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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호동신 한 방에 무너지는 수비.

2006.04.02 19:24 조회 1,854
제작년과 작년만 해도 이게 레알마드리의 주요 공격 루트였어요.

한 차례 전진패스가 수비진 사이로 발사될 때쯤 어느새 호나우도는 이미 출발했습니다.
지단과 피구, 구티는 그 어떤 수비진을 상대로 해도 교묘하게 패스를 발사해내는 사람들이고,
호나우도는 그 패스를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스피드'로 받은 직후 골문에 꽂아버리는 사람이죠.

그래서 그 어느 팀의 수비도 이 패턴을 막지 못하고 추풍낙엽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 모습이 잘 보이지 않네요.

저는 이걸 두고 '호동신 한 방 터졌다'고 좋아했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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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rrow_upward 카시야스 슈퍼세이브의 잊을 수 없는 명장면.. arrow_downward 그나저나 솔라리 두골 넣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