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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탐나는 자원: 이스코

알맹 2013.04.10 06:44 조회 2,139
프란시스코 로만 알라르콘 수아레즈

위는 이스코의 본명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수아레즈는 이 친구로 하는게 좋겠군요.)

이글의 요지는 챔스8강이라는 맛을 본 이스코를 데려와야 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전반은 레알경기 위주로. 후반은 말라가 경기위주로 보았습니다. 
1:0으로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안심되서 이스코와 괴체 그리고 호아킨과 로이스를 보기 위해.. 

말라가 vs 보루센 

머리를 빡빡 밀어서인지...(왜 밀었지 -_-;;) 전반전 까지 이스코는 별.로. 였습니다.
1차전에서 이스코에 당했던 보루센이 생각을 많이 했는지 강한 압박을 이스코한테 가하더군요. 
그래도 후반 들어와서 이스코는 조금 느슨 해진 틈을 타서 경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하고. 
뒷공간을 열어주는 롱패스, 2:1 패스, 돌아들어가는 선수에게 찔러주는 쓰루 패스,  탈압박.등.
굉장히 잘해 주었습니다.

탐이나네요 우리팀을 고전 시켰던 보루센을 상대로 이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네요.

마지막에 말라가가 체력적인 문제인지 어떤 이유로 집중력이 흐트려져서 그렇지 
다른 분들 말씀 처럼 오늘 정말 잘했습니다. 스페인 전성기를 만들 수 있었는데 굉장히 아쉽네요^^

그래도 4강 못갔으니 몸값오르기 전에 빠르게 데려오죠 회장님.


(괴체는 기회가 오는 족족 혼자서 날려버리면서 결정력의 한계를 보여줬지요. 물론 터치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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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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