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의 대체자에 대한 생각
좋건 싫건간에 알론소가 떠나는 것에 대해서 많은 레매인들이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이도 적지 않고나랑 동갑인데 나이가 많다니...많은게 아닙니다 적지 않은겁니다.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알론소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사실상 없습니다. 알론소는 굉장히 유니크한 스타일의 선수이고 알론소를 떠올리게끔 하는 선수는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흔치 않습니다. 무리뉴와 페레즈가 거액을 들여서라도 모드리치를 굳이나 영입한 것은 알론소를 대신해서 미드필드 자체를 들어엎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케디라에 대한 얘기도 포함됩니다. 뜬금없이 왜 케디라인가를 보면 알론소라는 선수는 포백에 대한 보호도 하면서 후방에서의 안전한 볼 흐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동시에 전방으로의 공격 전개에 있어서도 압도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선수지만 압박에 약하고 발이 느리며 민첩함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존재하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 장점들이 그의 단점에 가려질 때 너무나도 허무하게 막혀버린다는 부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압박에 대한 대처 부분이죠.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알론소가 압박을 당하고 전방으로 볼을 전개시킬 수 없을 때 볼을 이어받을 수 있는 위치에서 볼을 이어받고 알론소가 할 수 없는 민첩한 선수들에 대한 커버가 가능한 동시에 알론소가 수비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알론소의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줬던 선수는 마스체라노가 유일했습니다.케디라는 그렇지 못하죠. 알론소가 볼을 잡으면 전방으로 치고 올라가는 성향이 가장 큰 이유이며 박스 투 박스라고 알려져 있는 케디라의 성향은 깊숙히 따져보면 프리맨에 가깝습니다. 다만 알론소와 파트너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을 자제하는 것 뿐이죠.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는 데 라 레드 역시도 케디라와 마찬가지인 미드필드에서의 자유인이었고 그들에게 필요한 파트너는 알론소와 같은 만능이지만 뭔가 아쉬운 선수가 아니라 자신의 뒷공간을 확실하게 커버해 줄 수 있는 완벽한 수비형 미드필더와 자신이 움직일 때 그에 맞춰서 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감각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다 더 활개칠 수 있게끔 다소 높은 위치에서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죠.
알론소가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케디라를 완전히 살려줄 수 있는 구성으로 바뀔게 분명합니다. 케디라가 과소평가를 많이 받고는 있지만 말 그대로 프리하게 풀어만 두면 그라운드 전체를 박살낼 수 있을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성난 황소를 조율할 수 있는 모드리치와 그들이 뒷공간을 책임질 수 있는 누군가가 더해진다면 말이죠.
하지만 알론소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선수들은 알론소와 유사한 스타일을 지녔거나 혹은 알론소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피를로를 닮은 선수들입니다. 결국에는 알론소처럼 키잡이들이라는 것인데 모드리치와 외질의 플레이를 제한하거나 케디라를 지금까지처럼 반쪽짜리로 쓸 생각이라면 모르겠으나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알론소는 유니크한 스타일이라 쉽게 대체하기가 어렵고
모드리치와 케디라를 확실히 살리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하며
(물론 이렇게 되면 디 마리아와 외질 중에 한 명은 슬프겠지만)
알론소 비스므레한 스타일 + 1으로 갈꺼면 그냥 케디라 대신 다른 선수 영입하는게 좋다
임미다.
나이도 적지 않고
알론소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사실상 없습니다. 알론소는 굉장히 유니크한 스타일의 선수이고 알론소를 떠올리게끔 하는 선수는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흔치 않습니다. 무리뉴와 페레즈가 거액을 들여서라도 모드리치를 굳이나 영입한 것은 알론소를 대신해서 미드필드 자체를 들어엎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케디라에 대한 얘기도 포함됩니다. 뜬금없이 왜 케디라인가를 보면 알론소라는 선수는 포백에 대한 보호도 하면서 후방에서의 안전한 볼 흐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동시에 전방으로의 공격 전개에 있어서도 압도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선수지만 압박에 약하고 발이 느리며 민첩함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존재하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 장점들이 그의 단점에 가려질 때 너무나도 허무하게 막혀버린다는 부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압박에 대한 대처 부분이죠.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알론소가 압박을 당하고 전방으로 볼을 전개시킬 수 없을 때 볼을 이어받을 수 있는 위치에서 볼을 이어받고 알론소가 할 수 없는 민첩한 선수들에 대한 커버가 가능한 동시에 알론소가 수비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알론소의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줬던 선수는 마스체라노가 유일했습니다.케디라는 그렇지 못하죠. 알론소가 볼을 잡으면 전방으로 치고 올라가는 성향이 가장 큰 이유이며 박스 투 박스라고 알려져 있는 케디라의 성향은 깊숙히 따져보면 프리맨에 가깝습니다. 다만 알론소와 파트너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을 자제하는 것 뿐이죠.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는 데 라 레드 역시도 케디라와 마찬가지인 미드필드에서의 자유인이었고 그들에게 필요한 파트너는 알론소와 같은 만능이지만 뭔가 아쉬운 선수가 아니라 자신의 뒷공간을 확실하게 커버해 줄 수 있는 완벽한 수비형 미드필더와 자신이 움직일 때 그에 맞춰서 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감각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다 더 활개칠 수 있게끔 다소 높은 위치에서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죠.
알론소가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케디라를 완전히 살려줄 수 있는 구성으로 바뀔게 분명합니다. 케디라가 과소평가를 많이 받고는 있지만 말 그대로 프리하게 풀어만 두면 그라운드 전체를 박살낼 수 있을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성난 황소를 조율할 수 있는 모드리치와 그들이 뒷공간을 책임질 수 있는 누군가가 더해진다면 말이죠.
하지만 알론소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선수들은 알론소와 유사한 스타일을 지녔거나 혹은 알론소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피를로를 닮은 선수들입니다. 결국에는 알론소처럼 키잡이들이라는 것인데 모드리치와 외질의 플레이를 제한하거나 케디라를 지금까지처럼 반쪽짜리로 쓸 생각이라면 모르겠으나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알론소는 유니크한 스타일이라 쉽게 대체하기가 어렵고
모드리치와 케디라를 확실히 살리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하며
(물론 이렇게 되면 디 마리아와 외질 중에 한 명은 슬프겠지만)
알론소 비스므레한 스타일 + 1으로 갈꺼면 그냥 케디라 대신 다른 선수 영입하는게 좋다
임미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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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2013.04.08알론소의 경우 체력과 함께 기량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그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패스미스의 빈도가 약간 늘어났더군요. 따라서 알론소 중심의 중원 전술은 오래 유지할 수 없다고 보고 모드리치와 케디라 두 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케디라는 스콧파커가 아니기 때문에, 여름에 전문 수미 영입은 필수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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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4.08케디라가 과소평가라..요즘 보면 꼭 그렇지도 않죠. 충분히 제 실력대로 평가받고 있다고 봅니다. 케디라 역시 두어가지가 아쉬울 뿐이지 아주 좋은, 또 피치 위에 없으면 팀 경기력이 급감하는걸 체감시켜주는 선수 중 하나이죠.
뭐 일단 최근 인터뷰보면, 알론소는 무리뉴의 거취에 따라서 재계약 싸인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만약 한다면 16년까지 무리뉴와 함께 할려고 할 듯 하네요. 지난 시즌만큼의 절대적인 포스까지는 아니라지만, 여전히 중요한 선수고 여전히 훌륭한 활약을 해주는 선수입니다. 기량도 전혀 떨어지지 않았구요. 올시즌부터는 엘클에서도 결코 꿇리지 않았죠. 뭐 여튼 오히려 모드리치의 영입으로 휴식을 더 부여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참 고무적이겠네요. 요즘 소형 대체자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사견이지만 젊고 유망한 선수 누가 와도 지금 알론소만큼은 결코 못하리라 봅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16년 정도까지 함께하고, 그 후에 대체자니 후계자니 생각해도 늦지 않으리라고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08@블랑 케디라는 지금 잘한다잘한다해도 자기 실력을 다 못보여주는데 잘한다는 소리 듣는거라 봅니다. 롤자체가 케디라에게 잘 안맞는데 케디라가 워낙 공간에대한 이해도가 뛰어나다보니 이정도 하는거라 봐요. 아마 지능적인 모드리치랑 같이 뒤에서 받쳐주는 수비형미드필더가 있으면 미친듯이 날아다닐거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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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슴 2013.04.08같은생각입니다. 케디라는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유형이에요. 되게 지능적이고 공간자체를 잘 이해하는 그런유형이랄까? 4-3-3으로 몇번 안나왔지만 뒤에 받쳐주는 수비형미드필더가 있을땐 어김없이 잘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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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맥카 2013.04.08알론소가 떠난다면
우리팀의 허리라인을 새로운 스타일로 바꾸는게 좋다고 보는데..
(모드리치, 케리다 그리고 새로 영입된 선수)
이렇게 된다면 외질과 디 마리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궁금합니다. -
Real Madrid CF 2013.04.08갑자기 베냐트가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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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VEN 2013.04.08@Real Madrid CF 저도 갑자기 이글보고 베냣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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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하비 2013.04.09@Real Madrid CF 베냐트는 케디라룰에 가깝지않나요? 포백 보호를 위해 쳐지기 보단 공격적으로 나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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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4.08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이 가진 한계를 극복해내고 좀 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서라도 모드리치 중심의 4-3-3이 메인플랜으로 부상할 거 같아요
알론소가 남는다고 해도 4-2-3-1과 알론소의 비중을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변화를 꾀해야겠죠
홀딩 미드필더 하나와 케디라와 로테이션을 돌려줄 만한 자원이 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데로시와 비달 혹은 라스 벤더가 왔으면 좋겠네요 -
붐업지주 2013.04.08케디라-모드리치 뒤에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려면 전술이 상당히 달라져야할 것 같네요. 알론소-외질처럼 플레이메이커가 세로방향으로 서는 대신 모드리치-외질이 더 높은위치에서 가로방향에 위치할테니... 역습보다는 지공의 비중이 높아져야 할 것 같고요. 오른쪽 풀백의 공격력은 더 중요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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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13.04.08사실 필요한건 알론소 대체자보다는 수비적인 롤을 더 희생해줄 선수이긴 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알론소가 나가면 판 자체가 갈리긴 해야할 듯..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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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13.04.084-3-3이 로망이긴 하져
요즘 쓰는 우리의 4-2-2-2비스무리한 공격진 4명전술은
공격진이 미들보다 풍부하고 강한 팀이 쓰는 임시전술이니
4-3-3만드는게 자연스럽긴 하겠지요
우리말고도 psg(즐라탄-모우라-라베시-파스토레)나
뮌헨(만두(고메즈)-리베리(로벤)-뮬러-크루스)
아르헨(이과인-디마리아-아게로-메시) 같이
공격진이 넘쳐나는 팀들이 쓰는데..
4-3-3보다 다들 성적이 잘나와서 그대로 밀고나가는것도
나쁘지 않단 생각도 듭니다. -
GAGAmel 2013.04.08*많이 공감하면서도 조금 이견도 있습니다. 알론소가 나가면 전문수미를 둔 433으로의 전환이 미들만 보면 최고같아 보이긴 해요.. 문제는 레알에 외질이 있다는 거죠. 외질이 그저그런 선수가 아닌건 몇해에 걸쳐 외질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433으로 변화는 곧 외질의 사이드로의 이동을 뜻하는데..중앙에서 세계 넘버원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음이 증명된 선수를 사이드로 돌리는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외질이 사이드에서도 좋은 모습을 종종 보여준 건 맞습니다만.. 적잖게 큰 카드를 버리는 일이기도 하죠. 무리뉴가 언제까지 레알에 머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같아선 무리뉴가 있는한 알로소도 떠나진 않을것 같고 기존 4231과 433의 병행이 될것 같네요.
국대에서의 외질은 본적이 없어서 433의 공미 역활도 잘 수행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433에서도 외질이 훌륭한 모습을 모여줄수 있다면 피오호님 말씀처럼 433이 정답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국수를 많이 애끼긴 하지만.. 불안한건 사실이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4.09@GAGAmel 아무래도 4-3-3으로 나오면 4-2-3-1보다는 모드리치가 좀 더 전방에 위치하기 때문에 뒤에 서주는 홀딩이 후방 빌드업을 해주고 모드리치가 전방 빌드업을 총괄하는 체제로 갈 겁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미들과 2선의 링커 역할을 해주며 전방에서 조율을 해주던 외질은 어느 정도 이 부담을 모드리치에게 덜어내면서 압박이 덜한 측면에서 플레이메이킹을 맡겠죠.
외질이 찬스 메이킹에 더 주력하고 모드리치가 전방 빌드업에 더 주력하면서 서로 윈-윈으로 공존시키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측면을 좀 더 직접적으로 헐어버리고 싶을 땐 디마리아 카드를 쓸 테고요.
말씀하신대로 4-2-3-1은 4-3-3이 메인 플랜으로 바뀌어도 사용하게 될 겁니다 ㅎㅎ 알론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
RaiNboW 2013.04.08하신 말씀에 충분히 동의합니다.
한 마디 더 보태자면 알론소는 유니크한 스타일이면서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 클래스에 맞는 선수죠.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를 찾더라도 레알 마드리드 클래스에 맞는 선수를 찾기란 굉장히 힘들죠.
미래를 본다면 전술의 변화는 필요하고 때문에 그 중원에 맞는 스타일의 선수를 찾아야죠. 이 영입이 팀의 성적을 좌우할 수 있는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
Laftel 2013.04.09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외질을 기용하려면 오른쪽 풀백에 카를로스급 공격력을 가진 선수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적어도 전성기의 마이콘이나 알베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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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3.04.09케디라가 지금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 공감하네요.
미드필더 구성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고심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
KS 2013.04.09여기서 생각나는 사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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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주와산사춘 2013.04.09@KS 222사힌 안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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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3.04.09*말씀하신대로 케디라(데라레드)같은 자유인 + 기동성과 수비 뒷받침이 가능하면서 패싱이 되는 선수의 조합이 굉장히 매력적인데, 아마 그게 가능한 선수는 뮌헨으로 간 하비 마르티네즈나 맨시티의 야야 투레 정도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둘을 좋아함...;) 다만 케디라는 데라레드와 다르게 패싱에 있어서 약간의 부족함이 있기 때문에.... 같이 서는 선수가 플레이메이킹에 상당히 능한 선수여야 한다는 단서가 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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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3.04.094-3-3 체제로 가면 외질이 측면 플레이메이커로, 디마리아는 호날두와외질의 백업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겠네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공격적인 풀백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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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아가린 2013.04.09오른쪽 공격적인 풀백은 카르바할이 오면 충분히 해결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