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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12년 축구선수 수입 Top 10

Elliot Lee 2012.11.15 06:01 조회 3,215
2012년 축구 선수 연간 수입





1.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 - 46M 달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 적을 두었던 갤럭시 이적 후 첫 MLS 우승컵을 11월에 들어올린 후 2년 연장 계약을 하였고 H&M과의 언더웨어 계약을 맺었다. 아디다스, 삼성, 코티, 버거킹까지 다양한 스폰서쉽을 따내면서 베컴의 나이와 상관 없이 브랜드 가치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베컴이 축구선수 연간 수입만큼에서는 항상 1순위로 랭크될 것 같다.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 42M 달러

발롱도르와 같은 수상과 무관하게 호날두는 약 840만명의 트위터 팔로워와 약 4220만명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있을만큼 SNS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운동선수이다. 호날두는 나이키, 카스트롤, 그리고 코나미등의 스폰서쉽을 통해 21M 달러를 벌어들였다. 베컴과 카카와 계약했던 아르마니와 계약을 하고 있으며 메시보다는 스타성이나 브랜드 가치자체는 높은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가 슈퍼카를 의외로 자주 구입하고 구찌로 치장을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은 그의 통장 잔고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3.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 39M 달러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상을 수상하였고 이번 지난 3월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에서 5득점을 빠르게 성공시켰다. 그리고 2주 뒤에는 바르셀로나의 득점 역사를 바꾸면서 젊은 나이를 고려 해보았을 때 한동안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역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아디다스, 펩시, 그리고 EA 스포츠에서 스폰서쉽을 받고 있는데 최대 라이벌로 뽑히는 호날두의 스폰서쉽들의 최대 라이벌들로 메시의 스폰서쉽은 구성되어있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4.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4M 달러

경기장 안밖과 온라인에서 악동 루니는 에릭 칸토나 혹은 로이 킨 못지 않은 사고뭉치이다. 그렇지만 지난 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레플이 많이 팔린 선수이다. 코카콜라가 가장 큰 스폰서이지만 나이키와 EA 스포츠도 만만치 않게 루니를 경제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새로운 계약이 스포츠계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다. 루니가 모발이식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고 그정도는 그에게 사치가 아니라 이러한 다국적기업들의 모델로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머리도 제대로 이식된 것 같다.





5. 카카(레알 마드리드) - 21M 달러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니 혹은 올림픽에 출전하니 여러 말들이 카카의 주위에 돌아다녔지만 최근 간간히 출전을 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 팀 내의 입지와 관계 없이 그의 모범생 이미지는 아디다스나 EA 스포츠와 같은 스폰서들에게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것으로 보인다.





6. 존 테리(첼시) - 18M 달러

첼시의 주장인 테리는 첼시와 2013-14시즌에 연봉 12M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에 서명을 하였다. 그와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엄브로가 퀸즈 파크 전에서의 인종차별문제로 계약해지를 하였다. 





7.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 - 18M 달러

2010년 7월에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형인 콜로 투레가 있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이래로 한 시즌 15M 달러 계약을 5년간 체결하였다. 지난해 푸마와의 스폰서쉽을 통해 자신도 이익을 보았지만 계약 조건에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푸마 제품 지원도 포함되어있어 실리뿐만이 아니라 도덕적인 부분도 충족시켰다.





8. 페르난도 토레스(첼시) - 17M 달러

가짜 공격수로 유로 2012에서 득점왕을 하는 기상천외한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어쨋든 첼시와 스페인에서 할일은 해내고 있다. 그것을 증명하듯 연봉 10M달러를 벌어드리고 있으며 펩시와 나이키가 가장 큰 스폰서다. 애아빠 같지 않은 외모도 스폰서 유치에 한몫하는 것일 수도.





9. 프랑크 램파드(첼시) - 16M 달러

2013년에 첼시와의 계약 만료와 동시에 보스만 룰로 베컴이 몸담고 있는 LA 갤럭시로 이적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베컴이 이 루머에 긍정적인 코멘트를 하면서 일을 더 크게 만들었다. 첼시에서 한동한 대체불가 요원이었으나 오스카, 아자르등의 신예들이 영입되면서 팀 내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부주장답게 대처하고 있고 구단도 충분한 예우를 금전적으로 해주고 있다.





10.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 16M 달러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구단들 중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힘든 것은 아마 리버풀일 것이다. 이 혼돈의 시기에서도 레즈를 위해서 태어난 제라드는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이미 구단은 이런 레즈맨을 위해 은퇴 후 구단 홍보역을 받아주길 부탁하였다. 지난 11월에 나온 영국 영화 Will에서 제라드는 연기에 도전한바 있다. 또한 11월에 리버풀에 식당을 개업하면서 은퇴 후를 위한 재태크를 준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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