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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최근 경기를 보면서 느낀점

세계최고는지단 2012.12.09 09:45 조회 2,293
레알의 주 포메이션인 4231에서 위의 31의 전체적인 부진
호날두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말아 먹고 있는 디마리아,이과인,외질 그리고 골을 한 동안 못 넣었던 벤제마까지...

다만 그건 선수 전체의 침체기도 있긴 하지만 4231의 포메이션은 애초 라리가의 대표적인 전술이였고 그걸 쓰는 팀들도 많다보니 이제 적응도 될대로 되서 내성이 생겼다고 봅니다. 애초 가장 기대를 모았던 모드리치의 가세로 인한 433의 전술 변화 또한 모드리치의 적응이 생각보다 많이 뎌디면서 큰 변화를 주기엔 무리수가 있었죠.

대신 그 아래 42는 골을 꽤 먹혔지만 잘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코엔트랑,마르셀로라는 왼쪽 최고의 두 선수들이 한꺼번에 부상으로 이탈되었음에도 에시앙,아르비 그리고 특히 나초와 같은 선수들이 나름 잘 막아주고 있으니...

그리고 오늘 바야돌리드전을 보면서 느낀건 외질이 기복만 사라진다면 정말 지단의 향수를 느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팀의 포메이션에서 가장 중앙의 위치를 하면서 패스,창조성,센스가 정말 중요한 그 포메이션이 이번 시즌 들어 계속 죽어가니 공격루트가 너무 단조로웠고 선수 개개인의 개인기가 더 중요해지면서 한 선수가 부진하기라도 하면 하나의 카드를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나타났죠.

아무튼 외질이 최근 2,3경기를 기점으로 컨디션이 살아나면서 좋아지고 있는데 이대로 후반기에도 잘해줬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제발 이제 프리킥은 날두만 차지말고 가까우면 외질,라모스,알론소 같이 다른 선수들도 차게 해줘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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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외질도 대단했지만, 제마도 물건은 물건입니다. arrow_downward 외질의 레알에서 마음에 안드는 초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