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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그라네로는 남고싶었을겁니다.

­­­­­­이름없음 2012.08.30 22:27 조회 2,399 추천 6
일단 그라네로가 그랬죠. 자기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도전은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것이다. 다른 팀에서 주전으로 뛰는게 내 수준이고 내가 만족할만한거라고 난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만봐도 서브라도 좋으니 남아서 경쟁하고 싶다고 말한거고...

이번 가고홀릭님께서 비바라리가에 남긴 글보면

아르비 왈: 최고의 행운을 빈다, 비록 넌 이보다 더 나은 걸 받을 자격이 있다해도. 우리가 얼마나 널 그리워할지 넌 모를거야

이 글을 보면 그라네로가 떠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압박에 의해서 떠나게 된거라는걸 알 수 있죠.

그라네로가 떠나게 되어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k
엄청난 충성심을 지닌 유스가 이렇게 떠난다는것. 팬으로서 보기힘드네요
그동안 카카의 잔류를 말해왔으나 그라네로떠나는걸 보니 카카가 좀 빨리떠났었음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이왕 그라네로가 떠난거... 카카가 부활해서 그 몫까지 채워주길...

가서 잘해 그라네로 너가 많이 그리울거야
항상 응원할게 언제나 너 마음에 레알마드리드라는 이름이 남아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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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arrow_upward 1시에 \'챔스 조추첨 후, UEFA 최우수선수상 투표, 시상식\'하네요. arrow_downward 그라네로는 남고 싶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