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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외질의 레알에서 마음에 안드는 초반기

닼나이트 2012.12.09 09:10 조회 2,746
올시즌 외질이 AT전을 빌미삼아 또 한번 살아나고 있는데 이번경기에서 매우 잘해줬죠


개인적으로

이번시즌까지 진행된상태에서 외질이 레알에서 보내고있는 시즌중

마음에 안 들었던 시기는

10/11 초반기 이시기는 솔직히 뭐 마음에 안들었던 시기라기보단 그냥 아쉬웠던정도 
1경기 잘해주면 1경기 못하는식이였는데 조금씩 이 문제를 극복하다가
엘클라시코 5:0참사당한이후로 외질에게 비난이 많이 거세졌고
외질은 보란듯이 중반기부터 굉장히 잘해줬음 엘클에서 못한다 비난받을때
4연전에서 리그 2차전 코파델레이 결승전은 꾀나 잘해줬었죠 챔스 1차전은 아시다시피
바르샤가 대놓고 점유율 수비축구가 뭔질 보여줬었는데 이경기는 솔직히 볼을 잡을 기회조차가 별로없었음 레알의 미들진의 볼전개는 트리보테덕분에 개판이였고 선수들 죄다 압박과 수비가담하는데에만 초점이 맞쳐져있는 경기




11/12 초 중반기 이시즌은 개인적으로 외질이 레알에서 보냈던 시즌중 현재까지 3시즌째지만
제일 마음에 안드는시기 (차라리 올시즌 초반기가 저번시즌 초반기보다 훨씬 나을정도) 이시즌은 솔직히 핑계를 댈것도 없죠. 메이저 대회가 열리지도않았고
무엇보다 레알은 프리시즌을 너무나 완벽하게 보냈었죠 레알이 저번시즌같은 폼이 안올라고있는 이유중 하나가 프리시즌이라 생각합니다
무링요가 10/11시즌에 바르샤 챔스우승하는거보고 자극받은건지 프리시즌부터 베스트일레븐 선수들을 초반부터 많이 기용하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의 몸상태를 완벽히 끌어올렸고 이게 완벽하게 적중함초중반기 벤제마 이과인 디마리아 호날두 마르셀로 카예혼 이 6명은 정말로 너무나 휼륭했음
그와중에 외질은 너무 실망감을 안겨줬었구요
그러다가 코파델레이 말라가 1차전을 통해서 다시 외질이 부활하는데 1월달쯤에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됬었음.



12/13 초반기 이시즌은 외질 쉴드칠 건덕지가 좀 있죠. 유로 준결승전까지 뛰고
아시다시피 11/12 외질 노예모드였었고 프리시즌도 그냥 그저그렇게 보냈던거같고
애초에 체력이 좋은선수는 아닌데 레알올때 첫시즌에 비하면 체력적으로도 많이 발전을 보여줬었고 뭐.. 엘클라시코에서 몇번 삽질을 하긴했는데 리그2차전에선 전반전엔 개 못하다가 후반전에
호날두한테 패스한방 찔러주면서 존재감 과시했었구요.
올시즌은 그래도 저번시즌보다 마음에 드는점이 하나라면 외질의 득점력이 훨씬 늘어났다는것인데 저번시즌 외질의 득점력은 솔직히 말해서 무링요의 황태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형편없었죠
그에 반해 올시즌은 꾀나 득점 자체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프리킥은 원래 잘차는선수였는데
저번시즌엔 프리킥이라는 장점을 그렇게 보여주진 못했었죠 
외질이 저번시즌보다 빠르게 몸상태가 올라와있는걸 감안하면
저번시즌보다 더 좋은활약 기대해봐도 될듯싶네요
마지막으로 이번시즌 아쉬운점이라면 외질의 패스성공률이 가장 아쉬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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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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