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솔샤르, 퍼거슨 후계자로 긱스 지목

블랑 2013.03.14 21:53 조회 1,407

http://sportalkorea.sbs.co.kr/news/view.php?gisa_uniq=2013031418331152§ion_code=20&key=&field=


'데일리 메일'이 솔샤르가 퍼기옹 후계자로 긱스를 지목했다고 보도.

맨유의 레전드 '동안의 암살자' 솔샤르는 은퇴 후 맨유 코치를 거쳐, 현재는 노르웨이 몰데FK 감독.


솔샤르曰 "긱스는 감독이 될 최고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1년 더 선수생활을 하겠지만, 이후 맨유에서 일자리를 찾을 것."


솔샤르는 작년 아스톤빌라, 블랙번에서 제의가 들어왔으나 고향에서 행복하다며 거절했었음.

언젠간 자신이 맨유감독이 될 수 있다면 영광이라고 밝혔었음.


==========================================================================================

한 때 팀동료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긱스와 슈퍼조커인 솔샤르가,

(아이러니하게도 한 명은 얼굴 동안의 암살자, 다른 한명은 바디 동안의 난봉꾼이군요.)



차기 맨유 사령탑을 두고 경쟁을 하는 구도로 가길 바랍니다.

무슨 무리뉴가 맨유를 간다는 이상한 기사 좀 그만 나오게요 제발.



솔샤르는 지난시즌 노르웨이에서 감독으로써 성공적인 첫시즌을 보냈죠.

1부리그와 2부리그를 오가던 급이라던 몰데FK를 역사상 첫 리그 우승시켰다고 합니다.

좋은 스타트를 끊었네요.



반면, 긱스는 이렇다할 코치로써의 경험이 전무합니다.

긱스가 바로 맨유를 맡아서 잘한다는 보장은 없네요.

차라리 얼른 은퇴 후, 퍼기 밑에서 코치로써 경험을 쌓으면 되겠거니하겠는데, 

얼마전 1년 재계약을 해버렸죠.



그래도 맨유에서 현역 은퇴 후 삶도 보장해줄려고 하니 참 좋겠군요.

여튼 뭐 맨유 감독 둘 중 누가 하든말든 그닥 관심은 없으니, 알아서 잘 할거라 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1

arrow_upward 독일 국가대표 소집 명단 (vs 카자흐스탄) arrow_downward 장문 칼럼 [대체 스네이더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