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인터뷰(네이마르, 지단, 은퇴 경기)
1. 호나우두 "네이마르 유럽으로 ㄱㄱ"
"브라질리언들은 매주 주말 네이마르를 보고 싶어해
그래, 그게 우리의 열정이지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여기서 성장할 게 남아있지 않아
이젠 유럽으로 가야 해
그것도 한 손 안에 꼽히는 빅클럽으로
그리고 굳이 진화 문제 뿐만이 아니라 그가 유럽에 가야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어
현재 세계 축구의 아이콘에 브라질리언이 없잖아, 말이 돼?
그러니깐 빨리 유럽 보내서 메날두랑 자웅을 겨루게 하자고"
2. 호나우두 "지단 형 끔살 준비 끝"
"나 최근에 지단 형한테 발렸어
이번엔 반드시 내가 이길 거야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서로 라이벌이었지
이번 경기가 그 경쟁 관계의 종지부를 찍는 경기라 생각하고 공을 찰 거야
나 이번에 살 엄청 빼고 있다
갑상선 호르몬 이상이고 나발이고, 살 다 뺀 후에 경기 뛸 거야"
(물론 농담이랍니다..)
3. 호나우두 "매정한 메시"
"메시한테 자선 경기 참가하라고 전화했어
하지만 바르샤 경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데ㅜ_ㅜ
어쩔 수 없지, 뭐"
4. 호나우두 "아윌백"
"그래, 나 은퇴했어
하지만 아직 뛸 경기가 남았어
셀레상에서의 은퇴 경기는 치렀지만 코린치안스에서는 아니잖아?
코린치안스의 새 경기장이 다 만들어진 후에 은퇴 경기 할 거야"
5. 호나우두 "빈곤을 퇴치합시다"
빈곤 퇴치 운동이 이렇게 좋은 것일 줄이야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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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11.14코린치안스 팬들에 의해 쫓겨나듯 은퇴했는데도 코린치안스에 애정을 갖고 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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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2.11.14@San Iker 그래도 구단 자체적으로 대우를 해주니...ㅜ_ㅜ
뒤늦게 팬들도 반성하는 것 같더라고요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협성아사랑해 2012.11.14@San Iker 뭔 일 있었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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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2.11.14@협성아사랑해 작년 초에 코린치안스 성적이 심하게 나빴을 때 팬들에게 갖은 협박과 원성으로 고생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팬들이 팀의 두 고참인 호나우두와 카를로스에게 팀 부진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물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러다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차 예선에서 브라질 팀 최초로 광탈까지 해버린 후 그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아시다시피 호나우두는 은퇴를 하고 카를로스는 팬들의 협박에 못 이겨 러시아로 떠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2.11.14@협성아사랑해 본래라면 1년 더 뛰었어야 하는데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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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神 2012.11.14@협성아사랑해 가족살해협박이 가장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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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012.11.14호나우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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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사랑 2012.11.14아ㅡ그런일이있었구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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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 2012.11.14헬쓱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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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주좀커라 2012.11.15오 진짜 살 많이 빠졌네요 나의 영웅 호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