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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중미로 스트로트만은 어떨지...

F. Coentrao 2012.05.23 12:30 조회 2,437
이번 시즌 포메이션을 보면
벤제마
호날두 외질 디마리아
케디라 알론소

현재 루머 나고 잇는 선수는 실바와 모드리치.

일단 실바는 살짝 불안한게
2010 월컵에서 자신이 중심이 아니게 되니까 드리블하다가 패스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더군요.
맨시에서는 전방에서 플레이메이킹해라는 노골적인 지시 덕분에 스탯은 팍팍 쌓였지만 비슷한 스타일이던 나스리랑 같이 놓니까 2010 스페인 필이 나더군요.
물론 2008 유로에서 잘햇으니까 이번 유로에서는 어떻게 될지 두고보죠. (델보스케 옹은 주전감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듯 하지만)
게다가 맨시티가 일년 쓰고 에이스를 내줄 팀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외질이랑 전술적 가치 면에서 비슷한 점이 너무 많은 듯 하네요

그런데 무리뉴 하면 원래 박투박 아닌가요?
첼시에서도 에시앙 발탁했고 인테르에서도 제라드 강력하게 원하던데...
그래서 영입한게 케디라인데 위 포메이션에서 가장 아쉬운 선수가 아닐까 하네요
큰 키라서 발은 느리고 그렇다고 피지컬이 우수하지도 않고...

그런 면에서 요즘 스트롯만 만큼 박투박을 잘 소화하는 영건이 있을까 싶네요
비록 국대에서는 거의 봄맬같은 개싸움형 수미로 뛰지만 (앵커맨?) 로테르담때 스카웃리포트 보니까 스탯도 곧잘 쌓더군요
PSV에선 뜬금 중거리 포 장착한 전형적인 박투박.

무리뉴가 잘만 조련시키면 우리팀에 완벽한 전술적 카드가 될 듯 싶네요.
유로 때 보고 잘하면 외질, 코엔트랑처럼 잽싸게 업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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