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다음 시즌 워너비
솔직히 카카 대체자. 누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유망주들 경기 본적도 없고요. 해봤자 이스코 정도.
근데 챔스 나가니 올 가능성도 없고. 개인적으로 루카스 모우라에 대한 평가를 많이 찾아봤는데
단순히 일선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상당히 많은 곳에서요. 수비적 가담이 많아
BTB로 클 가능성이 크다 그러고, 이니에스타랑 비슷하다는 말도 많네요. 외질, 디마리아의 백업과
가끔 알론소의 파트너로도 활용 가능하다면 상당히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해요. 평가도 좋구요.
2. 쫄깃쫄깃 안정적인 수비형 미들.
개인적으로 사힌이 알론소 이후 미드필더의 핵심이 되어야 된다고(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구요
사힌은 알론소보다 앞선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입니다. 포스트 알론소 체제에서는 사힌
뒤에서 묵묵히 뒷처리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음빌라가 그런 스타일이라고 하던데,
이번시즌 폼이 망이라는 말에.. 망설여 지네요. 요즘 링크도 없구요. 유로 때 활약이 중요할 듯
싶어요. 두고봐야할 듯.
3. 이바노비치
가능성을 떠나서 팀 전력으로 생각하면 이 선수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현재 센터백으로 믿을만한
선수는 까놓고 말해서 페페와 라모스 둘입니다. 하지만 이 두선수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죠.
즉 정말 믿음직한 중앙수비 백업이 필요합니다. 카르발료? 제가 본 2000년대 최고의 센터백은
정말 한순간에 훅갔습니다. 알비올? 너무 불안해요. 바란? 93년생. 즉 믿을만한 백업이 없어요.
챔스 4강, 결승 같은 곳에서 라모스, 페페 중 한명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센터백으로서도 우측윙백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이바노비치는 전술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르비의 시즌 중후반 아주 안좋은 폼을 보았고, 비록 이바노비치가 공격적인 면에서
아르비와 아주 다른 옵션을 주진 못하지만 위의 이유로서 꼭 필요한 선수라고 봐요.
만약 안된다면 안쪽으로 파고드는 디마리아와 다르게 직선적인 돌파와 크로스가 인상적인 우리
유스 출신 후안프란도 차선책으로는 좋구요. (디마리아와 외질과 호흡이 아주 기대됨)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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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05.30루카스 모우라에 대해선 어느 사이트든 간에 그에 대해 언급하길 아직 혼자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더라구요.. 그리고 얘가 수비력이 좋은 선수인가요? 저는 완전 처음 듣는 소리인데..상파울루에선 탑 바로 아래 자리에서 주로 뛰고 가끔 윙자리에서 뛰는 거로 아는데..
상파울루가 이미 첼시나 인테르의 30m 이상 가는 오퍼도 거절했다고 허풍인지 진짜인지 몰라도 그쪽 회장이 이런 말도 한 상황이구요.. -
RamosRonaldo 2012.05.30루카스무우라가 그정도 가치가 있는진 모르겠네요 ㅠㅠ 와서 잘 할지도 의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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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므스 2012.05.30모우라는 별로 안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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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12.05.30모우라 평을 어디서 보신지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는 처음 듣네요..오히려 오른쪽에 또다른 스탯쟁이가 될 거 같은데 직접한번 봐주심이;;
2번 3번은 나름 공감하는데 음빌라는 좀 약하고 이바노비치는 현재로서는 그닥 가능성 있어보이진 않네요. 영입이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중앙미들은 숫자를 더 채워야하긴 하고, 음빌라는 현실적인 대안이긴 하죠. 베스트는 아니지만 그냥 어쩔수 없는 선택 -
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12.05.30@칸테 저도 의외였는데 그런 평 많던데요? 당장 송영주씨도 그랬다는ㅋㅋ저도 의외였어요ㅋㅋ
모르죠 실제 어떨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칸테 2012.05.30@ Butragueño 평가만으로는 영입을 판단하기에 좀 이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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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no 2012.05.30@칸테 언급된 유망주들 다 평가듣고 얘기하지 직접 경기 많이 볼 수있는 선수 몇되나요ㅋ 그나마 이스코도 중계해줄때나 가끔보는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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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no 2012.05.30@칸테 제가 진짜 샅샅이 뒤져봤는데 모우라가 생각보다 수비가담이 정말 좋고 이니에스타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3~4군데서 본듯. 일반적인 비슷한 평가가 아니라 의외의 점으로 칭찬듣는다는거 자체가 그래도 직접 경기를 본 사람의 평가라는거니 기대가 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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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12.05.30글쎄요 그닥 공감할 수 없네요. 일단 모우라에 대해 얘기하면 가장 최근에 있었던 브라질 대 덴마크의 평가전에서도 선발로 나왔고, 실제로 그 경기를 본 분들이 꽤 되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여론이 호의적이지 않은 건 수비적인 면은 물론 어떠한 장점도 딱히 내세우기 못했기 때문입니다. 평가를 떠나 일단 실제로 보여준 모습 역시 별로였으니까요. 한경기만 가지고 속단할 수는 없겠지만, 역시 한분의 평가만으로 그걸 확장해서 영입하자고 얘기하기도 어렵지 않을까요?
수비가담이 좋다는 점 하나만을 가지고 영입하자고 하자고 하는 것도 너무 한쪽만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수비가담력은 스네이더도 좋았고, 밥티스타도 좋았어요. 그렇지만 레알에서의 모습 자체가 상당히 함량 미달인 선수들이었죠. 수비가담이 좋은 건 하나의 부가적인 장점일 뿐이지, 메인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참고로 이스코 예를 드셨는데, 유럽 쪽 유망주들은 접할 기회도 많고, 이미 검증도 상당히 받은 선수들이 많아요. 저만 해도 이스코 경기 접한 게 최소 10경기는 되는 것 같아요. 모우라와는 많이 다를 수 있죠. 라리가나 분데스리가는 레벨 자체도 브라질이랑은 다르다고 볼 수 있고요.
또한 그 자리에 디마리아와 외질의 백업만 영입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선수도 올 수 있죠. 오히려 디마리아가 후반기에 보여준 모습, 그리고 잘했던 전반기에조차 보여주었던 한정된 플레이 스타일은 새로운 주전의 영입을 계획하기에 충분한 근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
블랑고자 2012.05.30루카슬 모우라를 살 바에는, 이번에 2부로 강등된 비야레알의 소속 보르하 발레로가 더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