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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게이트,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다

Elliot Lee 2012.10.19 02:33 조회 2,917
페페게이트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공식 입장은 매우 확실하다. "그런 것은 없다"이다. 

이니에스타
"페페 비디오를 본적이 전혀 없다. 그나 그의 동료들의 어떠한 비디오도 본적이 없다. 페페를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일뿐이다."

"페페는 나에게 있어서 매우 큰 나무와 같다. 그는 세계 최고의 팀의 일원이고 페페에 대한 나의 감정은 바뀌지 않았다. 그는 나와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도니 수비사레타
"페페비디오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

파르데사
"페페는 뛰어난 선수이고 우리에게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그는 항상 규정을 엄수하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페페비디오와 같은 것을 가져본적이 없다."


페페게이트는 바르셀로나의 전 감독인 과르디올라와 현 감독인 빌라노바가 합의하여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시즌동안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폭풍 엘 클라시코를 수없이 가지게 됨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페페의 움직임에 집중 시킨 카메라들을 설치 및 녹화하여 자료화 했다는 것이 카탈루냐 라디오 방송에 의해 다시한번 알려짐에 따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 자료화 된 비디오의 실존 여부의 가장 큰 근거로는 지난 10월 7일 엘 클라시코 이후 빌라노바의 "페페의 모든 킥을 비디오에 담을 수 있었다."라는 발언이다.

이 비디오는 페페가 메시를 어떻게 막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져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페페의 폭력성에 집중되어있다고 알려져있다. 바르셀로나는 코칭스테프들이 이 스파이 자료를 필터링 없이 가지고 있기로 하였는데 그 이유는 바르셀로나의 잘못도 없지 않아 많다는 것이었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의 모든 경기를 녹화하라고 스카우터들에게 지시하였고 카를레스 플란차르트, 토렌트, 호르디 라우라 도미닉등이 녹화후 편집을 하여 DVD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실 이러한 녹화는 그 목적이 상대 팀과 선수 분석이 주된 것이라 굳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특히 페페와 같은 흥분을 했을때 과격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의 행동을 분석하여 자극 시키는 것도 심리전의 일부로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페페게이트의 주된 원인은 녹화한 바르셀로나 구단관계자들보다 페페 자신에게 있다고 볼 수 있다.

페페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팀에게 있어 축구적으로나 대외적으로나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깍아먹는 행위로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이것을 편집하여 유출할 경우 바르셀로나의 행위 또한 그다지 스포츠맨쉽을 보여주었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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