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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그라운드위의 몸싸움 (+다비드나바로의 만행)

알맹 2012.11.13 01:50 조회 3,559
http://toughkisuk.blog.me/90090365015 (불꽃남자 님 블로그-네이버 )

(제가 많이 편향되게 글을 쓰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날두가 다친게 너무 맘아파서..많은 비판 바랍니다..ㅠㅠㅠㅠㅠ)

전 호날두 빠입니다. 암요. 

부정할 수 없이 잘생기고 축구 잘하는 그를 보고 누가 반하지 않겠습니까.

축구를 향한 열정을..  화려한 퍼포먼스를... 팬들에게선사하는 그에게.

한 선수가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의 이름은 다비드 나바로. 


정말 궁금했습니다. 날두에게 스트레이트 훅을 가장한 엘보를 날린 그가.

전적이 있더군요. 때는 바야흐로 2006년 인터밀란 vs 발렌시아 의 챔스. 

후반 종료후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는데 난데없이 나타난 "다비드 나바로" 

그가 부르디소의 얼굴에 스트레이트 훅을 꽂아 넣었네요. 코뼈가 부러진 부르디소.. 

이 사건 이후로 7개월의 출장정지를 받은 나바로...흠..
(자세한건 위 링크의 스토리와 동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요즘 들어 축구에 있는 몸쌈이 참 이상하게 변질되어 가는 느낌이라는거에요.
예전에 느낀건 가투소 같은 선수가 투지로 정말 열심히 뛰고.. 그런 투지의 몸싸움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라운드위에서 선수 개개인을 향한 앙심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라이벌이라고 해서 때리고. 건방지다고 때리고. 부상입히고. 이게 스포츠 정신인지.
(이 방면에서는 페페의 잘못도 무시할 순 없겠죠...)
실력이 안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고 그런 느낌이 없고 이제 과격한 
몸싸움만 일어나는게 참 안타깝네요..
무려 심판 마저도 선수의 성향에 따라 패널티를 주는게 아니라 대중의 목소리에 따라 
판단을하는 듯한 느낌도 받구요..ㅎ

좀더 성숙한 축구문화가 형성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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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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