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얘기가 나와서 짧은 사견
각설하면 영입에 반대합니다. 어차피 영입설 하나 나오지 않은 상태라 올 가능성도 희박해보이지만, 레매 내에서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아서 짧게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1. 로테이션
팀내에서 취약 포지션을 뽑는다면 어딜까요? 많은 답들이 있겠지만 현재 라이트백과 라이트윙 쪽이 뭔가 부족하다는 건 대부분 동의하리라 봅니다. 호아킨의 영입에 찬성하시는 분들도 주전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부족하다고 느끼는 포지션에 로테이션 급의 영입은? 누가 나오든 거기서 거기라는 얘기이고, 현 팀 전력에 크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됩니다.
라이트윙(외질이 사이드로 이동할 경우에는 공미)은 팀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몇안되는 포지션 중 하나입니다. 영입을 해도 팀이 향상될 지 긴가민가한 포지션들과는 달리 이 포지션은 루머가 나는 이스코와 베일을 필두로 꽤나 괜찮은 선수들, 즉 이미 세계적인 선수이거나 그 초입에 들어가려는 선수가 많습니다.
굳이 로테이션 급을 또 영입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경쟁에서 도태되는 쪽이 로테이션 자원이 되면 되니까요.
2. 나이
호아킨도 어느 덧 한국 나이로 33살입니다. 윙이라는 포지션은 전성기가 타 포지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나이가 들면 쉽지 않은 포지션입니다(이상한 짓해서 전성기 늘린 긱스 제외). 언제 하락세를 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입니다. 하물며 호아킨은 개인기와 스피드로 상대를 제치는 타입입니다. 그렇게 잘해도 말라가에서 재계약을 아직도 하지 않은 이유는 비단 돈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축구계는 전성기가 일찍 오는 추세입니다. 벌써 수많은 92년 생들이 주전급으로 활약하는 때에 굳이 언제 쇠퇴할지 모르는 선수보다는 앞으로 최소 5년 이상은 팔팔할 선수를 영입하는 게 지극히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네요.
3. 자유계약
전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구단인 레알이 굳이 자유계약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쿼드도 충분히 두텁고, 지금 오른쪽 윙으로 뛸 수 있는 자원도 디마리아, 카예혼에 넓게는 외질, 호날두도 있습니다. 굳이 선수단 규모를 넓게 가져갈 필요도 등번호의 여유도 없습니다. 확실한 카드라면 자유계약이라 하더라도 영입을 당연히 해야겠지만 그런 선수는 아닙니다.
만약에라도 디마리아, 카예혼이 한꺼번에 나가는 사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주전급 2명을 영입할 자금 또한 충분합니다. 그때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 할 수도 있겠으나, 디마리아도 재계약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카예혼은 먼저 강제로 보내기 전엔 나갈 선수라고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어떤 점으로 보아도 호아킨은 때를 놓친 것 같습니다. 본인이 가장 안타깝겠고, 오른쪽에서 라모스를 뒷받침해줄 선수가 없던 0708 이후 몇년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이제는 좀 늦은 것 같습니다. 현명한 보드진이라면 당장 디마리아보다 잘할 수 있는 선수 영입에 나설 것이고, 여러 루머들은 충분히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봅니다.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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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 2013.04.06그쵸 무엇보다 중간에 윙 포지션 말씀을 해주셨는데 33세의 윙어 < 개인기 / 스피드 타입 > 을 영입하기보다 미래를 보고 젊은 선수를 영입하는게 맞져 보드진도 아마 그렇게 생각할것이고요 호아킨 나이가 33살이나 되었다니... 생각해보면 2002년 월드컵 끝난지 11년이나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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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3.04.06전 호아킨 영입해야한다고 하시는분들께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이냐고 되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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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 2013.04.06@이럴줄알았어 하나만 영입하자면 호아킨이 아닌 후보가 널린게 사실이고 그 후보들 중 택하는게 당연지산데, 로테 감안하고 주전급 포함 여러명 데려온다는 가정하에서는 호아킨 영입 주장을 피력 못할 것도 없죠. 실로 이번시즌같이 디마리아가 밑도 끝도 답없는 시즌 초중반까지의 모습과 로테로써 제역할을 하지 못한 카예혼을 염두해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견이라 봅니다. 어디까지나 호아킨 하나만 영입하자는 전제는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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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 2013.04.06*@블랑 참고로 드록바 1,2년 땜빵영입 분위기와 여러모로 대비되는 호아킨 땜빵영입 분위기네요. 클라스 차이는 둘째치더라도, 이 둘의 땜빵영입설의 의의는 같은 맥락으로 보여지는데 말입니다. 디마리아 정체 가능성이나 벤과인 정체가능성도 거기서 거기구요. (사견으로 이과인은 사실상 정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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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3.04.06@이럴줄알았어 하나의 의견 개진 못하나요;;;
무슨 물타기도 아니고;;; -
이름엄슴 2013.04.06*1. 로테이션이 아닌 주전급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호아킨의 현재 폼을 보면 디마리아 이상이에요. 활동량이나 이런부분도 엄청나고요.
2. 현재 괜찮은 오른쪽 윙어매물이 없어요. 디마리아는 왼발이라 사실상 호날두에게 크로스를 날릴 수 없는 상황이고 이건 호날두의 장점중 하나인 헤딩을 버리는거랑 마찬가지에요. 외질 말씀하셨는데 외질도 왼발인건 마찬가지죠.
3. 호아킨정도면 1년에서 2년정도는 써먹을 수 있을듯한데 이정도 기다리다가 괜찮은 오른쪽 윙어 매물이 나오면 살 수 있겠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Inaki 2013.04.06*@이름엄슴 1,2년 쓰자고 주전급이 가능하다고 데려오는 정도로 영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 선수들은 많으면 10년도 넘게 뛸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뛴다고 오른발을 써야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특히나 최근 경향은 양 측면에 반대 발을 사용하는 선수를 배치하고 사이드 공격은 풀백에게 많이 맡깁니다. 좋은 풀백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여름이라, 오른쪽 윙 중 굳이 엔드라인까지 공격하는 윙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눈을 공미로 까지 돌리면 좋은 자원도 충분히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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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06*@Inaki 오른발쓸 필요는 없지만 오른발 옵션이 있으면 좋죠. 전술의 폭 자체가 넓어지니까요. 그리고 풀백을 올린다했는데 강팀과의 경기에선 풀백을 올리지 않아요. 디마리아가 강팀에 한계를 보이는건 오른쪽 풀백이 올라오지도 않는데다 의족이라 할 수 있는 오른발때문에 옵션자체가 적어서라고 봅니다.
오른발 옵션이면 사이드라인 타고 올라가다 크로스 올려버리거나 또 그게아니더라도 호아킨정도면 안쪽으로 파고드는것도 가능하다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Inaki 2013.04.06@이름엄슴 네 그래서 저는 오른쪽 공격은 공격적인 풀백의 영입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카르바할의 영입을 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팀과의 경기라고 하더라도 풀백이 항상 공격적으로만 있을 수는 없고, 좌우 밸런스만 잘 맞추면 되는 문제라고 봐요. 실제로 마르셀로나 코엔트랑인 시의적절하게 잘 올라오고요. 오른발잡이 라이트윙은 있으면 좋긴 한데 없다고 문제가 되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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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4.06*@이름엄슴 호아킨의 현재 폼이 디마리아 이상이라는 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이번 시즌 통틀어서도 그렇고, 최근 폼도요
솔직히 2013년으로만 따지면 디마리아가 오히려 더 낫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디마리아가 별로인 경기가 상당하듯이 호아킨 역시 별로였던 경기 아주 상당하죠.
호아킨이 와봤자 로테이션이나 백업 정도지 주전급 레벨은 아니죠.
저번 시즌보다 이번 시즌 폼이 더 떨어졌는데 나이 감안하면 앞으로 계속 떨어지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06@로버트 패틴슨 이번시즌 폼을 따진다면 호아킨 폼이 디마리아보다 좋다고 봅니다. 근데 이번년도 와서는 말라가 전체적인 폼 자체가 별로인 경우가 많았고 호아킨도 많이 지쳐서 로테이션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래도 중요경기때는 다 잘해준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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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4.06*@이름엄슴 글쎄요 시즌 전체로 따지면 둘이 비슷한 수준이고 상반기는 호아킨이, 올해는 디마리아가 낫죠
그리고 상반기는 그렇지만 하반기엔 중요경기에서도 잘하지 않았죠
뭐 포르투전 홈경기가 예외라면 예외랄까 -
Joaquin 2013.04.06오랜만에 호아킨이 레매에서 언급이 되네요. 옛날에는 참 원했던 선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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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3.04.06나바스면 생각좀 해보겠지만 호아킨은 이제 연을 놓기엔 너무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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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3.04.06*팀에 호아킨이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않지만 본문 내용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디마리아 백업인 카예혼도 본래 로태이션 자원으로 영입된 선수이고 이번시즌 에시앙도 마찬가지. 골키퍼라는 특수 포지션이지만 몇해전 노장으로 제역할을 다한 두덱도 있죠. 디마리아가 부동의 주전이고 카예혼이 못미더운 상황에서 경험 많고 실력 확실한 노장으로 대체하고 일이년 기다리자는 주장은 충분히 설득력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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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naki 2013.04.06@Vanished 팀이 좋아지는 데 필요한 포지션에 로테이션 자원보다는 당장 주전 경쟁을 해서 누가 이길지 장담할 수 없는 수준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얘기였어요. 이적시장 막판에 온 에시엔은 완전히 다른 케이스이고, 골키퍼도 카시야스보다 잘할만한 선수는 없잖아요? 카예혼은 못미더운 게 사실인데, 주전이라고 볼 수 있는 디마리아까지 못미더운 상황 하에서 당연히 디마리아와 확실하게 경쟁할 자원이 필요하다는 게 요지입니다.
당장 호아킨을 데려와서 디마리아를 밀어냈다고 한들 몇년 후면 또다시 같은 상황을 반복해야하는데 그걸 굳이 감당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06@Inaki 근데 디마리아를 당장 밀어낼 자원이 있기는 한가요? 베일도 오른쪽을 선호하지 않는걸로 아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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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3.04.06@Inaki 핵심은 디마리아와 경쟁할 자원이 시장에 없고 현 축구계를 통털어도 많지 않다는 부분을 관과하고 계신 듯 합니다. 에시앙은 바로 우리팀에서 로테이션이던 라스를 그대로 대체한 상황인데 이적 마지막 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죠. 그리고 로테이션 자원들이 결국 자리 못잡고 몇해 못버티고 나가는 실정이고 디마리아도 아주 젊은데 노장선수로 일이년 보조해 주는것이 나쁜 선택이 아니죠. 백업으로 밀린 카르발료와 재계약을 한 것과 같은 맥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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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3.04.06@Vanished 관점의 차이인것 같은데 저는 디마리아를 밀어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럴만한 선수도 없다는게 의견입니다. 그리고 부동의 주전이엿던 카시야스의 백업이였던 두덱은 당시 모두가 칭찬했던 영입이였고 지금의 디에고 로페즈도 노장으로 카시야스의 공백을 훌륭히 메꾸고 있죠. 호아킨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호아킨 같은 노장의 백업으로서의 가치가 결코 낮지 않다는 주장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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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naki 2013.04.06@Vanished 네 저도 노장 자체가 안된다기보다는 이왕이면 더 잘할 가능성이 높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지단이 30이라고 마다할리가 없으니까요. 골키퍼의 경우는 33이라고 해도 5년은 충분히 활약할 수 있으니 나이의 관점이 달라져야 하겠고요.
제 개인적으로 로테이션의 영입은 확고한 주전 - 호날두, 외질, 라모스와 같은 - 이 있을 경우에는 괜찮다고 보지만, 이미 단점이나 약점이 드러난 포지션에 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현재의 부족한 주전과 경쟁해서 주전을 차지하고 장기적으로 팀의 중요한 일원이 될 수 있는 선수가 영입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디마리아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도 명백한 것 같습니다. 당장 2013년 들어서 주전으로 한동안 나오지도 못했던 디마리아이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충분히 그럴만 했다고 보는데, 이 글과는 상관없는 얘기이니 더 긴 얘기는 나중에 해도 좋을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3.04.06@Inaki 가능성을 말씀 하셧는데 현재 디마리아의 실력에 근접한 선수가 없다는 것이 합의된 상황에서 말씀드리면 문제는 디마리아가 아주 젊은 선수이죠. 현재 어린 유망주 선수가 영입이 된다면 외질에 밀린 카날레스 2탄 찍을 확률이 높죠. 보통 몇시즌 버티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확실한 실력 보증이 되고 팀에 경험까지 싫어줄 노장의 영입은 지양되야 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장 노장드록바를 영입해 승승장구하는 갈라타사라이를 봐도 답이.나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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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4.06@Inaki 확실히 디마리아의 경쟁자가 필요하죠
냉정하게 카예혼은 여름에 결별해도 좋을 거 같고요...
디마리아보다 나은 매물은 구하기 힘들지만 디마리아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만한, 로테이션 돌려줄 경쟁자 영입은 꼭 필요한 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박효신 2013.04.06@Vanished 만약 라이트윙에서 진짜 잘하는수준의선수가현재있다면 호아킨을영입할이유가없지만 마땅한자원도없고 그자원이있다한들 소속팀에서빼오기가어렵죠. 경험도쌓아주고 할겸 오는건괜찮다고봅니다 어차피프리로풀리기때문에.
그리고 뭐 이 호아킨얘기는 단순 레매에서 나오는설이기때문에 그냥 이런의견도있구나 하고넘어가시면 될거같네용~ㅎㅎ -
페노메노 2013.04.06그래도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니 오면 오는 거고,
안 오면 안 오는 거라 생각하는데...
어차피 처음 언급하신 대로 호아킨이 올 일이 있을까 싶네요ㅜ -
John lennon 2013.04.06영입설 떳나요? 전 본적이없는데. 현지에서도 아무이야기없는 선수가지고 왜이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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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코 2013.04.06본문에 올리신 베일과 이스코는 오른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지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라 여기지고 개인적으로는 글 내용중 일부인
\"괜찮은 선수들, 즉 이미 세계적인 선수이거나 그 초입에 들어가려는 선수가 많습니다.\" <= 누구죠? 이부분이 궁금하네요
전 마땅한 선수가 없지 않나 싶은데 그래서 호아킨 얘기가 나오는 듯
싶습니다. -
쌩 2013.04.06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않을 거라면
이번 시즌 이적 자금은 오른쪽 윙 자리에 몰아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지금 확실한 카드가 없다곤 하지만 1~2년 후라고 마땅한 선수가 생긴다는 보장도 없는데다, 그때는 사비알론소 대체자 영입이나 공격수 영입 등의 이유로 이번 시장만큼 여유있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베일이나 이스코가 오른쪽 전문 선수가 아니더라도 개인 능력은 출중한 선수들이니 포지션 체인지에 대한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을거라고 봐요. -
로버트 패틴슨 2013.04.06한국의 히어로는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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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4.06@로버트 패틴슨 음 근데 오른쪽에서 현실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 중에 디마리아보다 나은 선수라고 확언할 만한 선수는 딱히 없는 거 같아요
뮐러 로이스 마타 같은 선수들은 사실상 NFS고 이스코나 베일은 오른쪽에서 뛰지도 않고 좋은 모습을 보인 적도 없고...(게다가 이스코는 기복이 꽤나 심한 데다가 이번 시즌 활약도 디마리아보다 딱히 낫다고 보긴 힘들고... 아직 어린 선수긴 하지만)
실바나 괴체 같은 선수들은 4-2-3-1로 나올 시에는 외질과 아무래도 움직임이 겹칠 수밖에 없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4.06@로버트 패틴슨 괴체가 카가와 있을 때 사이드에서 뛰었다고 들었는데
그때는 어땠나요?
그쪽 축구는 잘 안 봐서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4.06@페노메노 음 카가와가 전형적인 중앙지향적 공미가 아니라 사실상 처진 공격수스럽다보니 둘의 호흡이야 외질-괴체보다 훨씬 좋았죠ㅋㅋㅋ
괴체야 우측에서도 잘 뛰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 괴체는 중앙에 둘 때가 가장 괴체스럽게 잘 하더군요
실제로 그 포지션에서 괴체가 카가와보다 잘했지만 괴체를 공미로 쓰면 카가와를 쓰질 못하니 둘의 공존을 위해 괴체가 우측으로... -
Ganzinedine 2013.04.06하긴, 최근 비슷한 전례로 사비올라처럼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프리로 영입했으나 주전들보다 실력이 딸려 기회를 잡지 못했던.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프리 2013.04.06@Ganzinedine 공감...
호아킨을 영입할려면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 했어야... -
Africain 2013.04.06카솔라를 잡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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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13.04.06호야킨.. 늙어서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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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ka)(ga)고 2013.04.06공감합니다. 오지도 않을 것이고 우리가 밀란도 아니고 왜 이시점에서 은퇴에 가까운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분들이 디마리아를 밀어낼 자원이 시장에 있냐고 말씀하시는데 굳이 오른쪽 윙을 영입하지않아도 공미영입으로 외질을 윙으로 돌릴 수도 있고 외질은 그자리에 두고 전술적으로 변화를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호아킨이 현재 잘하고있는건 맞지만 1-2년을 잘할지 한시즌만 반짝할지 모를 나이에 접어들었고 그에 우리가 도박을 걸 정도로 돈이없는 클럽도 아니고요..오면 호아킨이 주전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은 더 말도 안되는거같고요..
디마리아가 몇경기에 한번 반짝이는 플레이를 계속 보여준다면 실질적인 경쟁자가 필요한거지 호아킨과 같은 백업선수의 영입은 아닐겁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전술의 최대 강점은 역습인데 호아킨은 글쎄요..2004년인가 베티스에서 우리팀으로 온다는 루머가 나올때 기사들 나오면 모을 정도로 저도 원했던 선수이지만 지금은 적어도 우리팀에는 그 어디에도 필요한 선수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글 잘봤습니다 -
널리네 2013.04.06몇번 말라가 경기를 보긴했으나 호아킨은 이제 그저 네임밸류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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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지 2013.04.06사실 호아킨을 바라는 것은 로테이션 그 이상을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이글 보니 레알같은 구단이 왜 프리로 굳이 호아킨을 노려야되냐는
글쓴분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사실 호아킨이 레알서 뛰는 것을 보고 싶기도 합니다..
전성기때 원했던 에시앙이 레알서 뛰는거 보니 감회가 남다르기도하고... -
김자파 2013.04.06호아킨을 영입한다고 해도 현재 폼을 유지할까 하면, 아닌 것 같고...
유지한다고 해도 1~2년 정도 아닐까요.
써먹을 만큼 쓰고 나서 다른 팀에 팔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성장이 가능한 유망주를 키우는 게 정답에 가깝겠죠.
레매 내에선 반대 여론이 강세이지만
베일이 오는 것이 호아킨 쪽보단 더 매력있다고 보고요. -
Raul~ 2013.04.06호아킨 얘기는 호아킨에 대한 사랑고백 정도로 보면 되요. 그만큼 예전에 우리 눈을 강하게 사로잡기도 했고, 지금도 하는 거 보면 \"살아있네!\"라서 여러모로 사람들을 사로잡는거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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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4.06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