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리오 퍼디낸드

아모_SsaRang4 2012.06.07 12:09 조회 2,037 추천 3
일단 리오 에이전트가 몇일 전에 포문을 열었습니다.

"대체 내 클라이언트가 왜 이런 상황에도 국가대표팀 발탁이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대체 무슨 선수를 어떻게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처사는 리오에게 모욕감을 준 처사다."


여기 까지가 퍼디낸드측의 반응.

그외 인사들은

숄 켐벨
"리오 퍼디낸드가 발탁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나는 정말로 궁금하다. 그 뒷배경에 무슨 일이 있는걸까? 호지슨 감독은 절대로 '축구외적인 이유' 가 아니라고 단언했지만, 내가 보기엔 절대적으로 축구외적인 이유가 개입했다.

리오 덕분에 맨유는 안정적인 시즌 후반기를 맞이했고 잔부상 속에서도 리오는 제 플레이를 확실히 했다. 만약 호지슨이 입을 열어 존테리와 리오의 관계가 껄끄러울까봐 발탁에 어려울이 있다고 인정이라도 하면 이렇게 까지 문제가 커지진 않았을 것이다."

"만약에, 만약에 호지슨 감독이 인종 문제를 둘러싸고 존 테리를 감싸고 있는거라면, FA가 73회에 이르는 내 A-매치 경력을 싸그리 지웠으면 한다. 인종 문제가 껴있다면 나는 잉글랜드 국대 출신 선수로 더 이상 인정 받고 싶지도 않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주 극단적으로 나가시는군요 켐벨씨....

폴인스
"축구외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그럼 대체 뭔가? 지난 1월 부터 계속해서 경기를 뛴 선수를 두고 축구외적인 문제가 아니라니?"

에릭손 감독 `이런 문제들에 대해,대표팀을 둘러싼 언론이나 주변 인들은 현재 대표팀과 감독을 흔들지 말아야 한다`

출처 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12105267

야 대박이네요.....
아직도 마무리되지 못한 존테리의 안톤 인종차별 사건 때문에 생각치도 못한 방향으로 일이 커져가는 상황....
퍼디낸드가 가세한다면 케이힐이 빠진 잉글 수비에도 큰 힘이 될텐데 말이죠.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단신 몇가지 arrow_downward 아르비 \"우리는 모두 유로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