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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이번에 바르카의 곪은 상처가 제대로 드러난 것 같습니다.

원주 2013.02.27 23:21 조회 1,822

바르셀로나의 메x가 아니라

메x의 바르셀로나가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10 11 시즌때의 메x가

1112,1213 시즌때보다 스텟은 부족지만 훨씬 위협적이였다고 보거든요.


지금은 그냥 양학+필요없는 스텟귀신이 되어버린느낌.

요즘엔 오프더볼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정말 안좋더라구요.

오직 스텟만 쌓을려고 입벌리고 감떨어지기 기다리고있는듯한 느낌이 많이납니다.

바르셀로나라는 팀 조차도 자신들의 역대 최고의 레전드인

메x의 스텟을 쌓기위한 도구처럼 느껴지고

전술 또한 메x의 골을 위한다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메x를 하나의 성역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보입니다.



아마도 1011때 호날두가 역대최다골로 피치치에 등극하면서부터

메x나 바르셀로나나 자신들의 역대 최고 레전드가

라이벌 구단의 에이스에게 골스텟이 밀려서 피치치에 등극못하는게 상당히 분했던걸로

생각되네요.

단적인 예로 pk를 무진장 잘차는 비야나 사비(얘도 잘차는지 정확하진 않지만)를 놔두고

 pk성공률이 그닥 좋지 않은 메x에게 pk전담을 시킨다거나 하는것으로 말이죠.



또한 오직 메x의 골을 원하기 때문에

전술자체가 메x말고 골넣을 애가 없습니다.

그 잘난 즐라탄도, 비야도

결국 메x 하나때문에 밀려나고 제대로 활용이 되지 못했죠.

물론 메x가 엄청난 골들을 넣으면서 그 선택이 어찌보면 정답같았지만

결국 공격옵션의 단조로움과 메x의 과부하가 오늘같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펩빡이는 참 박수칠때 잘 떠난듯 싶습니다.

오늘 보니까 x비랑 푸들 상태가 말이 아니던데 ㅋㅋㅋㅋㅋㅋ

끝물에 다가오자 아름답게 잘 퇴장한것 같네요.



저는 축구보는 전문지식이 많이 부족하고

글재주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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