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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port, EPL 최고의 원 클럽 맨 10인 선정

키라 2013.02.09 20:28 조회 3,358

'제이미 캐러거 은퇴' SunSport, EPL 최고의 원 클럽 맨 10인 선정

 

 

 

제이미 캐러거는 17년간 충심으로 리버풀을 섬겼고 시즌이 종료되면 축구화를 벗을 것이다.


레즈의 충신인 캐러거는 오랫동안 안필드의 리버풀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


캐러거는 현대 축구에서는 드문 유형의 선수이기도 하다 - 원 클럽 맨이다.


다른 곳으로 눈을 절대 돌리지 않은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 명단에서는 어느 정도 위치에 들까?


아래 10순위까지 검토하고 기억하자. 다른 구단에서 임대 생활을 한 적이 있다면, 배제된다.


따라서 존 테리 - 숄라 아메오비 마찬가지 - 는 이 명단에 없을 것이다.


10. 대런 플레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2-현재


정확히 말해 구단의 전설은 아니고, 플레쳐가 아마 이 순위권에 들기에는 부족하다는 것도 인정한다.


그러나, 플레쳐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자신의 위상을 흔한 유망주에서 중원의 핵심 선수로 바꾸기 위해 진중한 열망을 보여줬다.



9. 개리 켈리


리즈 유나이티드, 1991-2007


켈리는 엘란드 로드에서 16시즌간 환상적인 상승세와 자포자기의 하락세를 모두 겪었다.


1992-92 우승 시즌 도중에 계약을 체결한 아일랜드인 켈리는 챔피언스 리그부터 챔피언쉽의 스컨소프 원정 경기까지 경험했다.



8. 레들리 킹


토트넘, 1998-2012


만약 킹의 몸 상태가 정상이라면,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중앙 수비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해리 레드납 감독은 킹의 회복력이 '기이하다(freak)'고 언급했고, 수비수인 킹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주중 훈련에 모두 불참하고 경기 당일에는 뛰어난 활약을 하곤 했다.



7. 제이미 캐러거


리버풀, 1996-현재


캐러거는 부단한 노력을 보상받는 절대적인 본보기다.


리버풀 출신의 캐러거는 리버풀에서의 첫 몇 시즌 동안 돋보이는 재능이 아니었다면 그저 괜찮은 수준이었지만, 구단의 빛나는 역사에서 가장 멋지고, 헌신적인 중앙 수비수 중 하나로 거듭났다.



6. 개리 네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92-2011


부상으로 황혼기를 날리지 않았더라면 네빌이 얼마나 높은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출전 수를 기록했을지 의문이 든다. 100? 150?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빌은 여전히 구단 및 국가에 대한 충신이었고, 전성기 시절에는 동료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우측에서 무시무시한 호흡을 자랑했다.



5. 토니 아담스


아스널, 1983-2002


미스터 아스널(Mr. Arsenal)은 선수 생활 내내 투쟁을 겪었지만 결국 경기장 내의 활약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


타고난 리더이자, 거너스에서 1998년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포함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당시 아담스는 시즌 최종전인 에버턴전에서 굉장한 골을 넣었다.



4. 폴 스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94-현재


"그 세대 최고의 미드필더(The best midfielder of his generation)", 바르셀로나의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에 의하면 말이다.


더 이상 할 말이 있을까?



3.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 1998-현재


제라드는 리버풀의 환상적인 주장이며 로이 오브 더 로버스(Roy of the Rovers, 축구 영웅 만화)의 현실판에 가장 근접하다.


제라드의 눈부신 능력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장면만 언급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필요하다면 2006년 FA 컵 결승전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넣은 추가 시간 동점골을 뽑겠다. 숨이 멎는 듯했다.



2. 매트 르 티시에


사우샘프턴, 1986-2002


'신(Le God)'은 스티비 G(Stevie G)를 2위에서 몰아냈다. 글쎄, 90년대 그와 함께한 사우샘프턴을 상상해 보면 알지 않는가.


이 명단에 든 선수 대다수가 우승에 도전하는 팀 소속이거나/소속이었지만, 르 티시에는 매 시즌 1부 리그에서 사우샘프턴의 잔류를 위해 1인의 기적을 펼쳤다.



1. 라이언 긱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90-현재


레들리 킹이 '타고난 기이함(freak of nature)'이라면, 긱스는 뭘까?


긱스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23번째 시즌에 돌입하며(23번째다!), 19차례 우승을 거머쥐고 1000경기 출전에 근접하다. 살아 있는 전설이다.




 


기사 출처 :

 
http://www.thesun.co.uk/sol/homepage/sport/football/4784092/Top-10-one-club-footballers-after-Jamie-Carragher-retires.html


출처 - 알싸 make it fast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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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인정할 만한 선수들이네요 리버풀은 두 캡틴이 모두 레전드..
하지만 저들 사이에서도 라이언 긱스는 진짜 대단.. 1000경기  라니..
원 클럽 맨 의 대표 예 10 명 중에서도 탑 오브 탑. 여러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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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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