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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날두에 대한 개인적 고찰.

알맹 2012.06.14 12:42 조회 2,018 추천 8
프로라면 당연히 압박감을 떨쳐내야 잘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날두가 예전과 다르게 개인돌파가 잘 막히는게 이것이 아닐 가 생각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요게 참.. 저는 날두가 칭찬 받으면 더 잘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상한 호날두 수비법이라는 비법서가 등장했으니 그랬을 지도 모르구요
         (찬하씨 날두 보다 두발 앞에서 막아 보시렵니까?)

 하지만 득점력으로 커버.]

예전 EPL에서 완전 날아 다녔을 때. 생각대로 다될때. 사람들이 우와~!!!!!!라는 감탄사만 연발 할 줄 알았지. 그의 실력을 폄하하거나 하진 않았지요. 

그러나.. 맨유에서 바르샤와 결승전에서 진 이후 부터 엄청난 압박 감에 시달렸죠. 

메시는 뛰어넘어야 할 라이벌이라는 인식.  이 갑작스럽게...많이 늘어났죠. 자신도 모르게 생겨난 

라이벌 구도.. 그리고 시작된 팬들의 비교와 폄하 그리고 야유. 

최고의 득점력을 가진 선수가 온갖 야유와 욕설 그리고 라이벌 네임을 연호하는 관중들을 보고서 

힘이 날리가 있겠습니까.. 

(안정환 선수가 열받아서 경기중 팬에게 욕설한 것..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 이건..팬들의 행동에 대한 선수의 열받음을 표현한 실제적인 예

정말 열심히 잘 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두. 

2세 챙기는 아빠로서의 책임감. 

자신의 인생(축구)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팬들에 대한 책임감 까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국 다음 경기 호트트릭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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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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