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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언제나 그렇듯.........

L7 2013.01.30 19:48 조회 1,641
엘클라시코가 다가오면 선발 라인업부터 기대되죠^^

단순히 선발 예상도 예상이지만 이번시즌부터
지금까지 우리팀의 전술 운용도(4-2-3-1의 응용)
아 물론 분석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보고 판단한 것이기에
단정은 짓지 않겠지만 대신 많은 의견 공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예상 포메이션

4-2-3-1
          벤제마
호날두 모드리치 외질
       케디라 알론소
마르셀로 바란 카르발료 아르비

를 예상해봅니다

2. 전술 운용도
현 무리뉴 체제에서는 어지간히 중원이 강한 팀이 아니면
4-2-3-1 형식을 유지하지만 저번 헤타페 전을 바탕으로 하나의 실험이 있었죠

           이과인

      호날두(프리롤)

디마리아(외질)  외질(디마리아)
         모들 에시앙
              4백

바로 이 중원입니다.
4-2-3-1에서 4-3-1-2가 아닌 4-4-2에 가까운 운영을 보여줬죠.
이렇게 되면 모드리치가 토트넘 시절 가장 좋아했던 롤을 부여 받을 수 있고
디마리아와 외질은 측면에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디마리아-외질은 사실 좌우 측면 뿐만 아니라 중앙도 오고갔을 정도로
공격진에서 활동량이 많았고요..

그러나 헤타페전은 보기 드물게 4-4-2운영이었고
가끔 나오는 운영이 4-2-4 인 것 같습니다.

외질이 최전방 바로 밑까지 올라가 버리는 거죠..
물론 각 라인이 벌어지는 문제점이 생기지만
엘클라시코에서는 심심찮게 나왔습니다.
1011시즌엔 대놓고 페페를 올려버리는 433을 보여줬다면
바로 1112시즌 수페르코파에서는 전 라인을 다 위로 올려버렸죠.
매우 높은 위험을 감수하고서요
전방의 4명(호날두-벤제마-외질-디마리아)이 심할 땐
발데스나 핀투 앞까지 압박을 하기도 했고요

그 외에는 디마리아가 중원에서도 도움을 주고 그 공간을 외질이 빠져나가는 형식의
4-3-3을 자주 보여줬고요 실제로 리그 2차 엘클은 거의 그러했죠

사실 이번시즌 초에도 바르셀로나 상대로는 괜찮았습니다만
바르셀로나한테만 잘했던게 흠이었다고 할 수 있었네요
4-2-3-1 혹은 4-3-3 형식에 선수들의 변화는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1월 운영이 볼만했습니다.
무리뉴 체제에서 4-4-2는 글쎄요....... 썩 익숙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4-3-3, 4-3-1-2, 4-2-3-1, 4-2-1-3 등 보면 유동적으로 한다고 쳐도
중원은 홀수였죠.... 그러나 이번 헤타페와 몇몇의 바르샤전에서는
과감한 수를 들고 나왓습니다.

이번에 홈이어서 실점하면 위기가 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조금더 전술 운영이
용이한 조합이 이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예혼이 안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서 나오는 것이고요....

뭐 우리가 이렇게 적어봐야 뭐하겠습니까만
그래도 언제나 기대되는 엘클라시코 아닌가요?? ㅎ
글을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적고보니 옆동네도 이번시즌 4-3-3을 바탕으로 한 4-2-4가 메인이던데...
뭐 지켜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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