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향후 전술에 대해
전술의 핵심인 알론소가 이제 나이가 찬 만큼 전술의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알론소가 나가면 모드리치를 필두로 중원을 꾸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고 영입한 거니까요. 이번시즌까지는 알론소에 가려 제 옷을 입지 못한 모드리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죠) 알론소 나가고 모드리치 중심으로 꾸린다면 모드리치 커리어사상 최고의 기량을 만개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참 잘할 때의 이니에스타에 버금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탈압박은 이니에스타가 좀 더 낫지만 패싱센스는 모드리치가 더 좋다고 보거든요.
따라서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꾸리려면 많은 레매분들 의견처럼 전문수미를 영입해서 모드리치에게 플메맡기고 케디라를 박투박으로 놓는 433이 최적일 거라고 봅니다. 우선 433시에 현재보다 케디라에게 수비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공간이 넓어지기 때문에 케디라 특유의 활동량과 공격가담능력이 꽃필 것으로 보고 호날두에게도 공미가 빠지면서 지금보다 공간이 많이 생기죠. 호날두에게도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시보다 골이 밀리는 이유중 하나가 공격가담하는 선수들이 많다보니(사공이 많다보니) 그만큼 찬스가 분산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건 이과인, 벤제마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433으로 변경시에 이들에게 더 많은 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오른쪽에 외질, 디마리아를 두면 둘다 왼발잡이기 때문에 외질은 어시기계로 디마리아는 수비진을 주무르는 역할을 하게 되면 더없이 좋을 것 같지만 둘을 로테로 돌리기에는 자원 낭비라는 생각도 없잖아 들긴 하군요..
추후에 433으로 개편한다면 모드리치 백업시에 외질을 중미 플메로 돌려보는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수미 백업에는 카세미루면 될 것 같고 케디라 백업은 한명 영입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433으로 변경시 지금보다 역습이나 공격력은 좀 줄어들지 몰라도 현재 문제시 되는 실점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중원에서의 안정감도 증가할 것 같군요.
지금까지는 제 부족한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따라서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꾸리려면 많은 레매분들 의견처럼 전문수미를 영입해서 모드리치에게 플메맡기고 케디라를 박투박으로 놓는 433이 최적일 거라고 봅니다. 우선 433시에 현재보다 케디라에게 수비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공간이 넓어지기 때문에 케디라 특유의 활동량과 공격가담능력이 꽃필 것으로 보고 호날두에게도 공미가 빠지면서 지금보다 공간이 많이 생기죠. 호날두에게도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시보다 골이 밀리는 이유중 하나가 공격가담하는 선수들이 많다보니(사공이 많다보니) 그만큼 찬스가 분산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건 이과인, 벤제마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433으로 변경시에 이들에게 더 많은 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오른쪽에 외질, 디마리아를 두면 둘다 왼발잡이기 때문에 외질은 어시기계로 디마리아는 수비진을 주무르는 역할을 하게 되면 더없이 좋을 것 같지만 둘을 로테로 돌리기에는 자원 낭비라는 생각도 없잖아 들긴 하군요..
추후에 433으로 개편한다면 모드리치 백업시에 외질을 중미 플메로 돌려보는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수미 백업에는 카세미루면 될 것 같고 케디라 백업은 한명 영입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433으로 변경시 지금보다 역습이나 공격력은 좀 줄어들지 몰라도 현재 문제시 되는 실점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중원에서의 안정감도 증가할 것 같군요.
지금까지는 제 부족한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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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13.04.091.롱패스의 경우는 외질, 모드리치가 나눠서 하게 될 것 같아요 외질은 좌우로 벌리고 모드리치가 좀더 전진되는 방향으로요
2. 바르셀로나의 잠식형 433처럼은 아니지만 촘촘한 느낌의 433이 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3. 중미 백업자원은 영입으로 해결되면 좋지만 유스를 올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 외질의 중미는 글쎄요.... 탈압박 측면으로는 모드리치>외질이기 때문에 섣불리 내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베일이 오게 된다면 외질과 모드리치 케디라가 중원에서 어떻게든 맞추는 형태로 되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09*@L7 저도 중앙은 유스올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떠오르지 않더군요..ㅜ 누구 좋은 애 있나요? 전 갠적으로 파리의 마튀디가 탐나더라구요.. 베라티도 좋고.. 파리에 좋은 수미들이 널렸던데 한명 빼왔으면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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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3.04.09@까삐딴 호세 로드리게스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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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09@L7 호세 로드리게스라.. 제가 플레이를 몇번 못봐서 판단을 못하겠는데 간간히 나올때 보니까 중미에 비해서 공격적인거 같더라구요.(물론 이기고 있거나 약팀과의 경기에서 나와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요.) 근데 호세도 분명 최고의 기대주 중에 한명이지만 나이가 아직 너무 어리지 않나 싶기도 하고.. 체리셰프, 나초도 얼른 승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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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13.04.09무리뉴는 제로톱을 선호하지 않는 감독이죠. 물론 베일이 오고 제로톱4231쓰면 틀은 유지할 수 있겠으나 모드리치까지 살린다면 수미 굵직한 영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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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나 2013.04.09*인혜의 장점은 드리블이라 ㅋ 근데 카세미루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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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스코 2013.04.09@스파르나 카스티야로 임대온 브롸질 수미 유망주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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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tar 2013.04.09일단 모드리치의 중심으로 전술을 짜게 된다면 지금의 팀색깔은 잊혀질겁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팀 컬러가 입혀 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무리뉴가 잔류를 한다면 아마 0405시즌의 첼시와 같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램파드의 역활을 모드리치가 하겠죠? (모드리치중심으로 바뀐다는 전제하에) 헌데 지금처럼 다이나믹함은 좀 사라질꺼 같다는 생각도 불현듯 듭니다. 첼시가 그랬던것 처럼요. 물론 지금의 우리팀은 가히 최고의 공격수들로 포진되어 있지만 모드리치가 돌파형 플레이메이커(카카, 이니에스타)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램파드나 스네이더에 가까운 선수 이기에 속도감이 좀 떨어 질수도 있구요.
역습으로 인한 빌드업보다는 강한 압박으로 서서히 숨통을 조이는 빌드업이 될텐데 .. 뭐 여러가지 장단점은 있고.. 단지 스네이더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만 바랍니다. 스네이더로 우승까지 시켰던 우리 감독님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 감독님은 다음 시즌 반드시 남아야 된다고 봅니다. 팀을위해서요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09*@Rock Star 그렇죠. 아마 현재 닥공의 색깔에서 많이 멀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템포가 더 느려지고 중원에서 볼소유가 늘어나겠죠. 근데 호날두때문에 그래도 빠른 템포를 가져갈것 같은 기분이... 무감독님 당연히 남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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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13.04.09내년구상은 솔직히 많은 의문점들이 있져
이번 이적시장이 감독, 선수까지 한두명 영입방출하고
끝날것 같지가 않네요 우리팀 말고도 근래 보기드문
여름시장이 될겁니다. 결국 지금 내년 시즌 생각하는건
소설같은 상상의 영역에 속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09@축구는몰러 궁금해 미칠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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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2013.04.09본문에 쓰신대로 433으로 바뀐다면 말씀하신대로 강력한 수미하나가 필요하고 +케디라+모드리치가 적절하겠죠. 모드리치 영입했으니 차후 이대로 가는 게 이상적이기도 하구요.
여기까진 문제가 안 되는데 이렇게되면 외질이 사이드로 빠지게 되고 그렇게되면 많은 분들이 원하는 이스코, 베일 등은 영입해선 안 된다고 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게 베스트11의 얘기뿐만이 아니니까요.
이스코나 베일을 영입하려면 외질이나 디마리아 아웃이 필요한데 둘 다 무링요가 원해서 델고온 선수들이고..
어떤 전술이 가든 상관은 없는데 팀 스쿼드의 적절한 밸런스를 잘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갈락티코 1기의 뼈아픈 실수를 경험했으니까요.
또 그렇기 때문에 무링요 감독의 잔류가 절실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09@RaiNboW 전 433으로 가면 이스코나 베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ㅎ 외질 디마리아 둘다 이스코 베일에게 꿀리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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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3.04.09우리팀이 오랫동안 4-2-3-1로 스쿼드를 맞춰온 팀이기 때문에 4-3-3으로 주 전술이 변경이 된다면 스쿼드 상으로 큰 변화가 생기겠죠. 단순히 산술적으로 보면 1.5선 선수 둘을 줄이고 전문 수미 두명을 추가해야죠. 카카와 카예혼은 방출 가능성이 크고요. 4-2-3-1과 4-3-3 모든 상황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는 필수 영입입니다. 그리고 4-3-3 상황에서는 오른쪽에 수비적인 풀백을 기용할 이유가 크지 않으니 공격적인 풀백도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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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09@Vanished 그렇습니다. 현 분데스 탑풀백인 카르바할 바이백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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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4.10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ㄷㄷ 4-2-3-1 에 최적화된 스쿼드 형태가 어떤식으로 변할지 되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