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나 " 나는 무리뉴를 동경한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에릭 칸토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조세 무리뉴를 칭찬했으며,
무리뉴의 존재는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는 이유 중 한 가지라고 밝혔습니다.
비록 칸토나는 무리뉴의 철학에 대해서는 크게 감흥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지만,
그가 팀을 관리하는 방법과 선수를 헤아리는 방법에 있어서는 칭찬을 받을 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내가 관심있게 보는 소수의 팀들 중 하나는 바르셀로나이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무리뉴같은 감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칸토나가
"나는 그의 스타일에 대해선 별로 할 말이 없지만, 그는 대단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그는 굉장히 영리하며, 믿기 어려운 카리스마와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로 선수들을 지휘한다.
가끔 사람들은 감독들이 영화 배우가 되어도 괜찮을 거라고 말하고, 나는 거기에 동의한다."
"감독들은 선수들에게 항상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선수들은 감독에게서 나오는 모습과 목소리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팀의 감독이라는 사람이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전부 보여주지 못했을때 드레싱 룸에 들어가서 화를 내고 물건들을 던지는 그런 행동들이 진짜로 팀에게 동기부여를 줄까?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리뉴는 언제나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에게 모든 것이 집중될 수 있게 만든다.
이 것은 그의 거만함 때문이 아니라,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은 그의 성격때문이다."
"무리뉴는 언제나 사람들의 이야기에 중심에 서 있다. 나는 그가 하는 행동들을 정말로 동경한다."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그 우승과 슈퍼 컵을 한 차례 들어올렸습니다.
http://www.goal.com/en-gb/news/3277/la-liga/2013/03/23/3847864/cantona-i-admire-mourinho
출처 _wayneroone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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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에릭 칸토나옹이 무를 굉장히 좋아하시나 보네요ㅋ
칭찬일색인 인터뷰 입니다ㅋㅋ 영화배우 부분은 농담이지만 저도 동의ㅋㅋㅋㅋ
칸토나옹은 현재 뉴욕 코스모스 단장으로 재직 중 이십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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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맥카 2013.03.24*드레싱 룸에서 화내고 물건 던지는 감독이 세상에 있나요?
충격적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JGM 2013.03.24@나의영웅맥카 베컴에게 화내고 축구화 집어던진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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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emoiJess 2013.03.24*@JGM 칸토나 퍼기디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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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3.03.24무링요한테 당해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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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2013.03.24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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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J.M.Guti 2013.03.24팬의 입장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무감독이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 같아요.
레알에 오래 남아줬음 좋겠네요 -
Raul 2013.03.24퍼거슨 디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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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프리 2013.03.24칸토나 동네 아저씨 같다...
SB 한번 오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