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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디마리아의 기복은 도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14.Alonso 2012.12.02 10:40 조회 2,614 추천 1



사실 요즘 전 외질의 부진도 부진이지만 디마리아의 부진도 심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디마리아의 부진은 '기복이 심해 그런것이다' '폼은 떨어진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요즘 디마리아를 보면 기복 때문에 어쩔땐 잘했다 어쩔땐 못하는게 아닌 폼 자체가 떨어져서

계속해서 쭈욱~ 부진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건 기복이 아닌 그냥 부진이죠.


최근 대략적으로 10경기만 보더라도 디마리아가 보여준 좋은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니

얼마나 심각한 정도일지는 이미 경기를 보시는 많은 레매분들이 실감하고 계실듯 해요. 

그냥 오른쪽으로 공이가면 마음 속으로 기대는 커녕 아예포기하고 보는게 마음 편할 정도니까요.

작년엔 그저 기복이 있었던 선수라 들쭉날쭉하며 잘할때는 아예 경기 자체를 풀어 나가는 그런급의 

선수 였는데 올해 시즌들어 디마리아의 그런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게 더 아쉬운거 같네요.

레알 자체의 경기력이 안풀릴때도 디마리아가 플레이메이킹 하여 경기를 살려낼 정도였으니까요.

차라리 기복이라도 있어 잘해주었다 또 어쩔때는 못해주면 차라리 옹호라도 해줄 수 있겠는데

이건 뭐 한결같이 계속 쭉 부진하니 좋은 선수는 거의 링크뜨지 않는 겨울 이적시장이라고 하더라도

나름대로 오른쪽 윙 자리의 보강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 시급하게 보강 해야 됩니다.

오늘만 하더라도 알론소의 좋은 패스를 디마리아가 말아먹다 시피 했었지요.(좀 미안하지만)

항상 활동량으로 먹고살던 디마리아였지만 오늘은 그저 활동량만 큰 힘빼는 디마리아 였네요.

도대체 연계 자체가 안되는 패스미스와 제대로 올려 주지도 못하는 크로스를 어쩌면 좋나요? 

호날두가 집중마크로 고립되면 디마리아 쪽에서 좋은 공격이나 공간을 만들어 주기를 원하는건

지금 디마리아에겐 너무 크나큰 기대인가 싶기까지 할 정도네요. 레매내 평점만 봐도 보이니까요.


원래 디마리아도 약간 골을 혼자서 해결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큰게 눈에 보였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나름대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던 작년에 비해 올해는 아예 패스 연계 자체가 안되네요.

드리블만 하더라도 사실 디마리아의 드리블이 통하지 않은지는 꽤 오래된 사실이지요.

헌데 디마리아는 그 무리한 드리블을 하며 골을 넣어보기를 원하는건지 본인의 드리블이 통하지

않는다는걸 인정하지를 못하는건지 잘통한다고 생각하는건지 공만 오면 드리블로 해결하고자 하다 

공을 뺏기거나 막히고 할 수 없이 패스를 하게되니 패스미스가 자꾸 생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위협적인 디마리아였는데 올시즌은 왜이런건지 참 그저 답답할 따름이네요. 

양질의 크로스를 올려주던 디마리아는 어디가고 골욕심만 남은 디마리아라니요. 안타깝습니다.

디마리아 본인이 자신의 드리블로 돌파하여 바로 자신의 골로 연결지으려 하기 보다는 

골욕심을 조금 버리고 인터셉트해 크로스를 올려 주는게 팀에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요? 

사실 골 결정력이나 슛팅 능력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리 뛰어나지 못한게 사실이니까요.


뭐 물론 가끔 좋은경기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걸로 레알의 주전을 꿰차기엔 무리가 있죠.

좀 더 발전된 디마리아의 모습을 기대하는건 너무 큰 욕심일까요? 현재로써는 그렇게 보이네요.

과연 지금 이상태로 폼이 떨어진채로 유지된다면 주전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없겠죠?

이젠 기복이라고 하기에도 힘들지만 도대체 디마리아의 부진은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기복이라도 차라리 나름대로 작년의 페이스로 돌아온다면 이렇게 걱정은 하지 않을텐데,

레알의 주전으로써 오히려 점점 더 부진한 모습만 보여주니 팬으로써 참 걱정 될 따름입니다.

레매분들은 만약 디마리아의 대체자를 데려 온다면 누가 오기를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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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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