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의 진짜 문제는 역시 쇼맨쉽이 아닐런지.
오늘 퇴장 상황에서는 굳이 반칙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멋진 발차기.
맨유 입장에서는 전혀 서두를 것이 없었고,
공격하던 상황에서 역습을 차단하느라 그런 반칙이 나왔다면 오히려 칭찬을 해줬겠지요.
그런데 아르벨로아에게 공이 가는 걸 보고,
'아 이것만 뺏으면 내가 주인공임'하고 순간적으로 생각했던 걸 겁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공만 뺏을 수 있다면 앞으로 나와있는 레알 수비 뒤로 무혈입성이 가능했으니.
멋지게 공을 따내고 혼자서 단독 드리블,
디에고 로페스를 제치고 추가 득점, 오늘의 MOM.
순간적으로 그의 머릿 속에서 그런 그림들이 그려졌겠죠.
뭐, 결국 다른 의미에서의 MOM이 되긴 했습니다만.
맨유 입장에서는 전혀 서두를 것이 없었고,
공격하던 상황에서 역습을 차단하느라 그런 반칙이 나왔다면 오히려 칭찬을 해줬겠지요.
그런데 아르벨로아에게 공이 가는 걸 보고,
'아 이것만 뺏으면 내가 주인공임'하고 순간적으로 생각했던 걸 겁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공만 뺏을 수 있다면 앞으로 나와있는 레알 수비 뒤로 무혈입성이 가능했으니.
멋지게 공을 따내고 혼자서 단독 드리블,
디에고 로페스를 제치고 추가 득점, 오늘의 MOM.
순간적으로 그의 머릿 속에서 그런 그림들이 그려졌겠죠.
뭐, 결국 다른 의미에서의 MOM이 되긴 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