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al Marking] 레알마드리드 vs 갈라타사라이 3-0

갈라타사라이는 용감하게 공격했지만 레알마드리드가 공격하기에 너무 많은 공간을 남겨놓았다.
무리뉴는 라이티백에 에시앙, 그리고 이과인 대신 벤제마를 톱에 놓았다.
테림감독은 저번 샬케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사용한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갈라타사라이는 몇번의 괜찮은 찬스를 만들었으나 레알마드리드의 창조적인 플레이어가 공을 오랫동안 가져가도록 만들었다.
갈라타사라이의 공격
레알마드리드의 가장 강점은 역습능력이다.
이것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팀들이 수비적이고 강한 압박을 하며 그들의 센터백들이 레알마드리드의 센터포워드를 막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특별히 수비적이지 않았고, 그리고 그들의 대부분의 주요한 자원들은 공격진에 있었다.
무리뉴가 잘 아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우승자인 스네이더와 드록바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의 탑 스코어러인 일마즈와 같은 선수들 말이다.
그러므로 터키의 챔피언은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갔다.
가장 분명한것은, 두명의 셔터인 이난과 알틴톱은 멜루를 수비적인 위치에 놓으며 프리롤을 부여받았다는 것이다.
초반에 에부에가 포워드 쪽으로 올라가며 크로스를 기다리는 5명의 공격수를 바라보는 장면은 놀라웠다.
갈라타사라이는 샬케가 그들의 다이아몬드의 형태에 고전했기 때문에 8강전까지 올 수 있었고, 사이드백이 올라오는건 흔치 않은 일이었다.
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들이 좋은 움직임을 가져간 3가지의 방법이 있었다.
첫번째, 이것은 갈라타사라이가 초반 레알마드리드의 압박을 피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외질, 카림 벤제마 그리고 앙헬 디마리아는 전방으로 갈라타사라이의 포백을 압박했지만, 중앙 미드필더에서 4 vs 2가 되면서 갈라타사라이는 항상 쉽게 앞쪽으로 공을 보낼 수 있었다.
두번째, 게임내내, 미드필더 숫자의 우월성은 원정이 볼을 점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50-50)
그리고 전략이 약간 자멸적이었지만, 원정팀이 강한 저명한 상대의 적을 상대하는 방법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신선했다.
세번째, 이안, 알틴톱, 그리고 때때로 심지어 멜루까지 전방으로 올라가 알론소, 사미케디라의 근처에서 플레이했다는 사실은 갈라타사라이가 4 vs 2의 미드필더의 싸움이 되게 하면서 전방위에 걸쳐 좋은 시도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레알의 공간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레알마드리드의 메인공격을 저지하는데 실패하였다. 전체에 걸쳐서 4가지의 문제가 있었다.
첫번째, 사비알론소는 그가 볼을 소유할 때 어떠한 압박도 받지 않았다. 갈라타사라이가 선수들을 앞으로 밀고 레알마드리드가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알론소의 패스들은 흔치 않게 직접적이었다.
그의 대부분의 패스는 그의 평소의 대각선 패스와 다르게 직선적이었으며, 케디라는 따라서 조용한 플레이를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 전 경기에서 웰벡을 이용해 알론소를 압박해 좋은 효과를 봤던것을 고려하면 갈라사타라이가 알론소를 압박하지 않은건 아이러니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단지 한명의 홀딩미드필더의 기용은 외질을 양쪽 사이드를 모두 이용해 공을 소유하게 하였으며, 그는 연계플레이와 패스플레이를 폭넓은 범위를 통해서 할 수 있게 하엿다.
갈라타사라이는 거의 대부분의 태클을 터치라인 근처에서 하였다.

세번째, 에부에의 공격본능은 호날두가 공간을 파고들도록 하였다.
에부에가 공격쪽으로 올라갔을때 슛찬스를 만들 몇가지의 약속된 플레이가 있엇고 테림은 하프타임이 끝나고 에부에를 수비적으로 내리도록 지시하였으나 호날두는 여전히 공간을 활용했으며 수많은 골로 연결시킬 찬스를 잡았다.
네번째, 심지어 외질의 움직임이 없이도, 갈라타사라이는 측면이 노출되었다. 레알마드리드는 모든 공격을 터치라인으로 집중시켰으며, 때때로는 간단히 두명의 윙어만으로만, 그리도 때때론, 풀백의 오버래핑을 통해 찬스를 만들었으며, 에시앙의 크로스는 벤제마에게 연결되는 좋은 크로스를 보이기도 하였다.
공이 없이도, 갈라타사라이는 그들의 포워드를 넓게 움직였으며, 공을 소유하는동안 효과적으로 4-3-3만들었지만, 그들의 느린 공수전환은 레알마드리드의 빠른 속공을 막는데 역부족이었다.

결론
갈라타사라이의 중앙의 네명의 미드필더들은 레알에게 몇가지의 어려움을 남겼지만, 지나치게 공간을 열어주며 레알마드리드의 속공에 속수무책이었다.
홈팀의 사이드의 강함은 문제를 야기했으며, 그들의 두명의 창조적인 선수 알론소와 외질은 일종의 자유를 누리며 시작부터 그들을 불길하게 만들었다.
이미 8강전은 끝이 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의역, 오역 다수.
댓글 9
-
fabio 2013.04.05잘보고가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05@fabio 댓글 감사합니다
-
플로베르 2013.04.05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05@플로베르 감사합니다
-
블랑 2013.04.05잘보고 갑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05@블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스코 2013.04.05잘보고갑니다 ㅊㅊ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름엄슴 2013.04.05@이스코 감사합니다
-
Raul 2013.04.06잘보고 갑니다아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