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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오늘 셀타비고 경기 후기

닼나이트 2012.10.21 03:35 조회 2,078 추천 1
일단 오늘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진 포메이션을 살펴보자면

----------------이과인---------
-- 호날두>>>-<<<카카----<<<외질
    


이러한 형식이였던거같은데 호날두가 라이트로 자주 빠졌죠

그로인해 호날두 전매특허인 슛팅 쏠 공간은 상당히 좁아지고

카카의 어쩔수없는 왼쪽으로 빠지는거덕분에 호날두랑 외질이 상당히 피해를 봤는데..

문제는 카카가 왼쪽으로 빠지면 빠질것이지 너무 애매하게 빠지죠. 그로인해 상당히

동선이 겹치는현상이 많았고 공격진 정리가 재대로 안될정도였죠.

카카는 오늘도 여전히 연쇄적인 패턴을 완벽하게 드러냈었죠

1 볼을잡으면 일단 드리블을 칠라한다.

2 공격진들 시선은 드리블 치려하는 카카에 쏟아져있음

3 카카는 드리블을 치려는순간 셀타비고의 촘촘한 수비 덕분에 공간이없으니 스피드로 벗겨낼리는  전무하였음 

4 이로인해 계속 셀타비고 수비진에게 공이뺏기는 연쇄적인 패턴. 아약스전에선 공간이 널널하니 이게 먹혔죠 대부분 카카가 드리블시도를해서 성공했을때가 공간이 상당히 많을때입니다

모드리치또한 카카덕분에 위치가 어정쩡해지면서 윗쪽에 누구를 줘야될지 몰라서

패스미스가 상당히 많았었는데 후반들어가면서부터 디마리아 들어오고난후

모드리치는 괜찮아졌다고 생각 됩니다 모드리치는 아무래도

적응을 슬슬 하려는 모양인데 아직까지 어느정도 겉도는모습이 확실히 있네요



또 한가지 살펴볼것은 에시앙과 외질인데 

일단 외질부터 살펴보자면 오늘 외질은 왠일인지 국대뛰고난이후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아쉽게도 패스미스가 상당히 잦았죠.. (후스코어드 외질 패스성공률82%)

하지만 외질움직임이 상당히 살아나고있다는것에 대하여 긍정적이죠

마지막으로 에시앙인데

라모스레프트백 인줄 알았던 우리의 예상을 깨고 무링요는 에시앙을 레프트백으로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에시앙이 레프트백으로 가는바람에 수비적으론 5:5였죠

한번털리고 한번 막고 이러한 형태가 계속 됬는데 후반전에 이게 잘 드러났었음

특히 박주영의 헤딩때 그전 크로스 과정을 보면 에시앙이 너무나 올라가는덕분에 뒷공간이 상당히 

잘털렸었죠.  오늘 상대가 셀타비고였으니 망정이지 꿀벌전에서도 에시앙 나오면

왼쪽 붕괴될 가능성도 없지않아있는듯합니다

에시앙이 오늘 잘해줬긴한데 너무 어정쩡했던 이유는 오버래핑을 하면서도

너무 어중간해서 호날두가 좀 더 볼을 편하게 받기 힘들었다는 점과(이로인해 공격력이 강한 라모스가있는 오른쪽으로 상당히 많이 빠졌죠)  호날두 중앙화가 더 힘들어졌다는것

위치가 올라가있긴한데 너무 어중간하게 올라가서 뒷공간이 잘털림.

수비력은 그냥 저냥.이였음 괜찮게한듯

결론은 꿀벌전에선 에시앙 레프트백을 별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좀 많이 도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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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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