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남을 페르난데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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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는 알코야노와의 경기에서 홈-그로운 선수들을 선발로 내보냈고, 그 중 2명은 바로 클럽의 역사에 이름을 남길 나초와 알렉스 페르난데스이다. 이 두 형제는 공식 경기에서 함께 플레이함으로써 요렌테 형제(훌리오와 파코)의 발자취를 따르게 됐다.
이 페르난데스 형제가 사실상 처음으로 함께 뛴 것은 트로페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였다. 무리뉴는 알코야노 어웨이 경기에서 그들에게 빛 날 기회를 줬고, 두 형제는 이 일을 오랫동안 확실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초는 왼쪽 수비로 뛴 반면, 알렉스는 마이클 에시앙과 함께 앵커 맨으로서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두 형제가 공식 경기에서 함께 뛴 최근 경기로는 1990년 4월 28일 라 리가 경기이다. 이 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3-3)였고, 훌리오와 파코 요렌테가 함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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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초와 알렉스가 형제인 줄은 몰랐네요. 나초는 90년생이고, 알렉스는 92년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