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의 수익성
저는 카카의 방출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매 내의 급격히 냉랭한 카카에 대한 시선도 다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먼저 카카는 저번시즌 뮌헨전에서 안타까운 모습은 보였지만 평소 리그나 챔스나
평균 이상의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초반 레매 내 평점 베스트가 카카였었죠
물론 그 수치는 절대적이기보다는 팬심이 많이 보태지긴 했지만
카카의 스탯이나 경기력은 그야말로 무난한 선수였습니다.
또한 카카는 외질의 백업 선수 이상입니다. 가장 먼저 외질은 체력적으로 부족한 선수입니다.
따라서 카카는 외질의 대체자원이 아니라 로테이션 자원이라고 보아야 하며, 강한 압박에
능한 팀에는 카카가 경기력 면에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카카는 외질보다
득점력이 좋은 선수라는 것도 이유입니다. 클래스가 있는 선수는 결코 무시할 수 없죠.
사실 호날두라는 절대적인 공격 옵션 외에는 경기상황마다 대체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벤제마와 이과인, 카카와 외질, 디 마리아와 카예혼 (혹은 카카 외질 동반출격), 마르셀로와
코엔트랑
레알 마드리드라는 강력하고 두꺼운 팀에는 카카라는 존재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레알의 강점은 옵션이 뚜렷할 뿐 아니라 강하다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은 바로 주급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카는 현존하는 축구선수 중에 가장 상품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카카의 초상권 수입 50%를 소유하고 있으며 "카카가 있는 팀 레알 마드리드"는
많은 축구팬들에게 브랜드 가치 인식에서 분명한 차이를 가져옵니다.
정확한 마케팅 효과 수치를 확보하지는 않았지만 영입 1년 만에 카카의 이적료를 마케팅 수입으로
메꾸었다고 보도되었을만큼 카카의 상품성은 엄청납니다.
주급 지출의 문제는 사실 순수 경영적인 입장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리 사힌에 대한 감싸기가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힌이 레알에서
증명한 것? 혹은 큰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 기억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잔부상에 시달려왔고 부상 회복 후에도 기회를 뚜렷하게 부여받지 못했다는 점은
무리뉴가 사힌을 크게 선호하지 않았다는 증거죠 < 카카의 부상 회복 후 기회 부여랑 비교 >
사힌은 나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모드리치는 사힌보다 강한 옵션으로 팀에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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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2.07.29카카는 뮌헨전에서 기대를 많이 받고 들어간게 큰거 같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많이 크죠.. 그 외에는 많이 공감합니다. 사힌에 관해서는 매우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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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2012.07.29사실 외질 로테를 그라네로나 다른 선수로 돌리긴 좀 위험성이 있는 것 같아서...
카카가 주급 깍고 로테로 쓰면 그만한 로테 자원도 없을텐데말이죠 -
로날띠코스 2012.07.29주급이 어느정도 선수의 기대와 비례할텐데 카카는 호날두와 더불어서 최고 주급입니다. 그 만큼의 기대를 얻고있고 기대치를 보여줘야 되는 선수인데 제일 잘한시즌이 저번시즌이고 그리고 시즌의 분수령이였던 뮌헨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 큰 기대가 무너질정도였으니까.. 카카의 상업성이야 널리 알려졌지만 카카정도되는 선수였으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원했네요..
사힌같은 경우는 분데스 MVP시즌을 보내고 저렴한 가격에 온터라
한시즌만에 부진으로도 아닌 부상때매 보내는것은 아깝다는 마음이
드내요, 그래서 더욱 보내기 싫은거구요.. -
호날마드리드 2012.07.29딴건몰라도 외질이 체력적으로 문제가있는선수라면 매시즌 50경기이상을 소화할수있나요? 게다가 외질의 로테이션이면 외질과 주급이같거나 그보다 적어야할텐데 한 3배는많을듯 거기다가 레매에서 카카에대한시선이 좋지않은건 당연한거아닐지 팀속이고 월드컵나가서 6개월짜리 부상당하는 주급4억짜리선수를 레알>>>>카카라면 누가좋아할까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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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숨겨둔 여친 2012.07.29@호날마드리드 ㅋㅋㅋㅋ
세배까지는 아니고 80프로 더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kkt95 2012.07.29외질이 50경기를 소화했다고 해도 풀경기를 뛴게 아니라..
흠 사힌은 로날띠코스님 말씀처럼 보내는게 아깝다는 마음이 너무 들어서.. -
지학의 별 2012.07.29카카가 있는 레알마드리드가 아니라
최고 먹튀가 될 가능성있는 카카가 있는 레알마드리드아닌가여..ㅜ
아무리 스타성이 뛰어나도 팀에서 벤치에 계속 실망만 주면 상품성도 떨어질것같아여..상품성이 가장 높을때는 아무래도 선수가 잘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는 때이니까여..ㅠ -
지학의 별 2012.07.29솔직히 저는 모드리치와 별개로 공미 영입할거면 카카 보내고,카카가 팔리지 않는다면 또다시 일년을 카카를 응원하면서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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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werthon 2012.07.31@지학의 별 저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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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2.07.29카카가 해주는 외질 백업 이상의 역할도 충분히 할수있는 기량의 모드리치, 카카보다 주급도 싼 모드리치,카카의 상업성이 없어도 수입은 충분히 낼수있는 레알
카카한테 왜 더 기회를 더 줘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
레넘7 2012.07.29자꾸 주급이야기 나오면서 상업성 들먹이는건 카카를 동팡저우, 이나모토급 선수로 격하시키는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카카가 유니폼을 팔러왓나요? 아니면 우승을 하러 왓나요? 만약 전자였다면 유니폼 많이 팔리니 데리고 잇어도 상관 없겠지만 후자가 목적이고 전자는 그냥 부가적인 요소일 뿐이죠.
카카팬으로서 벤치스타트 하느니 14년 월컵을 위해 주전출장할수 잇는 팀으로 가는게 낫다 봅니다. 유력한 이적팀인 밀란에서 자꾸 이적료 해쳐먹으려 해서 짱나지만..
마지막으로 카카에 대한 기대치는 하위권 팀이 아니라 유럽 최상위 클럽을 상대로 비수를 꽂아달라는 거죠. 리그 스탯으로만 보면 준수하지만 대부분이 하위권 팀이었고-비야레알등- 이번시즌 전체적인 폼은 예전보단 나았지만 기대치를 한참 밑도는 상황이죠.
카카가 주급깎고 로테이션을 수긍한다면 레알팬으로선 기쁘겠지만 카카팬으로선 안타깝고 주급을 깎을거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밀란에서도 아버지를 비롯해서 주급에 있어선 한치의 물러남도 없던 선수가 갑자기 죄책감 느껴 주급 깎을리는 만무하죠. 또 큰 부상인 무릎이 레알 의료진과 보드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장한 10 월컵 때문인지라 아무리 욕먹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카카는 지금이라도 떠나든지, 아니면 남아서 명예회복 하든지 둘중 하나밖에 없죠. 물론 어느쪽이든 욕먹는건 어쩔수 없지만.,. -
디그다그슈카 2012.07.29저도 카카 정말 좋아하고, 레알에서 부활해주길 바라지만..
같은 주급을 받고 있는 호날두와(둘은 이적료도 역대 1,2위니까요) 카카는 같은 잣대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카는 세계에서 2번째로 비싼 선수이고, 호날두와 팀 내에서 똑같은 기대치를 받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레알에서 핵이 된 호날두와는 달리, 카카는 세시즌이 지나도록 확실한 역할조차 애매한 상태이니, 팬들이 실망하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
R 2012.07.29외질이 체력적으로 부족하다는 얘기를 레매에서 듣다니
좀 당황스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2.07.29@R 외질배터리 외질방전 이런거 안들어보셨나요? 외질이 체력적인 문제가 있다는 건 얼마없는 흠이죠. 개선되어가고는있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 2012.07.29@Oranje 외질 레알에서 뛴 시간이 상위권입니다.
얼굴 모습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2.07.29@R 알면 알수록 모른다말하고 모르면모를수록 안다말하는법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 2012.07.29@Oranje 선수에 대한 비판과 개선점..
이런 것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아마 그런 의도에서 외질의 체력이 나왔다면
댓글을 달 이유가 없습니다.
외질의 체력이 부족해
외질이 방전이 되어 문제가 되는데
그것에 대한 보완책이 이미 3시즌간 있었던 카카라
하시니 드리는 말씀이죠.
전 오히려 그 역할을 카카가 해주지 못해
외질이 체력적인 압박을 더 받았으리라
생각을 하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 2012.07.29@R 카카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해서 외질이 2년간 많은 경기를
뛰었고 체력적인 압박을 받았는데
그것이 외질의 부족함 점이며 카카를 남겨야할 이유라니
당황스럽다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2.07.30@R 서로 무슨말을 하는지는 이해하지만 지기 싫어서 하는 논쟁은 이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외질은 호날두처럼 50여경기를 활기차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전체적인 시즌의 체력고갈보다는 한 경기 내에서의 체력 저하가 드러나는 선수이며 이 것은 선수의 신체적 능력에서도 세분화하여 체력적인 부분과 근력의 부분으로 나누어 볼때 근력부분에 문제가 있는 선수로 볼 수 있죠. 프리시즌 체력훈련을 충분히 받고 회복력은 좋으나 단적으로 근력 자체가 강하지 못해서 90분 내내 같은 페이스 유지가 힘든 케이스입니다.
이 글에서 외칠이 언급된 이유는 카카의 경쟁자이기 때문이며 대체자원이 아닌 로테이션 자원이라고 한 이유는 카카가 외질의 부족한 체력을 보완해주는 선수가 아니라 필연적으로 외질은 혼자서 시즌 내내 한 자리를 완벽히 소화하기엔 아직 부족한 선수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즉 카카는 외질과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7:3 물론 카카가 3> 정도로 나누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입니다. 이 비교적 낮은 역할에 따라 높은 주급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이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쿠나마타타 2012.07.30*@Oranje 저는 R님말에절대적으로 공감하네요
외질이 방전되는이유는 혹사당해서죠
카카가 잘해줬다면 외질이 혹사당할필요가있을까요?
못했기때문에 혹사당한거죠
외질과의 경쟁 혹은 로테이션으로 돌릴만한 카카보다 주급낮은 공미 널리고널렸습니다...왜굳이 카카를 안고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느선수나 90분내내 체력의한계없이 뛰어다니는 선수는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crtmt97 2012.07.30@Oranje 무리뉴가 중요경기에서 외질이 헉헉대도 절대 카카 투입안하더라고요. 방전된 외질이 카카보다 낫기때문인것같네요 비중요 일반 리그경기에 후반에서나 카카를 볼수있었죠 경기결과가 결정되었을 때 즈음에요 이건 온전히 카카 실력이 문제라고보네요 외질이 힘들어도 카카를 안넣는다는것은
-
subdirectory_arrow_right R 2012.07.30@Oranje 제가 쓴 당황스럽다는 표현에선 기분 상하실 수 있으셨겠네요.
그 점은 사과 드리고요.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전체 경기수에서 외질과 카카가
나누어서 출전하는 체력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이라 이해했습니다.
카카가 팀에 있다고 외질이 경기 내내 활발하게
뛰는 건 무관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결국 카카가 외질의 체력에 보완책이 되려면
말씀하신 대로 경기수를 줄여주는 것인데
이미 팀에 2년간 같이 있었는데 잘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외질의 체력적인 부분을 선수의 비판과 개선점으로
따로 말씀하셨다면 전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것이라 말씀 드렸는데요
카카의 잔류에 무게를 두기 위한 외질의 비판이라 생각하고
쓴 글인데 그게 아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레알&맨체스터 2012.07.29카카의 마케팅 상품성이 어느정도나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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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피 2012.07.29*카카의 평점이 높았던건 부상이나 공백을 고려했을때 준수한 플레이를 펼쳐서 높았던 것이지, 카카라는 네임벨류에 맞춰 생각해보면 아직도 ??? 표시를 떼기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카카 정도의 선수라면 무난한 경기력으론 팬들을 만족시킬수 없죠. 애초에 카카는 무난한 플레이를 기대하면서 데려온 선수가 아닌데요.
수익성면에서도 물론 이적 당시 카카의 상품성은 뛰어났습니다만 지금도 그 주급을 주면서 데리고 있기에 충분한 상품성이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당장 카카를 데리고 가려는 마땅한 팀도 안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이런 시즌이 한 시즌 더 지나간다고 가정하면, 나이도 있는 만큼 은퇴를 생각해야될 시기가 오는데 카카의 스타성??? 스타는 빛나지 않으면 잊혀지기 마련이에요. 레알 처음 입단하던 해의 카카의 마케팅가치와 지금의 마케팅 가치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밀란에서의 카카는 스타였지만 레알에서의 카카는 스타라기엔 부족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또한 주급은 단순히 이 선수가 유니폼을 많이 파니까 많이 준다는 개념보다는 성과에 대한 보상같은 개념 아닐까요?.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이 더 승리나 시즌을 지나면서 더 보탬이 되었는데 카카가 월등히 높은 주급을 수령하는건 다른 선수들의 사기의 문제도 될수 있습니다.
어느 직장에서든 좋은 학벌 가지고 입사했다고 내가 낸 성과보다 몇년째 못 내고 있는데 더 많은 돈 받아가면 입사한 해 당시에는 그렇다치더라도 내 연봉 왜 안올려주냐고 불만생기겠죠.
덧붙여 항상 카카가 남는다는 가정을 하게될 때, 주급을 깍는다면 데리고 있어도 상관없다..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본인이 주급을 깍을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사실 주급을 깍을 생각이 있었다면 벌써 구단에 의사표시를 했어야죠.
지금 카카를 보면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거나, 직시하고 있다손 치더라도.. 주급 들어오고 있으니 아쉬울게 없다는 것 같은 모습이라 사실 실력뿐만 아니라, 기타의 부분에서도 실망이 아닐 수 없네요. 선수로서 욕심같은게 사라진 듯한 느낌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고니대왕 2012.07.29@챠피 저도 요즘은 그런생각 좀 들어요 카카가 뭔가 야망 비스무리한게 사라졌어요 예전 카카라면 주급깍는다고 자기 스스로 말했을텐데...
그래도 카카니까....아직까진 기대하고 있어요!! -
D.Beckham 2012.07.29공감하네요. 주급이 쌘 카카지만 우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라도 주급까지 걱정할 처지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주급 문제 끌고와서 카카까는건 별로라고 생각하고. 사힌에 대해서는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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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7.29저도 카카 가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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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MENON 2012.07.29카카에게 쓴 몸값, 주급이라면 현재 상품성 같은 것이
호날두 또는 바로 그 밑 급인 메시 정도는 되야하는데....
현실은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아게로
이미 폼 떨어진 선수의 인기가 좋을 수가 없으니... -
알맹 2012.07.29항상 생각하지만,, 카카는 엄청난 기대감을 몰고왔던 선수죠.ㅠ
근데 레알에서 해결사의 역할이라던지 팀의 공격면에 있어서 연결고리라던지.. 그게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부분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ㅠ 정말 공격진과 미드필더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될꺼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너무나 아쉽네요 멘탈이라던지 얼굴만 따지면 이만한 선수가 없는데..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한시즌 더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내리막을 타고 있는 상태라도 마지막 불꽃 한번 태워 봤으면 좋겠네요 하얀 유니폼 입고.ㅠ -
c.호날둥 2012.07.29굴쑨이에 동감이요. 카카보다는 라스나 카르발료부터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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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2.07.29카카의 수익성은 초상권보다 팀 성적의 기여도에 의거해서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마드리드가 한두푼 아쉬운 팀도 아니고 돈은 그렇게 문제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카는 자신의 장기를 살리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플레이를 변화시키지도 그 시도 조차 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팀적으로 필요 없는 선수를 굳이 데리고 있는 것은 팀이나 선수 개인 양자에게 득되는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무리뉴가 필요하면 잔류하게 될 것이고 아니라면 떠나게 될 공산이 크죠. -
Fremantle 2012.07.29*저는 솔직히 제발 떠났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기회를 받아야 할까요 -
도궁도궁 2012.07.29*카카 이미지는 딱 밀란 지금 오퍼 보면 보입니다.
공짜 임대 주급50% 지원...
솔직히 카카야 말로 잘한경기가 없는거같은데.. 한경기? -
subdirectory_arrow_right 몽니 2012.07.29@도궁도궁 맞아요 밀란이 바보아닌이상
카카를 큰돈주고 데리고 갈필요가없죠..
지금의카카라면........ -
대물 2012.07.29그냥 웃고갑니다 카카와 날두활약 비교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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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2012.07.29*기대가크면 실망도 크다고 생각이드네요
카카가 밀란에서 우리팀으로 이적현황당시
카카에게 거는 기대치는 상당히 컸던걸로 기억되네요
하지만 ..잦은부상과 더루어 밀란시절떄보여줬던 그기량은
볼수없었습니다 그만큼 팀과 팬들도 기다려주었고요
더구나 카카는 적지않은나이입니다 기량이예전만큼도못하고요
레알이란 클럽은 세계최고라고자부하는클럽입니다
그안에서의 기대치이상의기량을보여줘야하는게현실이구요 현재로써는 빅클럽은아니더라도 유럽어느팀으로
가더라도 충분히 잘해낼수있다고보여지네요
카카가 있어야곳은 경기장이지 벤치가 아닌것같네요
다른팀가서도 분명 좋은대우를 받을수있다고 생각이듭니다 -
R 2012.07.29외질이 체력이 부족하다
그런데 많은 경기와 시간을 뛰었으니 결국 현 레알 구성엔
문제가 있다는 것이겠죠. -
하쿠나마타타 2012.07.29*카카가 보여준활약 기억나지않습니다
카카가 준수한 활약을한건 약팀상대로죠 레알에 약팀상대로 좋은활약 보여줄수있는 자원은 넘친다고생각되네요
뮌헨전때문에 까여지는게 뮌헨전이 정말정말중요한경기엿죠
사힌은 도르트문트에서 뮌헨상대로도 좋은활약보인선수입니다
그리고 클레스가있으니 기다리자는건 3년째 기다려주는데도 달라진점이없는데 카카나이를생각하면 지금파는게 옳다고보여집니다 수익성?카카는 유니폼팔러온선수가아니죠 윗분말대로 이제 폼도많이하락한선수인데 언제까지 마케팅적인면이 좋을순없다봅니다 -
PHENOMENON 2012.07.29*<a onfocus=\'this.blur()\' href=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1&sn1=&divpage=8&sn=on&ss=off&sc=off&keyword=il%20diavol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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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 주급을 받을만한 스타성도 아니죠...확실히
자국 국대도 안 뽑히는 선수인데... -
하쿠나마타타 2012.07.29사힌은 이미 가능성은 도르트문트에서 증명했다고볼수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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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 숨겨둔 여친 2012.07.291. 수익성+주급
이건 너무나도 많이 언급된 얘기지만 fact 자체로 보면, 카카가 주전자 들고 다녀도 수익 확실합니다. 주급의 문제는 재정적인게 아니라 주급 체계의 문제입니다.
2. 스탯
솔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카카가 전반기때 활약 다시 한번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잘했습니다. 카카를 옹호하는 입장이지만(팬은 아니고, 그냥 뭔가 있으면 뽀대나서;;;) 진짜 깜짝놀랐네요, 전반기 경기 다시보니. 잘하긴 정말 잘했고, 혼자 다 박살내는 치달은 아니어도 언제나 역습의 중심에 스더군요. 슈팅도 여전하고. 무조건 스탯쌓기는 아녔죠. 근데 거기서 뮌휀전이 딱!
3. 현실
현실적으로 근데 보면, 카카보다 나은 선수? 아니 카카 만큼 기회를 얻어서 그런 활약을 보여줄 선수를 찾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총체적으로. 또 그정도의 A급 (진짜 전반기 보면 레알급은 아닐지라도 a급 정돈 보여줬죠)은 사실 잘 찾아보면 없는 것도 아니고, 카카가 유망주라 신체적으로 다시 극복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죠. -
도궁도궁 2012.07.29카카는 이제 나이상으로도 기량이 떨어질때이고
사힌은 전성기로 갈 선수이죠.
카카는 벌써 3시즌이고 사힌은 한시즌이죠 -
도궁도궁 2012.07.29카카 이적료를 마케팅으로 메ㄲㅝㅅ다 그거 다 구라에요...
베컴말고는 이적료 메꿨다 소리는 다 구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PHENOMENON 2012.07.29@도궁도궁 진짜 베컴은 다른 의미로 펠레와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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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G 2012.07.29@도궁도궁 거짓 아니고 사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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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1 E. Granero 2012.07.29@Raul.G 거짓말 맞죠
카카에 관련한 상품 순매출이 이적료만큼 된다고하지만 이건 매출이지 순이익이 아니니까요.티비에서 음식점들이 우리 매출 몇천만원이다라고 자랑하지만 막상 까놓고 순이익은 얼마안되는거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숫오지리 2012.07.29@도궁도궁 호날두의 경우는 유니폼만으로 1600억 원을 일년사이 마케팅수익을 올렷디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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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챠피 2012.07.29@도궁도궁 근데 그 유니폼 매출이라는게 순매출 기준이에요. 유니폼 찍어내는 가격과 유통과정까지 생각하면 수익으로 메꿨다는 건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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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맵시 2012.07.30@도궁도궁 제가 예전에 봤던 기사에서는 호날두+카카를 통한 마케팅 수익이 기대보다 \'터무니 없을 정도\'로 저조했다고 언급했었거든요. 그리고 그 기대의 기준은 베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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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다그슈카 2012.07.29솔직한 말로 카카와 사힌을 비교한다면요..
첫째, 무리뉴의 양 선수에 대한 태도가 다릅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카카, 부상에서 복귀한 사힌. 두 선수를 소집하는 무리뉴 감독의 태도를 보면 무리뉴 감독이 양 선수중 누구에게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는가가 분명하죠.
둘째. 10-11의 카카, 11-12의 사힌. 솔직히 누가 낫다 할 수 없는 백중세입니다. 두 선수 모두가 아무 것도 못했던 시즌들이죠. 그러나 09-10의 카카와 11-12의 카카가 팀의 주역은 아니었을지언정, 팀에게 요긴했다는 걸 부정할 순 없습니다. 반면 11-12의 사힌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죠. 가고급이었습니다. 솔직히 사힌이 알틴톱보다 뭘 잘했는지 알 수도 없구요.
카카니 사힌이니 누가 낫고 누가 심하다. 는걸 가르고자 하는 것이 본 의도는 아니지만, 딱 말해서 <사힌은 싸게 왔는데 아무것도 못했고, 카카는 비싸게 왔는데 제대로 못했다.> 가 될겁니다.
그럼 문제는, 앞으로 무리뉴의 계획에 사힌과 카카가 모두 포함되느냐 되지 않느냐에 있는데, 사힌의 경우엔 무리뉴가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회색의 선수로 이미 선언한 바가 있고, 카카의 경우엔 두루뭉슬하게 표현해놨지만, 모드리치가 이적하는 경우엔 기회 받기가 쉽지 않을거다. 정도로 정리되었죠.
결국, 무리뉴 감독의 플랜에 있나 없나가 가장 중요할 테고,
1)카카는 포함되고 사힌은 포함 안된다면, 카카는 남고, 사힌은 나가야겠죠.
2)카카는 포함 안되고 사힌은 포함된다면, 카카는 나가고, 사힌은 남아야겠죠.
3) 둘다 포함 안된다면 둘다 나가야겠죠.
이게 가장 맞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숨겨둔 여친 2012.07.29@디그다그슈카 오 예전의 슈퍼 카림님 포스!!!
이 댓글 추천합니다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임? 2012.07.30*@디그다그슈카 논리적인 덧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추측에 의거한 것인데요
무리뉴 감독의 발언에서 카카에대한 부분은 저와 생각이 반대시네요.
카카가 열심히 훈련하는것을 보고있고,서로 존중하고있다고도 말했지만 선수로서 많이 뛰지 못하는건 불행하다라고도 말했죠.그리고선 프리시즌 경기에서 카카는 뛰지못했습니다. 이과인/디 마리아/카예혼/바란은 뛰었던 경기에서도요. 카카는 유로에 출전한것도 아니고 지난시즌 후반기엔 거의 출전도 없어서 체력적으로도 충분할텐데 말이죠. 읽다보면 카카가 사힌보다 유리한 입장이라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반대로 느껴지네요. 많은 차이가 아닐지라도 사힌이 카카보다 위태롭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는데요... -
몽니 2012.07.29그리고 또한 저희가 카카를 밀란에서데려올당시
카카자체의 스텟이나 기량을보고데려온거지
스타성이나 마케팅용으로 데려온게아니기에 -
카(ka)(ga)고 2012.07.29저도 카카를 정말 아꼈던 1인이지만 이젠 모드리치 영입을 위해서라도 떠나줬으면 하네요..연봉 깎아봤자 팬들이 만족할만한 수준까지는 아닐것이고 한 15m정도라도 안겨주고 이제갔으면 합니다. 이대로라면 본인도 브라질월드컵 절대 못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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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커펠트 2012.07.29축구선수의 기본은 축구죠. 주급이나 이적료는 마케팅도 물론 고려를 하겠지만 축구실력이 기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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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bee 2012.07.29제가보기엔 카카 사힌 둘다 플랜에 포함안되어서 둘다 내보내려는것같은데요.... 다만 사힌은 그래도 이적시키는것이 수월하고 카카는 이적시키는게 어려운 그차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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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2012.07.29스탯이나 경기력은 그야말로 무난한 선수인데 주급이 안 무난하니까 당연히 문제죠; 마케팅으로 금액자체는 메꿀 수 있다쳐도(개인적으론 이것도 진짜인지 좀 회의적입니다만..)다른 선수들과의 갭이 너무 크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요.
그리고 카카가 정말 존재만으로도 \"카카가 있는 팀 레알 마드리드\"라는 브랜드 가치가 있을 정도라면 지금쯤 서로 데려가려는 팀 바글바글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죠... -
No.14 J.M.Guti 2012.07.29카카라는 이름 때문에 얻는 수익도 이제 점점 줄어들것이라 예상할 수 있고 진짜 선수가 그 이름값 얼굴만으로 팀에 남아있는건 선수에게도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때까지 몸상태 최상으로 만드려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편이 훨씬 낫다고 보고, 카카 개인팬이라면 굳이 레알에 남아야한다고 생각 안하는쪽이 더 맞다고 보거든요.
개인적으로 카카 이적건은 레알이기에 넘어갈 수 있지 재정 약한 팀이면 팀 휘청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축구왕김상식 2012.07.29주급 지금 절반으로 깎으면 잔류 200%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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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12.07.30잘하지만 상품성 없는 선수는 있어도
지속적으로 활약 그닥이면서 상품성 있는 선수는 이 바닥에 없음
(선풍적 인기를 모는 반짝 스타도 꾸준한 활약이 없으면 노래 하나 떠서 미친듯이 팔리다가 그거 사그라들고 손가락빠는 연예인이나 매한가지)
카카의 상품성 얘기도 전성기 때랑 그 후에 두세 해 전성기 때로 돌아갈 거라는 기대가 있을 때 얘기지 지금 와서 상품성이라니 어불성설
여기가 무슨 교회 성물방도 아니고 카카가 바른생활하고 멘탈 좋다고 셔츠 사줍니까 팬들의 지갑을 여는건 어디까지나 경기장 내에서의 활약
게다가 팬들보다 더 영악한 기업 스폰이나 마케팅 쪽은 안봐도 비디오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2.07.30@조용조용 국내 유명 레플 판매 모 사이트로부터 들은 적이 있는데 레알마드리드 레플 마킹 2위는 항상 카카라고 합니다. 이번시즌도 마찬가지일거구요 체감적으로 카카의 상품성이 그렇게 떨어졌다고 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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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조용조용 2012.07.30@Oranje 우리나라 레플 판매 시장이라는게 워낙 시장이 작아 과연 믿을만한 표본인지 잘 모르겠고, 백번 양보하여 믿을만한 표본이라 치더라도 만약 카카가 부동의 2위라 하면 1위는 아마 호날두일텐데 호날두가 10장 팔면 카카가 8-9장 판다는 소릴까요? 두 사람 연봉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 잊지 마시고. 체감을 들이대시니 할 말이 없는데 제 체감으로는 많이 떨어졌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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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HENOMENON 2012.07.30*@Oranje 제가 아는 바로는
스타성을 레플 판매로 예를 들자면
호날두가 한 30장 팔 때, 카카가 3~5장 정도 파는 것 같네요 -
조용조용 2012.07.30(아이패드라 좀 말이 짤라지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당장 카카 커머셜부터 검색해보면 금세 감 옵니다
카카가 경기장 내 활약 보일 때랑 지금이랑 커머셜 숫자부터 천지차이
저도 카카 올 때 회사에서 퇴근 못하고 F5 광클릭해가며 오피셜 기다렸던 사람이지만 사람이 믿고 기다려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고,
아직도 카카에게 그만한 주급을 줄만한 상품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reality check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
El_PIPITA 2012.07.30기대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카카가 밀란 시절의 활약을 전혀 기대하지 않아서 오히려 이번 시즌은 꽤나 희망차 보였습니다. 1년 가까이 재활에 매달린 선수를 넘어 올해 카카보다 뛰어난 활약한 선수가 챔스급 팀 중에 과연 몇이나 될까요? 게다가 큰 경기에도 굉장히 강하고(물론 바이언전은 제외) 그런 점에서 무리뉴가 카카의 아웃을 확실하게 결정 짓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만 문제는 현재 카카가 어느새 30줄에 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의 최고의 장점인 치달은 부상+나이를 고려하면 기대가 아니라 그냥 욕심이고 게다가 그가 지난 3년간 연봉값 못한 것은 경제학 용어로 매몰비용이라고 판단하더라도 남은 2년동안의 그의 연봉이라면 당연히 외질 이상의 활약을 해줘야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외질을 측면에 돌린다고 해도 과연 그가 디마리아를 내치면서까지 주전으로 활약할 실력이 남아있느냐.... 문제는 그게 불가능해보인다는 거죠. 작년에도 올라올 시점에 잔부상, 잔부상... 백업으로 쓰기에도 몸상태 때메 주전들보다 먼저 부상당할 것 같군요. 객관적으로 현재 카카를 파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ㅜㅜ
결론적으로 나이+연봉 대비 활약은 디마리아와 외질에 밀린다는거죠. 차라리 그의 연봉으로 디마리아, 이과인 등의 선수들의 연봉 올리고 그의 빈자리는 카예혼, 모라타, 그라네로 등 선수들의 출장시간 늘리는데 사용하는게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카카팬으로썬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엉엉 ㅜㅜ 개인적으로 밀란 시절 유니폼도 멋있었지만 그 어떤 선수보다 레알 유니폼이 잘 어울렸던 선수라... -
Marlos 2012.07.301. 활약상
멧돼지 잡는데 대전차 박격포를 사서 쓰진않죠.
오직 멧돼지잡는 용도만이라면 엽총을 이용하는게 훨씬 경제적인,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대전차 박격포는 땅끄 때려부수라고 잇는거죠. 근데 대전차 박격포가 영 좋지않은곳이 고장나서 상대 전차에 흠집도 못내는 상황입니다. 그럼 쓸모도 없고 유지비만 들어가는거 팔아버려야져...
2. 수익성
예전에는 어느정도 공감하던 사항이지만 나이도 30대 진입하고 클럽에서 활약은 미비하고 국가대표도 못나가는 지금 카카는 서서히 단물이 빠져나간 상황이 아닌가 싶슴다... -
지쥬 2012.07.30몇년 내내 카카 옹호글엔 다른 선수 이야기가 참 많이 들어간다 싶었는데 벤제마, 그 다음엔 외질 이제는 사힌으로 트렌드가 바뀌었군요. 카카 기살리려다 여럿 만신창이 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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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Ndash 2012.07.30팀내 거의최고대우 선수가 외질백업은 말이안되네요 모드리치가 못온다면야 잔류해서 지난시즌 포메도 생각해볼순있지만 날두외질디마리아 라인이 안무너지는건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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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mt97 2012.07.30스타라면 중요한 순간에 생각이나야되는선수라고생각하는데요 왠만하면 호날두말곤 생각이안나죠 그다음은 이과인.. 벤제마보단 영웅본능이있어서 말곤 누가있죠? 카예혼정도 다음이 벤제마 외질 디마리아 셀로 정도같네요 근데 생각이 나려면 적어도 필드위에는 있어야하는데 대부분 필드위에 있지도 않을뿐더러 있을때마다 기대라도 한적있으세요? 솔직히 전 없는것같아요 딱한번 뮌헨과 챔스 준결승 연장전에서 결정적기회 기대했던거 말곤 없는것같네요 그마저도 어이없는터치로 날려먹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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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adrid 2012.07.30*아무리 생각해봐도 현재 카카의 위치는 외질의 백업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카카에게 기대했던 우리들의 모습은 그냥 무난한 수준이 아니었죠. 주급도 마찬가지인데다 이적료가 무려 1000억원을 넘게주고 데려왔습니다. 스타성 스타성하는데 그 스타성이라는것도 활약도를 기본으로 해서 가는데 냉정히 말해 카카가 이제껏 보여준게 어느정도인가요? 호날두처럼 경기당 한골을 넣어줬는지 이과인처럼 위기때마다 팀을 구해냈는지 외질처럼 팀공격을 조율해줬는지 벤제마처럼 연계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는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외질이 체력적으로 약하다는것도 그리 공감할수가 없구요. 첫시즌 초중반때야 그렇다치더라도 이후엔 체력적인면에서도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고 그만큼 혹사를 많이 당한 증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의 레알은 한선수의 수익성이 아쉽지가 않죠. 그게 호날두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수는 있어도 호날두는 커녕 현재 주전도 제대로 못하고있는 카카라면 별로라고 보네요.
또 주급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자면 팀내에서 호날두에 이어 2번째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뭐 금전적으로는 문제가없지만 다른 선수들과의 위화감이 조성될 여지가 크죠. 어렸을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활약해오면서 현재 월클로 성장한 팀내 3주장인 마르셀로의 연봉도 턱없이 적은편이고 레알의 핵심중 하나인 알론소의 연봉이 카카의 절반도 안된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죠. 디마리아의 연봉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디마리아가 몇번 연봉인상을 대놓고 요청했을땐 사실 좀 보기 안좋았지만 활약상으로만 보면 사실 크게 이상하지도 않죠. 그리고 카카한테 좀 실망했던건 부상을 숨기고 월드컵에 참가하고나서 상태를 악화시키고 수술+재활로 시즌 절반을 통으로 날렸다는점....정말 실망스러웠었습니다
레알이라는 팀의 입장에서도 카카를 위해 3시즌간이나 기다려줬는데 이런모습을 위해 기다려준게 아니라는거죠. 모드리치나 다른 확실한 자원이 온다면 카카는 내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
realmadridcf 2012.07.30카카 옹호글의 희생양들이 벤제마,외질,사힌...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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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강유 2012.07.30ㅠㅠ 주급만 좀 깎으면 ... 남아도... 괜찮..을것 같은데..ㅜㅜ 안깎는다는게 함정....ㅠㅠㅠ 모드리치 들어오면.......ㅜ카카도 파격변신을 하거나.. 새직장(?)구해봐야하지않을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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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외질 2012.07.30다른건 제쳐두고라도 강한압박에 카카가 외질보다 좋다니..
참.. 레알마드리드 전체를 보더라도 카카보다 압박에 약한선수는 단 1명도 없습니다. -
검코 2012.07.30\"평소 리그나 챔스나 평균 이상의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핵심인데 과연 그런가요?
그 이적료와 주급에 정말 어울리는 활약이었나요? -
멜론 2012.07.30카카가 잘한 경기는 그냥 레알이 그 경기를 압도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네요 그와중에 스탯을 쌓은거구요 한경기에 2골2어시 뭐 이런거 많이 본 것 같은데 그런 경기는 이과인이 4골 넣었다거나하는 경기들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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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2012.07.30*죄송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결정적으로 카카라는 선수에게서 치를 떨게된것이 이렇게 쉴드를 쳐주는 팬들이 너무나 많다는거였습니다.
급격히 냉랭해진 레매회원들의 반응보다는
저는 님의 무한쉴드가 더 이해가 가질않는군요.
카카의 수익성이요? 선수는 몸값으로 우선 대변됩니다. 20m도 안되는 선수가 무슨 마케팅 가치가 월등하겟습니까? 여전히 인기는 많고 이미지도 바른 카카지만 축구선수는 실력으로 말해야지요.
카카의 스탯이나 팀에대한 기여도는 지난시즌 영입된 카예혼보다 못한 수준아닌가요?
외질을 무슨 체력방전에 탈압박 못하는 미드필더로 서술해 놓으셨는데 바르샤와의 리그2차전 우승의 갈림길에서 호날두에게 결승골 어시한게 외질입니다. 카카는 경기장도 못밟아봤죠?
그리고 체력적으로 불완전한 선수가 리그에서 어시왕 찍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카카라는 선수를 어그로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레알의 심장을 까내리는건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카카의 개인적인 팬으로밖엔 생각되질 않는군요.
지난 시즌 레알은 라리가의 거의 모든기록을 새로 썼는데, 카카가 그 폭발적이던 공격진에 기여한게 얼마나 될까요?
로테이션 자원이라면 경기수로 판단하면 되겠죠? 카카가 부상으로 이탈했던 디 마리아나 시즌초에 영입된 카예혼보다 경기에 많이 투입됐나요? 뮌헨전을 제외하고 주요경기에 투입된 적은 있던가요?
정말 이런 글때문에 정이 다 떨어집니다.
카카 하나 살리자고 외질과 사힌이라는 유망한 선수 둘을 죽이는군요 ^^;;
사힌은 부상으로 프리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죠. 무리뉴감독도 그 점을 가장 안타까워 했구요.
반면 카카는 3년차였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얼마 못뛰었죠. 프로로서 부상을 숨기고 국대는 뛰면서 클럽에 돌아와서는 수술한다고 얘기하고 그 시즌을 거의 통째로 날리다시피한 선수아닙니까?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어디에서도 사힌의 방출이 당연하다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젊은 유망주를 통해 새로움을 더해왔던 레알의 역사로 볼 때 카카야말로 과거의 명성에 가려진 비운의 스타죠. 벤치에만 있으니.
저도 팬이었으니 현재 카카가 정말 가슴아프긴 합니다만, 지금은 명실공히 레알의 창조적인 에이스인 외질을 까내리고,사힌까지 보내야한다는 투의 말도안되는 글이 저를 이렇게까지 글을 쓰게 만드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카카를 위한 자선구단이 아닙니다. -
Mar 2012.07.30수익성 떨어진지 오래. 그럴만한 가치 있는 선수면 지금처럼 안 팔리지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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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2.07.30그렇게 수익성이 대단하면 왜 이적료도 그게 바겐세일 해 준다는데 데려간다는 팀이 없을까요. 논리대로라면 지금 주급 다 맞춰주고 이적료 다 지불해도 남는 장사 아닌가요??? 레알이 뭐 슈퍼주니어도 아니고 잘생기고 인기 많다고 딴 맴버들 깍아 내리면서 옹호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카카 나가고 그 자리에 모드리치나 다른 대체자 구해서 챔스 우승하면 외질 사힌 이런 선수들이 지단 피구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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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2012.07.30각자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면 되는것을 가지고 이렇게 논쟁 아닌 논쟁을 띄네요~ 그만큼 뜨거운 뉴스라서 그런가요??
저는 글쓴이님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어느정도는 공감하고요..
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클럽에서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뛰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거겠죠?? 저 역시도 제가 좋아하는 레알마드리드라는 클럽에서 카카라는 선수가 뛰기를 바랍니다. 무링요 감독님께서 결정 하는대로 기다려 보렵니다. 클럽과 선수 둘다 윈윈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위에 글들 읽다보니깐 어이 없이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까면은 기분 나쁩니다. 댓글 다실때는 남의 입장을 생각해서 감정적보다는 이성적으로 댓글 다셨으면 좋겠네요. -
한예슬 2012.07.30글쓴이님도 글쓰시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셨을텐데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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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성 2012.07.31벌써 3시즌 째입니다. 카카를 기다려준것이 3년차에 접어들었다는 소리입니다. 냉철하게 얘기하자면 카카는 외질의 백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폼이 올라온다면 로테이션 정도로 말할수도 있겠네요. 카카의 나이가 31살입니다. 축구선수로서는 아마 한시즌에서 두시즌까지가 정점이겠네요. 카카라는 스타성이 아직 있기때문에 지금 빨리 팔고 이적료를 벌어 더 젊고 감독에 맞는 선수를 사와야 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카카의 주급이라면 두명의 선수의 주급을 합친것과 맞먹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카카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카카를 위해서도 많은 선발출장이 보장되는 곳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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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2.08.01챔스서 뮌헨 빼고는 다 쉬운 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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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2012.08.02실바영입 옵션으로 쓰인다면 이런소리 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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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 2012.08.02그건좀...
카카 주급이 얼마고
매년 인상되는 주급이 얼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