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요즘 축구선수는 WAGS 를 잘 만나야.

자유기고가 2013.01.30 11:14 조회 4,063 추천 1
최근 카시야스 여자친구인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로의 발언을 가지고 크고 작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군요

현재 팬들은 진위여부를 떠나서 카시야스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를 내다고 하는데요? 팀의 주장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카시야스 본인의 해명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축구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모습외에 축구외적으로도 많은 관심들이 생겨났고, 주목도 하고 있는데... 그런 문화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단어가 WAGS죠.

축구선수의 아내와 여자친구들을 지칭하는 새로운 말인데... 몇년 전부터 WAGS라는 단어가 많이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미모를 뽑내는 WAGS들이 아주 많죠...
미모뿐만 아니라 지성도 겸비해서,  선수가 슬럼프를 겪을때 WAGS 덕분에 재기에 성공하는 선수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좋은 예로 꼽자면, 일단 우리의 영원한 캡틴 라울 곤잘레스 블랑코를 들 수가 있습니다.


[라울의 부인 "마멘 산츠"]



젊고 패기넘치던 시절 트러블메이커 중 한명이었던 라울이 한순간의 얌전한 청년으로 변화 시킨 마멘. 결혼도 일찍한 편이죠.... 결혼후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뿐만 아니라 정신적 지주로 성장합니다. 





[안토니오 카사노를 잡은 여자, 카롤리나 마르치알리스 ]

악마의 재능, 카사로도 이분 앞에선 순한 양. 수구선수였던 카롤리나는 카사노가 축구선수로서 마음가짐을 다시 다지는데 큰 역활을 했죠. 카롤리나를 만난 후 카사노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행동들은 옛날 악동의 모습은 거의 지워지고 있는 중.




하지만, WAGS를 잘 못 만나서 슬럼프에 빠지거나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도 종종 있죠... 뭐 좋은 일은 아니라 열거 하고 싶진 않으나................


우리 카시야스 주장도, 이제는 자신과 주위의 환경을 돌아봐야 하는 위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하고, 막을 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팬심은 어쩔수가 없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사라 카르보네로 기사에 대한 마르카 기사 댓글.. arrow_downward [EL]호날두, 옐로우 카드 조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