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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알탄톱, 갈라타사라이 행 임박, 알비올은 남음

칸테 2012.05.23 11:39 조회 2,612 추천 1
하밋 알틴톱의 터키 챔피언 갈라타사라이 행이 임박했다고 합니다. 방출 대상자 중 한명으로 올해 총 1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알틴톱은 무리뉴에게 더 많은 시간을 출장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여느 선수와 마찬가지로  출전시간에 대한 확답을 주기 힘들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알틴톱은 이미 갈라타사라이와 개인합의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테림감독은 알틴톱이 다가오는 시즌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할 거라고 전헀다는 소식입니다.

마드리드에서는 가격을 얼마로 책정해야하는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오역일 수 있습니다), 알틴톱의 이적이 3m유로를 아끼는 효과를 가져오고, 뮌헨에서 프리로 이적해온 바 있습니다.

알틴톱은 이미 1월에 이적의사를 내비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허나 클럽에서 갈라타사라이로의 이적을 시즌 중반이기에 허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알틴톱이 이적할 경우 무리뉴의 영입 선수 중 첫번째가 될 전망입니다. 이후 클럽은 좀 더 많은 이적료가 발생할 카카, 라스 등에게 집증한다고 하네요.

- Marca

기사를 못 찾겠는데 사힌처럼 알비올도 남는다고 인터뷰를 했더군요. 이적설이 나지만 무리뉴 감독의 플랜에 있는 선수들 - 이과인, 사힌, 알비올 - 은 이로써 모두 남게 될 것 같습니다.



부상도 부상이었지만 알틴톱을 영입하고 나서 코엔트랑이 시장에 나오자 바로 산 건 코엔트랑의 유틸리티성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알틴톱의 활용도는 더 적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일단 좋은 멀티자원이라  영입했는데 시장에 더 좋은 재원이 나온 셈이라... 그래서 투자도 많이 했고요. 

수비진에선 코엔트랑에게, 미들에선 그라네로에게, 사이드에선 카예혼에게 밀렸고 딱히 내년이라고 사정이 나아질 것 같진 않네요.. 좋은 팀 찾아가는 게 본인과 팀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마드리드라는 팀의 특성상 이적료는 내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도 않는 공생(?)으로 가겠네요. 근데 리버풀이나 아무튼 좀 더 큰 클럽 갈 수 있지 않나.... 프리면 사실 나쁘지 않은 자원인데 말이죠. 그래서 우리도 영입했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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