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떠오르는 중국 슈퍼리그의 갑부들

아모_SsaRang4 2012.06.20 00:27 조회 2,384

1. 상하이 선화







구단주 : 저우쑨(朱駿).....주준이라고도 불립니다.

감독 : 세르히오 바티스타

구장 : 훙커우 스타디움

모기업은 상하이 연고에 선화그룹이었으나, 2001년 SVA그룹, SMEG, 후앙푸 투자회사의 공동 소유가 되었습니다. 아넬카가 임시 감독을 맡아 논란이 됐던곳. 지들끼리 싸우기도 했었다죠 ㅋ
현재 구단주가 드록바와의 개인협상?을 마치고 파리로 또다른 외국인선수 영입을 위해 도착해 있다고 합니다.....ㅎㄷㄷ

현재 팀의 핵심선수로는 첼시로부터 이적해온 아넬카가 있고, 18일날 드록바 선수가 도착할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 광저우 에버그란데 FC







구단주 ; 쉬자인(부동산 재벌 헝다그룹의 회장)

감독 : 마르셀로 리피

구장 : 텐허 스타디움

저번에 2부리그에 있던 팀을 2부리그 우승후 연이어 1부리그 우승에까지 올린 이장수 감독을, 리그 테이블 최상위권에 있었음에도 전격 경질하는 무리수를 둬 국내에 안티가 많죠. 팬들도 이장수 경질을 반대 했다하나 리피감독이 오며 쥐도새도 모르게 묻혀버림.....

-찾아보니 구단주가 기부도 엄청나게 하더군요......695억원으로 중국 내 기부액 1위.....

팀의 핵심선수로는 전북을 털어버린 무리퀴, 콘카, 클레오, 조원희가 있고,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루카스 바리오스 파라과이 국가대표 선수가 합류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박지성과 카카를 영입하겠다 공언한 상태입니다.(수원 뭐하나) 이를 위해 의회에 개정안(외국인 용병 6명, 아시아 쿼터 2명)을 제출까지 했다고 하니 꽤나 적극적인듯. 박지성과 카카의 영입에 성공할 경우 콘카와 조원희가 내보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갈수록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제패는 힘들어질듯 합니다......어마어마한 돈을 풀어대는 중국 슈퍼리그나 카타르 등 중동 리그들도 돈을 더 풀것으로 보아 리그의 수준이 높아질 수는 있을거 같은데, 정작 K리그는 다른팀들의 주 수입원인 중계권료도 거의 없다 시피하고, 대부분의 구단이 도산 아닌게 신기할 정도이니, 가장 돈을 많이 쓸수있는 구단인 서울, 수원, 전북 등도 구단의 1년 예산이 위 구단들이 한 선수 영입에 쏟아붓는 돈 만큼도 안되죠............GS, 삼성, 현대 등이 돈을 풀던지, 아니면 이보다 좋은 방법은 K리그 중계의 기반이 확실하게 잡혀지던지.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독일, 신 전차군단의 화려한 복귀 arrow_downward 잉글랜드가 넘어야할 두 개의 징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