10페예그리니나 하인케스
근데 ...힘들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에드거 2013.04.10@Ganzinedine 하인케스는 은퇴하는거니깐.. 불가능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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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13.04.10페레즈 회장하고 사이가 그닥 좋지가 않아요. (아니, 아예 릴레이션쉽 자체가 없죠)... 그게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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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켈메 2013.04.10그따위로 대접해줬는데 절대로 올리가 ㅋ 페레즈도 무리뉴가 잘하니 묻어가는거지 진짜 인간으로써 못할 짓 많이 했죠 ㅋ 정신 차려서 다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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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 2013.04.10@정켈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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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2013.04.10제가 페예그리니라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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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4.10본인이 안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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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슴 2013.04.10진심 페감독님 그렇게 나갈때 빡쳤습니다. 레알이란 구단에 처음으로 실망했고요.
페감독님은 안올듯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1 E. Granero 2013.04.10@이름엄슴 오히려 시즌중에 경질 안됬던게 이상했죠
챔스16강 광탈에 국왕컵 32가 광탈..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10@No.11 E. Granero 선수 절반이 새로온 상황에서 감독이 남겨달라는 선수들 다 이적시키고 감독 개무시하는데 리그에서 그정도 성적 거둔걸로도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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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사파 2013.04.10@이름엄슴 호날두,알론소,벤과인,카카,라울 등등 수퍼스타들데리고 챔스16강광탈이고, 국왕컵은 32강에서 4부리그팀한테 0:4 떡실신당햇는데요.. 4부리그팀한테요. 이유를 불문하고 그런 스쿼드라면 최소한의 성적은 보여줫어야했죠. 엘클승리가 있는것도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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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7.Viva Raul.7 2013.04.10*@김사파 폐예그리니 감독님의 전술에는 특정 한 쪽이라도 제대로 된 사이드로 뛸 줄 아는 선수, 중앙에서는 순간적으로 빠르게 패스가 가능한 센스있는 선수, 공격수와 미들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는 듯한 혼합용 전방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시절 레알은요?
호날두=사이드에서 아무 힘도 못 씀 /
카카=내리막 기량/
벤제마=무용지물 /
epl에서 윙이랍시고 데려온 호날두는 사이드에서 힘도 못 쓰고 결국 1시즌 한정으로 이과인과 투톱, 카카는 부상과 기복등으로 들쭉날쭉, 벤제마는 몸보다 귀가 더 비싼 플레이를 보인 활약...
한 시즌 한정으로만 보면 셋 다 영입 실패였습니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소리였죠. 페레즈가 데려오고 싶은 선수들 다 데려와놓고 \'어디 감독 자리에 앉힐 사람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지막에 영입한 사람이 페예그리니 감독입니다. 애초에 페예그리니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는 말이죠. 처음부터 페예그리니가 예정되어 있었다면 페예그리니 전술에 맞는 선수가 왔겠죠. 물론 처음의 제 말이 결과론적이라고 한다면 크게 반박할 수 없지만(세 선수를 시즌 한정으로 영입 실패라고 언급한 부분) 그것과 상관없이 당시 가장 큰 영입이었던 저 세 명은 페예그리니 감독의 전술과는 거리가 있는 선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무기를 가지고 새로운 팀에 올 수 없었던 감독에게 페레즈는 어떻게 했나요? 자신의 전술에 필요한 로벤과 슈나이더를 남겨달라고 했더니, 요청 들어오는데로 팔아버리고, 회장이라는 사람이 팀 감독하고는 말도 안하는, 소설로 써도 이런게 어디있냐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일을 저지릅니다. 주전 스쿼드 절반이 새로 손발 맞추는 선수들에, 회장까지 저런 일을 해버리면 어떤 감독이 제대로 된 성적을 낼 수 있을까요? 그런 식이면 감독이 무링요, 퍼거슨이라도 16강 탈락, 4부 리그 팀에게 패배 당해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좋은 능력의 선수들 데려다놓고 제대로 성적도 못 냈으니 감독이 무능한 것 아니냐라고 하신 것 같은데 스포츠가 무슨 비디오 게임입니까? 개인적으로 그런 상황에서도 지금의 레알 수비체계를 만들어낸 페예그리니가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엘클 승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라는 발언은... 당시 바르샤가 어떤 팀인지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레알이 당시 바르샤하고 붙어서 못 이기는게 당연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정말이지 역대급의 팀이었습니다. 바르샤가 역대급이 될 시기와 레알이 칼데론 때문에 색깔도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을 정체성 없을 당시의 여파가 남아있을 당시라는 극과 극의 시대 상황이 겹쳐지면서 펼쳐진 엘클라시를 팀 최고의 권위자에게 아무런 지원도 받을 수 없었던 한 감독이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걸로 따지면 전권 넘겨받고 하는말 마다 권위자가 다 들어준 무링요의 첫 시즌 엘클라시코전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04.10*@7.Viva Raul.7 자기 전술에 맞는 선수 없으면 4부리그 팀에게 패배 당해도 당연한 건가요? 레알 선수들이 큐피알 선수들도 아니고 하다못해 리그내 팀도 아니고 4부리그팀한테 토너먼트에서 광탈이었는데요.
그리고 9/10 시즌은 전경기 보진 못했지만 적어도 본경기들은 전술보단 특정선수 개인기량으로 이긴 경기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9/10시즌이야말로 호날두 디펜시아 ,호날두 원맨팀 소리 나오던 시즌 아닌가요? 무링요 부임한 후보다 9/10 시즌의 호날두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 정도인데 한시즌 한정이라도 실패한 영입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카카,벤제마는 부상과 부진이었고 폐예그리니가 전술상 맞지않아 제대로 쓰지 못한건 알론소죠.알론소야 말로 무링요 오고 나서야 레알의 핵이 됐으니까.
폐예그리니가 명장이 아니란건 아니고-리그 승점 그 정도면 우승하는게 당연한건데 바르샤가 미친거였으니까요-경질 타이밍도 아쉽지만 말씀하시는것처럼 폐예그리니는 하등의 문제가 없었는데 다 외부적인 문제만 있고 선수들만 문제 있었던 건 아니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7.Viva Raul.7 2013.04.10@crstian 4부 리그 팀에게 패배 당하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1부 리그 엘리트 팀이라서요? 축구는 팀 스포츠입니다. 아무리 우주방위대 올스타 팀이라도 상대편이 팀으로 경기에 나오고 자신들은 개인으로 나온다면 4부 리그가 아닌 5부 리그 팀에게도 지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바로 팀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바로 토너먼트의 특성입니다. 그리고 16강과 코파 당시 상황을 보면 시즌 초 입니다. 선수들도 감독을 모르고 코치들도 선수들을 모르고 감독도 선수들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감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쩔 수 없이 하던데로 해야죠. 호날두는 지금까지 해왔던 데로 윙 자리에 넣고, 카카는 공격형 미들 자리에 넣고, 벤제마는 전방에 넣고, 이렇게 말이죠. 잘 해왔던 선수들이니까 이런 상황이 주어져도 잘 할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믿음만을 가질 수 밖에 없는채로 말이죠. 하지만 그것이 실패로 결과가 바로 그런 성적이었습니다.
특정 선수 개인기량으로 이긴 경기가 꽤 되었습니다. 당연하죠. 선수들이 전술을 이행 못하는데 어떻게 전술로 이깁니까? 어쩔 수 없이 나올 수 있는 선수들이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구역나누기를 해줘야죠. 움직임이 겹치지 않게, 짜여진 움직임이 아닌 특정 선수가 특정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믿은채로 말이죠.
물론 \'crstian\' 님의 말씀대로 페예그리니 감독이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선수들과 함께 한 시간이 부족하다지만 선수들이 보여왔던 능력들을 믿으면서 자신의 전술에 어느 정도 맞게다 싶은 \'그나마 맞춰보자\' 식으 끼워 넣기가 이 스쿼드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빨리 알아채지 못한 것과 조금 더 일찍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 않았다는 것은 지적받을만 합니다. 그리고 \'crstian\'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제가 쓴 글을 읽으면 감독의 문제점은 들어나지 않고 당시의 열악한 상황과 선수들의 문제만 있었던 것 같은 잘못된 상황만을 말하는 것 같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제 위에 댓글쓴 분들 중 코파와 챔스의 조기 탈락만을 가지고 당연한듯이 부정적인 답변을 하신 분들께 어필할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첫 부분에 페예그리니가 지적받아야할 점들을 말하지 않은 제 잘못이 낳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드립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04.10*@7.Viva Raul.7 첫번째 댓글은 공감이 안갔지만 첨언하신 내용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4부 리그 한테 진것에 대해서는 예외구요.무슨일이든 일어날수 있는게 축구고 축구가 팀스포츠란건 동의하지만 4부리그한테 광탈한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개인의견차이니 )
보드진과 싸워서 자기가 원하는거 쟁취하는 것도 능력이고 선수단 장악하는 것도 능력이니 이부분에 있어서는 무링요가 확실한 우위지만 여러가지 상황 고려했을때 폐예그리니 감독 아쉬워하시는 마음은 같으니 지엽적인 부분에서 의견이 갈리는거지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지는 알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4.10@7.Viva Raul.7 무링요가 본격적으로 전권을 넘겨받은 건 첫시즌 끝나고 나서부터죠. 부임할 때부터가 아니라요. 첫시즌에는 엘클 5-0 이후 보드진이 무링요의 말을 안들어주고 신뢰하지 않는 일이 잦아졌고 (오사수나전 패배로 리그 날아가면서 절정) 리옹전,토트넘전 승리와 코파결승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킨거죠. 리옹한테 09/10시즌처럼 또다시 호구왔능가 찍으면서 16강탈락하고 코파 결승에서도 졌다면 무링요는 전권을 얻지도 못했을테고 첫시즌 끝난 시점에서 발다노가 바로 짤라버렸겠죠.
또한 페예그리니가 이끌던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승점 96점을 딴 성과는 높이 살만 하지만 호날두와 알론소에 의존하던 빌드업(리옹전 발린 이유가 이거구요.), 수비의 구멍 마르셀로 등등 경기력 면에서 여러 핵심적인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죠. 벤제마같이 전술에 안맞고 못하는 애를 사줬다고 하시는데 무링요가 벤제마 산 게 아닌데도 한시즌 반동안 벤제마 각성시킨 게 무링요네요. 호날두는 페예그리니 시즌에 팀을 원맨 캐리한 존재인데 탓할 것도 없구요. 탓할 수 있을만한 존재는 축구를 못해서 4312 전술을 억지로 쓰게만든 카카 정도려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10@낙화 간과하시는게 있는데 페레즈는 2라운드 끝나고부터 페예그리니 감독하고 이야기조차 안했습니다. 그리고 무리뉴데려온거죠. 그리고 무리뉴는 첫시즌올때부터 외질, 디마리아, 케디라 자기의 입맛대로 선수영입했습니다.
페예그리니는 로벤 남겨달라 뮌헨
스네이더 남겨달라 인테르행
그냥 페레즈 입맛대로 영입한스쿼드에 대충 맞춰서 진행할 수 밖에 없었죠.
그것뿐이었나요? 호날두나 카카나 페감독님보다 훨씬 더 비싸게 주고 사왔으니 호날두가 징징거려도 페감독이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애초에 주어진 조건자체가 다른데 무리뉴 이상의 결과를 바라는것도 웃긴다고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스파르나 2013.04.10@7.Viva Raul.7 자신없었으면 안왔어야죠 온이상 핑계될꺼 없이 책임을 져야하는거구요. 대신 나가는 모양새가 구단에서 배려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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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10@스파르나 자신이 없었던게 아니라 구단이 그따구로 행동할줄 몰랐던거겠죠. 말은 바로하셔야죠. 페레즈가 2R부터 페예그리니감독이랑 얘기조차 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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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3.04.10@이름엄슴 외질은 무리뉴가 데려온 선수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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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10@economic 무리뉴가 왔을때부터 보드진은 무리뉴가 허락했을때만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외질을 영입하려했을때 무리뉴는 존재했었고 외질의 이적을 허락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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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4.10@이름엄슴 무링요가 부임하면서 최초로 구상한 미들진은 제라드-알론소-슈슈였죠. 영입이 안되서 레알 중원이 외질-알론소-케디라가 된 거구요. 애초에 감독이 부임하기 전에 구상했던 대로, 원하는 대로 100% 지원과 자원이 주어지는 환경은 있지도 않습니다.
날두, 카카, 벤제마, 알론소가 페감독 전술에 안 맞는 자원이라서 그렇게 되었다기엔 적어도 제게는 마드리드시절 페감독의 전술은 날두, 이과인, 알론소 세명의 개인 능력만 믿고 있었다는 인상을 받고 있네요.
페예그리니에게 한두시즌 기회 더 줬으면 어떤 업적을 이루었을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다\'라고 보는 게 맞겠으나 시즌 초반에 스쿼드에 내재되었던 문제점들이 리옹전 발리고 떨어지고 나서 시즌 말까지에도 별로 나아지는 점이 없었다는 걸 보면 무링요만큼 이루지는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10@낙화 뭔가 잘못아시는데 페예그리니 감독은 선수들의 개인능력으로 전술을 짜지 않습니다. 수비적인 전반적인 능력과 조직을 갖추면서 공격성에 자율을 많이 부여하는 편이긴 하죠. 근데 문제가 생긴건 페예그리니감독이 주로 쓰는 전술은 4-2-2-2 전술인데 양쪽 창조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를 담당할 선수가 없어졌다는데 있죠. 카카 부상에다가 반더바르트, 그라네로정도가 남아버렸으니까요.
애초에 플랜자체가 깨진 상황에서 억지로 돌리려다보니 전술이 뻑날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그나마 잘해준게 카카였는데 카카는 허구헌날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으니까요.
애초에 100%지원해주는 구단은 없는건 아는데 페예그리니는 선수를 영입해달라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남겨달라는건데 다 팔아버렸습니다. 이정도만 말해도 지원 자체가 다르다는걸 알 수 있지않나요? 같은취급하는게 오히려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하는데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예그리니가 남았으면 장기적으로 남았을거고 레알은 페예그리니라는 생각이 들게끔 했을거라 봅니다. -
카시야신 2013.04.10아무리 프로페셔널한 사람이라도 좀 어렵죠..
헤어질 때 워낙 안좋았던 기억이;; -
Raul.G 2013.04.10돌아오면 이순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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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3.04.10@Raul.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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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 2013.04.10@Raul.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일하다가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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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4.10@Raul.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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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파 2013.04.10페예그리니 챔스16광탈,국왕컵32광탈의 기억이..
그당시 시즌도중 경질안된게 신기햇는데ㅎ -
파타 2013.04.10글쎄요.. 페감독에게 호의적인 분들이 많은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빅클럽 경험을 쌓아야된다고 봅니다.. 중견클럽과 빅클럽은 운영방식의 차이도 있고 많이 다르다고 보구요, 지난날때도 회장과의 사이는 둘째치고 빅클럽을 진두지휘하기엔 아직 먼가 한계가 분명해보였죠. 저도 연임주장을 하긴 했지만 무리뉴가 온다니 마음이 바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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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naki 2013.04.10@파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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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2013.04.10알렉스 퍼거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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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체스터 2013.04.10진짜 페예그리니 감독님이라고 생각해도, 좋은 조건에서도 부담스러울것 같아요...페감독님은 비야레알때부터 시작한 중위권팀 끌어올리는 역량이 정말 대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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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2013.04.10무감독님 나가시면 마땅한 감독님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