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게 필요한 점
케이리그 케이리그 하는데 과연 케이리그가 이지경까지 온데는 국민탓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은 소비자일 뿐이고 구미가 당기지 않는 상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케이리그에 가장 필요한 것은 퍼포먼스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리그를 몇경기 챙겨보고는 있는데 매년 지속되는건 쓸데없는 움직임과, 득점을 하려는 의지도 안보이는 플레이. 그나마 전북 현대나 이런 팀들이 눈이 즐거운 축구를 해주려고는 하나.. 현시즌 대전이나 인천같이 지루한 축구를 한다면 누가 과연 골수팬이 아닌 입장에서 내팀이다 하고 응원을 할까요
아무리 2002년 월드컵이 지나고 K리그에 관심좀 관심좀.. 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레알 경기를 보다가 K리그 보면 답이 없듯, 우리가 기대치가 높아졌다손 치더라도 그들의 플레이 수준또한 조금이라도 상승해야하는데 2002년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게 함정입니다.우리가 보고싶은 경기를 해야 우리의 지갑도 열리고 응원도 하고 하는데...
버스 광고로 무슨 더비 무슨 더비 하면서 K리그 광고를 하는걸 자주 보아왔는데 그 경기들 중계로든 어떻게든 보게되면 그들만의 잔치...
안양에 구단이 창단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바라는 점을 써보았어요.
1줄요약
축구에 박식하지않은 문외한이 봐도 박진감이 넘치는 퍼포먼스들을 필드위에서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댓글 26
-
Elliot Lee 2012.06.21이면과 악순환의 고리이죠.
재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까지 성적을 무시할 수는 없고, 만약 성적을 포기하면서까지 재미를 추구해봤자 축구에 돈을 쓰는 관중 수는 여태껏 한정되어있었으니 이런 순환의 고리가 안끝나는 것 뿐이죠. -
Oranje 2012.06.21부모님께서 전교1등 왜못하냐하시면 뭐라하실건가요
-
훈남 2012.06.21찰스님이시네요. 예전에 운동 문의했었던 ㅎㅎㅎ 요즘 운동 안해서 망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k리그에 대한 생각을 적으셨는데 사실 몇가지나마 반론해보고자 합니다.
흔히 말하는 저는 k리그 팬입니다. 왠만한 경기는 다 보는 편이고 못봐도 요즘 환경이 좋아져서 아프리카 가면 풀경기가 다 올라와서 챙겨 보는 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k리그의 수준(?)이나 레벨이 빅리그인 레알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등 세계 최고레벨의 팀들과 비교했을때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당연한 거겠죠. 현재 인기인 야구에 비해 개인기술이 중요시 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선수들 퍼포먼스가 중요할수 밖에 없죠. 근데 한편으로는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날두처럼 후려때려서 넣고 메시처럼 드리블 하고 싸비처럼 패스하고 지단처럼 지배한다면 과연 K리그에 남아있을까요? 제가 봐도 분명 전술적인 움직임면에서 부족하며 특히 하위구단으로 갈수록 그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언급하신 대전이나 인천같은 경우 지금 처음시행되는 강등제에서 15위 16위에 위치하면서 유력한 강등후보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팬인 제가 봐도 정말 축구자체가 너무 지루하죠. 근데 이건 세계 어딜가나 비슷한 현상입니다. 현재 중국이 돈을 쏟아부으면서 선수영입을 하는데 CSL이나 J리그 봐도 못하는팀들은 정말 선수 맞나 싶을정도로 못하더군요. 얼마나 아넬카가 뛰는 상하이선화경기를 보는데 아넬카가 거의 공을 못잡습니다. 밑에 받치는 선수들 수준이 떨어져서 겠죠. 근데도 팬은 넘쳐납니다. 아넬카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연고의식면에서 더 먼저 자리잡고 있더군요.
현재 가장 필요한건 수준있는 기술과 전술도 아니고 마케팅과 중계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 J리그만 봐도 유소년 시스템을 무려 10여년전에 완비했습니다. 지역민들과의 밀착 마케팅과 서비스등 소속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마케팅 말이죠. 제프유나이티드란 팀이 있는데 이팀은 어느날 2부리그로 추락하게 됩니다. 물론 성적과 더불어 팬도 반쪽나 버리죠. 이후에 이팀이 선택한건 팬들의 관심을 되돌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이었습니다. 훈련이 끝난후 선수단과 스탶들이 모두 인근 학교에서 어린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친다거나 봉사활동 환경정리등 밀착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이전보다 더많은 관중을 유치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결국 최종적인 목표는 말씀하신대로 화려한 드리블과 전술적인 움직임등 축구내적인 면에서 성장하는것이지만 선결적으로 위에 언급한 일이 먼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훈남 2012.06.21@훈남 그리고 위에 예시로 언급하신 대전이나 인천같은 경우 현재 K리그에서도 강등권에 속해 있습니다. 내년이면 무려 2팀이나 강등되는데 유상철 감독이 머리털이 빠진다고 할만큼 매경기 피튀기는 생존경쟁이 펼쳐집니다. 그들이 이렇게까지 하는건 살아남고자 하는거겠죠? k리그는 이런 문제를 알고 질적향상을 꽤하기 위해 16개이던 기존의 경우와는 다르게 올해는 14개팀 내년에는 12개팀으로 줄어들면서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2개팀이 되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빅팀들의 경기가 자주 펼쳐질꺼고 그로인해서 현재 하위권팀들의 경기력적인 문제는 다소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중계적인 문제는 현재 축구전용채널이 하나 오픈했는데 아직 보급률이 현저히 떨어져 크게 도움이 되진 않지만 길게 내다보면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수준이죠.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바뀌는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희망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 -
라울™ 2012.06.21축구에 박식하지도 않은 문외한이 보기에도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유럽 최상위권 클럽들도 쉽게 보여주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k리그는 오늘 전북과 전남의 fa컵만 해도 공중파나 케이블 중계가 없었고 인터넷 축협 자체 중계만 있었습니다. 심지어 리그 경기도 편성되기 참 힘든 실정이죠. 어디 강등권 나락의 팀도 아니고 디펜딩 챔피언팀인데도 말입니다. 퍼포먼스? 다 좋습니다. 근데 퍼포먼스를 볼 기회 조차도 박탈하면서 관중 적다고 조작해서 까고, 똑같이 관중이 난장판을 벌여도 축구는 종목 폐지를 시켜야 할만큼 큰일이 난것처럼 부풀리고, 이게 말이나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까놓고 얘기해서 그렇게 깔것들은 축구 안봐도 됩니다. 최소한 깽판은 부리지 말아야죠.
-
디펜딩챔피언 2012.06.21EPL, 라리가에서도 문외한이 보기에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팀은 몇 없고. 그 팀들도 박진감 넘치지 못하는 날이 비일비재하죠.
승강제 도입도 된 마당에 하위권 팀들이 지키기에 들어가는건 어쩔 수가 없죠. 사실상 강등되면 훅가는거니;;;
이번 유로만해도 경기력 자체는 망이었어도 몰두해서 보다보니 골 들어가는 타이밍이나 경기외적 스토리에 더 끌려서 재미있게 본 경기가 몇 있죠. (대표적으로 잉글랜드vs스웨덴)
솔직히 몰입도나 공감대 유무의 차이라고 봅니다. -
PHENOMENON 2012.06.21k리그 재밌게 보는 입장에서 전혀 공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수준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봅니다
당장 전 시즌까지만 해도 아시아 깡패다 이랬었는데... -
Marlos 2012.06.21뭐 라리가 EPL 같은 유럽 상위리그 보다가 K리그를 보면 수준이 낮아보인다라고 할수 잇다쳐도, 피파랭킹(신빙성 떨어지는 재미로보는 랭킹이긴함) 30위 안에도 못드는 국가의 리그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게 아닌가 싶네여
한국 국가대표는 월드컵 우승가능성있는 최고의 전력이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응원하나여? 아니죠. 네셔널리즘같은 공감대, 그로인한 몰입도의 때문이져
공감대를 못찾아서 안본다. 딱히 공감대를 못찾겟는 컨텐츠에 소비할필요는 없지않느냐라는거엔 공감하는 바이지만
굳이 공감대를 못느끼시는분이 인력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을 요구하며 주의를 기울이실 필요가 잇을까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찰스 2012.06.21@Marlos 네이버 중계로 짬내서 보고있는데, 경기력이 너무나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관심관심 하는 최근의 국축 K리그 보면서 생각이 들어서 그런겁니다. K리그는 할때마다 보고는 있어요
-
R.Carlos 2012.06.21관심이 있으면 재미있어 보이죠. 무엇보다도 서울 관중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연고지를 두는 프로팀을 더 만들었으면 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찰스 2012.06.21@R.Carlos 그 거 참 공감합니다. 서울에 무지막지한 인구가 몰려있고.. 어느나라든 수도에 여러개 구단이 있다는.
-
호멘마드리드 2012.06.21일단 누가 대의적 차원에서 돈을 투자해서 스타성 있는 선수나 감독 데려오고 ...그것보다 일단 중계먼저...
-
no1.kaka 2012.06.21k리그에 대해 동생이랑 얘기를 나눈적이 있지만 k리그를 볼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것이 문제네요~ 우리나라 시민들은 용광로 같은면이 있어서 금방 뜨거워졌다 금방 식어버리는 점이 있죠,, 월드컵 끝나고 축구열기 반짝하고 , 야구열기가 올라가면서 많이 기울었죠.. 위에 많은 레매님들 말씀처럼 여론과 홍보등 많은 부분에 있어 관심을 갖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될듯 싶네요..
-
D.Beckham 2012.06.21\'가끔 K-league는 수준이 떨어져서 못 보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진짜 축구롤 좋아하고 수준높은 식견을 가진 사람은 조기축구를 재밌게 볼줄 아는 사람인데...
*^^*~\'
....라고 영표형이 트윗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에서 박진감의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요.
직관을 얼마나 하셨고 K리그를 얼마나 보셨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응원하는팀 홈경기는 꼬박꼬박 직관가고 원정도 시간될때마다 가는 입장에서는 동의하지 못할 내용이네요.
다소 공격적으로 보일수있는 댓글이지만 그렇게 공격적으로 쓴건 아니구요... 그냥 저 같은 사람도 있다구요.. K리그 사랑해달라는 말하는것도 지칩니다.. 그냥 흠집만 내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찰스 2012.06.21@D.Beckham 아챔도 보고 왠만한거 챙겨보고있읍니다. 전북이 일본팀에게 졌을때는 울화통도 터지구요ㅎ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으려면 레매나 이런 당사를 이용할 정도의 매니악한 사람들 외의 문외한들도 즐기는 리그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
서현 2012.06.21톱 리그인 EPL이나 리가도 하위권 팀들은 미칠듯이 지루한 축구를 합니다. 지난 시즌에 우연히 라요vs사라고사 경기인가를 봤는데, 진짜 재미없더군요.
하위권 팀의 경기를 그 리그 재미의 척도로 생각하신다면 전 세계 모든 리그는 재미 없는 리그가 되지 않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찰스 2012.06.21@서현 제가 말하는 건 그런게 아니지요.
딱 정의하기는 뭐하지만 K리그 자체가 관심을 갖고 보기에는 보여지는 면면들이 너무 부실합니다. 우리가 라리가나 이피엘 세리에 유로 이런것을 봐서 눈이 높아졌다면 공급자인 그들도 우리의 수요에 맞게 조금이나마 수준이 높아져야하는게 맞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오메가 정품을 못사서 이미테이션 사는걸로 만족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
Raul.G 2012.06.21레알마드리드 경기도 드럽게 재미없을때가 있습니다. 한두번 그랬다고 안보는건 아니죠. 많이 보는 만큼 보입니다.
-
일부다처제 2012.06.21k-리그가 재미없다고
보든 안보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또 제한맨 처럼, 뭐 한국사람이 k리그 꼭 봐야 한다 이런건 없다고 보구요. 그래도
적어도 보고싶은데, 수준이 떨어진다는 건 변명이라고밖에 생각 안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찰스 2012.06.21@일부다처제 보고 있는데 수준이 떨어진다라고 말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보고 있다고 글에 적어놓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일부다처제 2012.06.22@찰스 아니죠. 아예 안보는 사람이면 함 봐바라가 나오겠지만, 보면서 재미없다고 수준 떨어진다고 하며 못보겠다고 하는게 변명이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보는 분이라면 이런 댓글도 의미가 없겠지만요.
-
축구왕김상식 2012.06.21아시아에서 3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수준인뎅. 전세계에서도 20손가락안에 들어갈지도.
-
Raul~ 2012.06.21*우선, 경기력 문제는 팀수가 단기간에 16개까지 늘면서 시도민구단 중심으로 일정부분 하락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소비자이니 너네가 먼저 높은 수준의 상품을 만들어봐.\"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보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축구가 어쩌구 하는 비판을 하고 싶으면, 그 뿌리가 되는 K리그에 대한 사랑이 있는 사람일 경우에 한해서 그 비판할 \'자격\'이라는 것이 정당화 될 것입니다.
셋째, 둘째의 코멘트가 왜 정당한고 하니, 소위 축구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은 남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서/남유럽 국가로 부유한 국가에 속하고 저변이 넓습니다. 브라질은 저변이 엄청나게 넓어 인재가 많지요.
그러나, 생활체육으로서나 관전스포츠로서 축구가 아직 한국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엄청나게 높지도 않거니와, 투입되는 자원도 한정적입니다.
만약 님이 한국축구가 잘 되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으면, 엄청난 세금을 투입해서라도 축구를 발전시키자라고 말 할 수가 있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지요.
그러니, 한국축구가 강해졌으면 좋겠다, 강하게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으면 그것을 스스로 행동으로 옮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선진국에 비하면 부족한 저변과 미약한 축구산업 규모를 고려하면, 결국 답은 \"내가 성장시키겠다.\"로 귀결됩니다. 결국은 그것 밖에 안 남습니다.
K리그 일반석 성인티켓이 1만원입니다. 이거 가지고 어떻게 재정상태를 향상시키고 좋은 선수를 영입합니까?
님이 논쟁하고 있는 것은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하는 것입니다. 결국 쓸데없는 논쟁에 불과하고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만약, 축구라는 것을 단순한 관전상품으로서만 인식한다면, 님은 내팀, 우리팀 이런 것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가 잘하건 못하건 그 부분에 대해 크게 비판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님한테 축구는 그냥 상품이니까요.
만약, 국대축구가 님한테 단지 상품이 아니라 \'한국인\'임을 확인하는 수단, 또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을 의미한다면, 월드컵때 붉은악마 티셔츠를 사서 입었던 그 마음가짐으로 지역팀을 응원해 주십시오.
우리 대표팀 선수들 대부분이 K리그 출신입니다. 내 팀, 내 고장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순간 그것은 단순한 상품이 아닙니다. 형제 또는 가족 그런 의미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보든 안 보든 그건 개인이 결정합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나은 상태를 바란다면 먼저 나아지라고 요구하지 마시고, 먼저 사랑을 주십시오. 그게 바른 길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K리그를 봐달라 얘기하며 K리그를 비난하는 인터넷 댓글에 일일이 방어를 하고, 악질기사 쓴 기자에 전화/이메일로 항의하며, 안양FC 창단에 힘을 싣기 위해 시의회에 전화하고 온갖 노력을 다 벌여온 국축팬들이 얼마나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찰스 2012.06.21@Raul~ 일단은 이번 네덜란드의 경기를 보면 아실듯 ?
아무리 강한 선수라도 열심히 안뛰면 그만, 선수들이 열심히 퍼모먼스를 보여주려 노력하지 않으면 일반인들은 케이리그에서 재미를 찾을 요소가 거의 없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SsaRang4 2012.06.22@찰스 그래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려는 노력을 안보여줬나요? 그저께 슈퍼매치 보셨나요? 열정이 과하다 못해 김진규선수는 오범석 선수의 목을 잡았고 결국 퇴장당했습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려고 노략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열심히 뛰어다닌 선수들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2.06.22*@찰스 님이 보신 경기 중에 열심히 안 뛰는 선수도 있었나 보군요. 그런 경우가 있었다면 비판할 수 있죠. 그러나, 열심히 안 뛰는 선수가 한국에만 있던가요? 다른 리그도 있을텐데요? 저는 열심히 안 뛰는 선수 못 봤습니다.
롯데 팬들은 롯데가 야구를 잘해서 계속 본답니까? 메이저는 물론 일본보다 한참 떨어지는데요?
님 말씀대로라면 수준이 더 떨어지는 내셔널리그 팀 팬들, 챌린저스리그 팀 팬들은 뭐가 됩니까? 마찬가지로 라리가 말고 세군다A, 세군다 B 팀 팬들도 바보겠군요. 수준낮은 리그 팀의 팬을 하고 있으니...
국내리그가 님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에 미달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 갭이라는 것을 넘기 위해서는 팬들이 스스로 성장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위해서 열변을 토하면서 얘기했습니다.
K리그 티켓값이 1만원이라고 얘기했지요? 님은 한국축구를, 국내리그를 발전시키기 위해 무슨 일을 했습니까?
님이 새벽에 네덜란드 경기를 볼 열정으로 국내리그 경기를 (물론, 가끔 보신다고 하셨지만) 한 번이라도 더 봐주고, 1만원짜리 티켓을 한 장이라도 더 사주는 길이 국내리그를 발전시키는 길입니다.
재미를 좌우하는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님이 재미없어서 안 보겠다면 알겠습니다. 님이 그렇게 판단하는데 더 이상 뭐라고 할 순 없지요.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비판도 비판할 자격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맥이 빠지네요. 님은 제가 실컷 설명을 했는데도 별로 듣고 싶은 맘이 없나보네요.
그리고 저는 네덜란드 경기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글고 솔직히 별로 보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