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전문 홀딩은 필요한가..?
1. 맨유의 4-4-2
무링요가 과거 4-3-3으로 EPL을 지배했을때 퍼거슨은 4-4-2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맨유는 바르쌰의 3미들과 메시를 중심으로 한 티키타카 전술 즉 포제션 축구와는 달리..
측면에서 공을 오래 소유하고, 상대 진영에 공격적 압박을 가할수 있는 축구를 지향합니다..
그러다 보니, 미들에서는 단지 양 측면으로 공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개해 줄수 있고, 한 측면에서 받아서 다른 측면으로 다시 보내줄수 있는 타입의 미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중원에서 점유를 할필요가 없으니 싸비처럼 강력한 키핑이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죠.
압박이 오기전에 공을 받아서 뿌려주는 영리함과 빠르고 정확하개 전개해줄 패싱력이 잇어야하는것이죠.
그래서 스콜스를 쓰는 것이고..미들이 영입이 안되는것은 마땅히 스콜스나 긱스 혹은 캐릭, 플레쳐와 같은 미들이 보이질 않는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중원을 내주고 경기를 하려고 하느냐..라는 말을 하고는 하죠.
대부분 홀딩미드필더를 두거나 미드필더를 씹어먹을 강력한 피지컬을 지닌 선수를 두기 떄문이죠.
애버튼전의 판디아니가 중원을 휘저었던 것처럼 분명 퍼기의 중원에는 약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야야 투레..등의 이름을 연호하는 것이구요.
2. 라리가의 4-2-3-1
현재 라리가 세리에에서 가장 발달한 전술은 4-2-3-1 입니다. 물론 세계 축구의 흐름이 되기도 하구요.
4-2-3-1에서도 아스날의 송-아르테타 처럼 2의 위치에 포백앞을 보호하는 전문 홀딩과 보다 더 공격적으로 공격 전개를 맡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가 설수도 있고..
우리와 같이 전문홀딩은 아니지만 빌드업을 해주는 알론소와 같은 선수가 포백 앞에 위치하고 그 옆에 케디라와 같은 박스형 미들이 서면서 알론소를 보좌해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론소는 다른 팀들의 수미와 비교해봤을때 경기를 씹어먹는 능력을 지니진 못했지만..
수비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백앞에서 섯을때 상당히 안정적이고 직접 커팅도 좋은편이고 판단력도 뛰어납니다.
과거 리버풀이 알론소-마스체라노 시절 마스체라노가 경기장을 씹어먹고 알론소가 볼배급을 했다면
지금 알론소는 포백 앞에서 1차저지선을 치고 수비를 하는 수비형미드필더에 패싱을 갇춘 미드필더로 탈바꿈한 모습입니다.
더불어 기존의 롱패스와 숏패스 능력으로 언제든지 측면에 뿌려줄수 있는 능력이 여전하구요.
다만 알론소에게 부족한 부분은 파트너로 박스형 선수가 채워줄수 있다고 생각하고 유로 2012에서 한단계 발전한 케디라가 채워줄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3. 모드리치, 케디라
맨유의 전술을 보면 스콜스,긱스와 같은 볼을 끌고가서 배급할 러너타입의 중앙 미드필더와 캐릭이나 플래쳐같은 패서타입의 미드필더가 한명씩 출장합니다.
케디라와 모드리치를 비교해 본다면 모드리치는 좀더 공격적으로 볼을 전개하고 끌고 나갈 러너 타입에 가깝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탈압박에 강하고 키핑조 좋으며 볼을 뿌리는데도 능숙하기에 좋은 옵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수비력이 약하기 때문에 알론소가 너무 많은 수비부담을 가지게 되어 자칫 안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스콜스와 같은 딥라잉플레이메이커도 가능하고 전진해서도 플레이 할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측면에서도 뛸수 있고 여차하면 외질의 공미자리도 위협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또한 케디라처럼 박스 투 박스도 가능합니다. 활동량이 많고 키핑, 탈압박 모두 강하니까요.
아마 케디라 - 알론소 .혹은 모드리치 - 알론소... 가 될것으로 보이고...
모드리치 알론소가 같이 설 경우에는 라쓰나 케디라가 같이 서면서 3미들을 만들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팀이 전문 홀딩을 두고 있습니다. 옆동네는 부츠케츠도 있는데..스날에서 송을 데리고 왔고..
맨시티는 야야투레가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죠. 데용도 있고..
하지만 홀딩이 없어도 1선부터 강력한 압박을 하고 2,3선간격을 콤펙트하게 해서 협력수비를 한다면 전문 홀딩이 아니더라도 저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페페,라모스가 있기도 하구요. 페페가 워낙 치고 나오는게 많다보니 바르샤전에서도 상당히 많이 올라와서 도와주더군요.
앞으로 시즌은 모드리치가 어디에서 가장 최적으로 뛰는가..가 화두가 될듯하네요.
무링요가 과거 4-3-3으로 EPL을 지배했을때 퍼거슨은 4-4-2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맨유는 바르쌰의 3미들과 메시를 중심으로 한 티키타카 전술 즉 포제션 축구와는 달리..
측면에서 공을 오래 소유하고, 상대 진영에 공격적 압박을 가할수 있는 축구를 지향합니다..
그러다 보니, 미들에서는 단지 양 측면으로 공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개해 줄수 있고, 한 측면에서 받아서 다른 측면으로 다시 보내줄수 있는 타입의 미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중원에서 점유를 할필요가 없으니 싸비처럼 강력한 키핑이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죠.
압박이 오기전에 공을 받아서 뿌려주는 영리함과 빠르고 정확하개 전개해줄 패싱력이 잇어야하는것이죠.
그래서 스콜스를 쓰는 것이고..미들이 영입이 안되는것은 마땅히 스콜스나 긱스 혹은 캐릭, 플레쳐와 같은 미들이 보이질 않는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중원을 내주고 경기를 하려고 하느냐..라는 말을 하고는 하죠.
대부분 홀딩미드필더를 두거나 미드필더를 씹어먹을 강력한 피지컬을 지닌 선수를 두기 떄문이죠.
애버튼전의 판디아니가 중원을 휘저었던 것처럼 분명 퍼기의 중원에는 약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야야 투레..등의 이름을 연호하는 것이구요.
2. 라리가의 4-2-3-1
현재 라리가 세리에에서 가장 발달한 전술은 4-2-3-1 입니다. 물론 세계 축구의 흐름이 되기도 하구요.
4-2-3-1에서도 아스날의 송-아르테타 처럼 2의 위치에 포백앞을 보호하는 전문 홀딩과 보다 더 공격적으로 공격 전개를 맡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가 설수도 있고..
우리와 같이 전문홀딩은 아니지만 빌드업을 해주는 알론소와 같은 선수가 포백 앞에 위치하고 그 옆에 케디라와 같은 박스형 미들이 서면서 알론소를 보좌해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론소는 다른 팀들의 수미와 비교해봤을때 경기를 씹어먹는 능력을 지니진 못했지만..
수비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백앞에서 섯을때 상당히 안정적이고 직접 커팅도 좋은편이고 판단력도 뛰어납니다.
과거 리버풀이 알론소-마스체라노 시절 마스체라노가 경기장을 씹어먹고 알론소가 볼배급을 했다면
지금 알론소는 포백 앞에서 1차저지선을 치고 수비를 하는 수비형미드필더에 패싱을 갇춘 미드필더로 탈바꿈한 모습입니다.
더불어 기존의 롱패스와 숏패스 능력으로 언제든지 측면에 뿌려줄수 있는 능력이 여전하구요.
다만 알론소에게 부족한 부분은 파트너로 박스형 선수가 채워줄수 있다고 생각하고 유로 2012에서 한단계 발전한 케디라가 채워줄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3. 모드리치, 케디라
맨유의 전술을 보면 스콜스,긱스와 같은 볼을 끌고가서 배급할 러너타입의 중앙 미드필더와 캐릭이나 플래쳐같은 패서타입의 미드필더가 한명씩 출장합니다.
케디라와 모드리치를 비교해 본다면 모드리치는 좀더 공격적으로 볼을 전개하고 끌고 나갈 러너 타입에 가깝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탈압박에 강하고 키핑조 좋으며 볼을 뿌리는데도 능숙하기에 좋은 옵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수비력이 약하기 때문에 알론소가 너무 많은 수비부담을 가지게 되어 자칫 안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스콜스와 같은 딥라잉플레이메이커도 가능하고 전진해서도 플레이 할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측면에서도 뛸수 있고 여차하면 외질의 공미자리도 위협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또한 케디라처럼 박스 투 박스도 가능합니다. 활동량이 많고 키핑, 탈압박 모두 강하니까요.
아마 케디라 - 알론소 .혹은 모드리치 - 알론소... 가 될것으로 보이고...
모드리치 알론소가 같이 설 경우에는 라쓰나 케디라가 같이 서면서 3미들을 만들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팀이 전문 홀딩을 두고 있습니다. 옆동네는 부츠케츠도 있는데..스날에서 송을 데리고 왔고..
맨시티는 야야투레가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죠. 데용도 있고..
하지만 홀딩이 없어도 1선부터 강력한 압박을 하고 2,3선간격을 콤펙트하게 해서 협력수비를 한다면 전문 홀딩이 아니더라도 저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페페,라모스가 있기도 하구요. 페페가 워낙 치고 나오는게 많다보니 바르샤전에서도 상당히 많이 올라와서 도와주더군요.
앞으로 시즌은 모드리치가 어디에서 가장 최적으로 뛰는가..가 화두가 될듯하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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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의카카시 2012.08.30크억 글자가 잘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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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이 2012.08.30노안이 올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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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프리 2012.08.30너무 작아요 글씨가..눈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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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성 2012.08.30죄송...글씨크게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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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2.08.30판디아니?
펠라이니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네딘지성 2012.08.31@쌀허세 헉..ㅋㅋ 저는 판디아니랑 펠라이니랑 왜이렇게 헷갈라는걸까요..
피읖발음이랑 이니가 비슷할뿐인데.... -
세르히오라모스 2012.08.30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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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8.30자기소개마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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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중 2012.08.30지금 알론소는 포백 앞에서 1차저지선을 치고 수비를 하는 수비형미드필더에 패싱을 갇춘 미드필더로 탈바꿈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굉장히 공감갑니다 알론소는 수비력도 준수한 편이라 모드리치랑 같이 나와도 시너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경기로 검증된건 아니지만)
모드리치가 와서 433으로의 전환도 용이하다고 생각드네요
케디라-알론소-모드리치 이런 식으로 -
subdirectory_arrow_right 완두콩 2012.08.31@싱중 개인적으로 3미들 한 번 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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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부 2012.08.30오호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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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2.08.30글 좋네요 자기소개도 좋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