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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여러가지 소식

라파엘 바란 2013.03.19 20:13 조회 2,347 추천 2



마드리드는 이스탄불 원정경기에 대비하기 위해 킥오프 이틀 전 현지로 이동할 것입니다.

페레즈 회장과 무리뉴 감독은 국대 차출 기간 선수들의 부상을 가장 염려하고 있습니다.

17명이 각각 국가대표로 차출되었으며 선수들의 복귀는 적어도 3월 30일 예정되어있는 사라고사

원정경기 전까지는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갈라타사라이는 4월 3일 8강 1차전을 위해 베르나베우를 방문합니다.
 
2차전에 앞서 팀은 4월 7일을 기해 이스탄불로 떠날 것입니다.

경기 시작보다 무려 이틀이나 앞서 도착하게 되는 계획으로,

원정 구장에 익숙해지기 위한 무리뉴 감독의 방편으로 보입니다.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페레즈 회장 또한 이스탄불로의 여정에 동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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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클럽에게 있어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매우 어려운 원정입니다.

따라서 마드리드의 서포터들이 터키원정을 걱정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지만

갈라타사라이는 오히려 홈경기에서 부진하고 원정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홈경기에서 패배한 것은 2012년 1월 18일 코파델레이 4강전까지 거슬러올라가야

하며, 그 이후 현재까지 37경기 30승 7무를 거두었습니다.

갈라타사라이의 경우는 이와 정 반대로, 수페르리가, 컵경기 그리고 유럽대항전 모두

홈경기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 대항전에서 이러한 특성이 특히 두드러지는데 갈라타사라이가 치른 여덟번의 챔스경기 중

홈경기는 1승 2무 1패, 원정경기는 3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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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의 경기를 관전한 이후 몇가지 평을 남겼습니다

터키 기자들에게는 " 갈라타는 어려운 상대가 될 것 " 이라고 짤막한 소감만을

말했지만, 반할 감독 시절 어시스턴트를 맡았던 옛 동료 Shota Arveladge 에게는

조금 더 상세한 분석을 함께 공유했다고 합니다.

" 스네이더는 여전하다. 죽지않았다. 득점과 중거리슛 모두 훌륭하다. "

반면 드로그바는 스네이더만큼 옛 스승에게 호평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 최고의 몸상태가 아닌것같다. .. 첼시 시절의 경기력과 차이가 있어. "

무리뉴 감독은 또한 갈라타사라이 원정팬들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원정팬들은 무리뉴를 위해 " Madrid is not Real, Galata is Real " 라는 배너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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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디마리아에게 볼리비아전에서 되도록 경기출장을 자제하라는 특명을 내렸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금요일 베네수엘라 전을 치르고, 화요일 볼리비아 전을 치릅니다.

경고 누적으로 디마리아는 베네수엘라전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문제는 볼리비아 전입니다.

볼리비아전은 해발 3650m에서 열리며, 선수들은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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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베라티에 관심을 보이는 또하나의 빅클럽입니다.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유벤투스 모두 베라티와 연결되었으며

로스 메렝게스 또한 새로이 부상했습니다.

베라티는 알론소의 차기 후계자로 지목되었다고 하며,

31세의 바스크 출신 미드필더는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는 상태입니다.

베라티의 가격은 25m유로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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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은 갈라타사라이 원정 경기에서 가장 환영받지 못하는 선수가 될 것입니다.
 
외질은 열 여덟살에 접어들 무렵 독일과 터키 중 한곳을 선택해야되는 상황에 직면하였고

최종적으로 그는 독일 국가 대표를 선택했습니다.

외질은 터키 이민 3 세대로 할아버지는 60세가 될 무렵 독일로 이주해서 광산노동자로 일했습니다

터키 국민들은 외질이 금전적인 이유로 독일 국가대표를 선택했다고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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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의 미래는 호세 무리뉴에게 달려있다고 합니다.

2014년 계약이 만료되는 사비알론소의 미래는 마드리드에서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최종결정은 가깝기로 정평이 나있는 무리뉴 감독의 거취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인이 마드리드 감독직을 이어가지 않는다면 알론소 또한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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