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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 향후 전술에 대해

까삐딴 2013.04.09 14:31 조회 1,982 추천 1
전술의 핵심인 알론소가 이제 나이가 찬 만큼 전술의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알론소가 나가면 모드리치를 필두로 중원을 꾸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고 영입한 거니까요. 이번시즌까지는 알론소에 가려 제 옷을 입지 못한 모드리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죠) 알론소 나가고 모드리치 중심으로 꾸린다면 모드리치 커리어사상 최고의 기량을 만개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참 잘할 때의 이니에스타에 버금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탈압박은 이니에스타가 좀 더 낫지만 패싱센스는 모드리치가 더 좋다고 보거든요.

따라서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꾸리려면 많은 레매분들 의견처럼 전문수미를 영입해서 모드리치에게 플메맡기고 케디라를 박투박으로 놓는 433이 최적일 거라고 봅니다. 우선 433시에 현재보다 케디라에게 수비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공간이 넓어지기 때문에 케디라 특유의 활동량과 공격가담능력이 꽃필 것으로 보고 호날두에게도 공미가 빠지면서 지금보다 공간이 많이 생기죠. 호날두에게도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시보다 골이 밀리는 이유중 하나가 공격가담하는 선수들이 많다보니(사공이 많다보니) 그만큼 찬스가 분산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건 이과인, 벤제마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433으로 변경시에 이들에게 더 많은 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오른쪽에 외질, 디마리아를 두면 둘다 왼발잡이기 때문에 외질은 어시기계로 디마리아는 수비진을 주무르는 역할을 하게 되면 더없이 좋을 것 같지만 둘을 로테로 돌리기에는 자원 낭비라는 생각도 없잖아 들긴 하군요..

추후에 433으로 개편한다면 모드리치 백업시에 외질을 중미 플메로 돌려보는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수미 백업에는 카세미루면 될 것 같고 케디라 백업은 한명 영입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433으로 변경시 지금보다 역습이나 공격력은 좀 줄어들지 몰라도 현재 문제시 되는 실점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중원에서의 안정감도 증가할 것 같군요.

지금까지는 제 부족한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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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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