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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그라네로는 스스로 떠났군요

JGM 2012.11.02 09:22 조회 2,929

QPR 그라네로 "무리뉴가 날 키웠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16&aid=0000060347


위에 기사에보면 이적당시 상황이 나오는데요.

레매에서도 이적당시 말들이 많았죠.

아마도 그라네로는 남고싶었지만 압박에 의해서 떠났다,

그라네로는 가기 싫었지만 쫓겨난거다라는 의견이 우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위에 인터뷰를 보니 무리뉴가 만류해도 결국 떠난거 같네요.


무리뉴가 예전부터 그라네로를 상당히 높히 평가했고, 그라네로도 레알에 대한

애정이 컸지만 아마도 주전에 대한 열망이 큰 상황에서 QPR의 적극대쉬가

그라네로의 마음을 움직인듯 합니다.


무리뉴도 그라네로의 중요성을 알고 이전부터 몇몇 이적요청이 있을 때 마다 거절했지만

QPR의 높은 이적료+연봉제시(+당연히 주전보장)에

레알에서 주전을 보장해주지 않는 이상, 더는 잡아둘 건덕지가 없어진 상황에서

결국 보내준거 같네요.

 

암튼 보통 선수는 주전을 원하고 감독은 준주전급으로 기용하는 상태에서

선수가 이적시 서로 좋은 관계로 끝나기가 힘든데,

기사보니 지금도 연락을 주고 받고 고마움을 표하는거 보면

아름다운 이별(?)을 한거 같네요.(ㅠㅠ)

요즘보니 완전 세자르랑 투탑이던데 QPR에서도 계속 좋은 활약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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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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